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 팔탄면 소재 원진ENG가 지난 29일 팔탄면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400만 원 후원에 이은 두 번째 나눔으로, 전달식은 김봉준·김성한 원진ENG 대표이사, 이대현 팔탄면장,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봉준·김성한 원진ENG 대표이사는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며 “우리의 기부가 이웃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후원으로 마련된 자원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대현 팔탄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원진ENG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후원금은 지역의 복지 향상과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진ENG는 팔탄면 소재 건설 및 토목공사용 기
제이앤엠뉴스 |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다음 달 3일부터 상설전시 ‘바다탐험’을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바다탐험’은 센터 2층 키즈체험관 입장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상설 전시로, 기존에 화성의 서해바다를 주제로 물과 바람, 소리 등 바다의 감각적 요소를 체험하는 전시에서 나아가 ‘심해’로 콘텐츠를 확장해 전시의 깊이와 몰입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전시실 리뉴얼로 ▲심해 탐사를 시작해요 ▲심해에서 생긴 일 ▲안녕, 심해 생물! ▲해저 지형 너머 등 4개 영역이 새롭게 구성됐다. 가상 잠수복 착용과 심해로 내려가는 잠수정 탑승 영상을 통해 심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반응형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통해 심해 생물의 신비로운 발광 현상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영유아도 안전히 놀 수 있는 해저 지형 놀이공간을 마련해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 ‘바다탐험’ 전시는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운영 시간인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조인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장은 “새롭게 개편된 ‘바다
제이앤엠뉴스 | 동탄8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스플란트 치과, 작은마을한의원와 지난 29일 ‘지역 내 취약계층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 진료를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실질적 의료지원을 제공해, 동탄8동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 및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오스플란트 치과는 미성년 추천인 2명에게는 충치 치료 등 일반 치과 진료 지원을 제공하고, 기타 추천 대상자에게는 비급여 진료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작은마을한의원은 비급여 진료비 40% 할인, 의료보험적용 추나치료(20회)를 초과할 시 치료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준형 오스플란트 치과 원장은 “동탄8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료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승훈 작은마을한의원 원장은 “동탄8동의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 복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는 지난 29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시민의 삶의 기준을 시민 스스로 정하는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시민공론장’을 개최했다. ‘화성시민 복지기준선’은 시민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생활 수준과 삶의 질을 제시하는 기준으로, 중앙정부의 전국 단위 정책이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완하고 화성특례시 맞춤형 복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시민공론장은 복지기준선과 관련해 돌봄·소득·주거·건강·교육·교통 등 6대 주요 복지 영역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간 복지기준선 추진단이 논의해 온 복지기준선(안)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시의원, 복지기준선 추진단,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기준선 수립 경과 보고와 기준선(안) 설명, 원탁토론, 현장 투표 등이 진행됐다. 특히, 단순 설명회가 아닌 숙의형 참여 방식으로 운영돼, 시민들이 소그룹 원탁토론을 통해 정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운영됐다. 토론 이후에는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한 사업 재개를 위해 계약절차 중단 후 한 달만에 입찰조건 개선을 완료하고 입찰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계약 절차가 중단된 직후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고 건설업계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와 건설업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쟁점과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검토하여 1월 중 입찰조건 개선을 마무리하고 지난 29일 공사 발주 및 조달청에 계약 의뢰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 재입찰은 시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통상적인 행정절차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입찰조건 개선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하여 건설사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번 입찰에서는 공사 과정에서 예측이 어려운 위탁분 지하매설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검토(PS)항목으로 지정하여 해당 리스크를 화성시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므로써 건설사의 부담을 크게 완화했다. 아울러 트램 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지장물 이설공사 등 어려운 공사 여건을 반영하면서, 공사기간을 10개월 추가로 확보해 당초 43개월에서 53개월로 조정했으며,
제이앤엠뉴스 | 여수시 동문동은 지난 27일 '동문동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여수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협업하여 ‘소방합동점검과 안전물품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독거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추진됐다. 화재 발생 시 질식 사고 예방을 위한 산소 발생 마스크와 가정 내 낙상 사고 방지를 위한 미끄럼방지 매트,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한 가정용 소화기를 전달했다. 또한 주방에 일산화탄소 누출 감지기를 직접 설치해 화재 및 가스 사고 예방에 힘썼다. 안전 점검을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있을 때 불이 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소방관들과 기동대원들이 직접 방문해 감지기도 설치해주고 소화기 사용법도 친절히 알려줘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종준 동문동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기동대원들과 여수소방서 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
제이앤엠뉴스 | 여수시가 산업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통합안전교육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미래혁신지구 내 안전체험교육장(삼동2길32)에서 진행되며 관내 산업현장 근로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로 총 36회에 걸쳐 회차별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으로 구성되며 교육장 내 최신 장비를 활용해 현장 근로자 맞춤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안전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는 등 교육 전문성을 강화한 특별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대상을 화양농공단지와 오천지방산단 근로자까지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교육 운영 결과, 전년도 대비 사고 발생 건수 40%, 인명피해 72%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 효과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올해도 통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수산단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고 작업자 부주의로 인한 산업재해 발생률 저감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제이앤엠뉴스 | 여수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원장 정현구 부시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2026년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성과와 2026년도 운영계획 공유, 사례발표 등을 통해 사업 관련 전반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도 드림스타트에서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구축과 양육자 역량 강화 중심의 상담 및 부모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사례관리 대상을 영유아에 집중하여 보건소,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영유아 발굴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정현구 부시장은 “지역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토대를 마련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제이앤엠뉴스 | 여수시는 돌산읍에 위치한 ‘여수 방답진’이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고시됐다고 30일 밝혔다. 여수 방답진은 총길이 1,195m의 낮은 구릉을 활용해 축성된 성곽으로 조선 전기(중종)에 해안 방어를 목적으로 설치된 수군진이다. 독특한 성곽 구조와 전략적 입지를 갖춘 방답진은 남해안 해상방어와 군사활동을 담당했던 중요한 군사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라남도 기념물 지정 범위에는 방답진 성벽과 선소(굴강)를 비롯해 1987년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돌산군관청이 함께 포함됐다. 방답진 성벽과 선소는 보존상태가 양호해 조선시대 축성 기술과 건축적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돌산군관청은 방답진의 행정과 군사 운영을 담당했던 핵심 시설로, 방답진과 역사적·기능적 연관성이 크다는 점에서 종합적인 문화유산 가치가 인정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방답진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해 정밀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주변 유적과 연계해 국가 유산 사적 지정 및 보호를 위한 절차를 병행할 계획이다”라고 말
제이앤엠뉴스 | 여수시는 '2026년 중·고등학생 교육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된 직업기술·기예·예능 분야 학원과 교습소 수강료의 일부를 월 10만 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의 관내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중·고등) 재학생이다. 여수시는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보장 유형, 가구 구성, 자녀 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2월 27일까지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교육바우처가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주소지의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