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이 3월 4일부터 17일까지 김희수 군수와 저연차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 ‘딱따구리’를 진행했다. ‘딱따구리’는 격식 없이 군수와 직원들이 만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이름에는 "딱딱한 건 깨고, 따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구석구석 나누며 리더와 소통하는 날"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이번 행사는 3년 전 실시된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이후 마련된 것으로, 군수가 직접 직원들의 건의와 고충을 듣고 군정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간담회는 7~9급 저연차 공무원을 직렬별로 대상으로 하여, 군수와 직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전 접수된 질문과 현장에서 나온 질의들을 바탕으로 조직문화, 근무 환경, 업무 개선 등 여러 주제가 논의됐다. 참석한 공무원들은 평소 업무에서 느낀 어려움, 복지와 근무 여건, 군정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답변하며, 자신의 공직 경험과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이앤엠뉴스 | 군위군이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가 지시된 이후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군위군은 하천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군위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불법점용 단속 합동지도 점검단(TF팀)을 구성했다. 이 TF팀은 하천·공유수면·세천관리, 소하천관리, 건축물관리, 야영장관리, 환경관리, 산림관리, 위생업관리 등 7개 분야에서 22명으로 조직됐다. TF팀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진행하며, 필요에 따라 경찰과 소방 등 관계 기관과도 협력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불법 시설이 적발될 경우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에는 고발이나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군위군 관계자는 "전수 재조사를 통해 군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정부 방침에 맞춰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경제적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상황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18일 춘천시청에서 열린 '민생경제 상황 회의'에서는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회의에는 물가 관리, 중소기업 지원, 농축산물 유통, 에너지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국제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물류비와 원자재 가격 인상, 생활물가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와 농기계 수리비 지원 단가 확대, 시설하우스 난방비 지원, 숙박요금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방안 등 선제적 대응책이 검토됐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고유가 상황이 지속될 경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차량 5부제 시행을 시청사에서 시작해 공공기관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와 함께 생활물가 안정, 골목상권 보호, 기업 경영환경 개선, 취약계층 보호 등 다양한 대응책이 함께 다뤄졌다. 춘천시는 기존 '물가상황실'을 '민생경제상황실'로 확대 개편하고, 상황실장 직위를 국장급에서 부시장으로 격상했다. 민생경제상황실은 앞으로 물가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시장경제에 이상 징후가
제이앤엠뉴스 | 부산 동구가 지역 내 종합병원들과 퇴원 환자를 위한 통합돌봄 연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동구는 지난 17일 봉생기념병원, 일신기독병원, 좋은문화병원과 함께 퇴원 환자의 의료 및 돌봄 서비스 연속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동구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단계로, 환자가 병원을 떠난 뒤에도 거주지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참여한 병원들은 의료사회복지사를 중심으로, 퇴원을 앞둔 어르신 중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미리 찾아내는 역할을 맡는다. 의료사회복지사가 환자의 건강 상태와 지원 필요성을 평가해 동구청에 의뢰하면, 동구청 통합돌봄팀은 전문가들이 모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방문요양, 일상생활 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한다. 이 같은 협력 방식은 병원과 행정기관 간의 장벽을 낮추고, 환자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현우 동구청 경제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복지 울타리를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의료와 돌봄이 하나로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경기북부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공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성평등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경기북부의 성장 동력 확보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장기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경기북부가 새로운 성장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특별한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은 단순한 지역개발을 넘어, 평화와 균형발전, 혁신성장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으로 구성됐다. 2040년까지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산업 인프라 혁신, 중첩규제 완화 등을 통해 경기북부의 산업 구조와 주민 일상에 변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4대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첫째, 의정부 등 북부 지역과 미군 반환공여구역에 공업지역 물량을 우선 배정해 첨단산업 기반을 조성한다. 둘째, 지방정부 최초로 반환공여지 개발에 직접 재정을 투입해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 셋째, 인천 2호선~고양 연장, KTX 파주 연장, SRT 의정부 연장, GTX 동두천 연장 등 교통망 확충으로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 넷째, 포천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K방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경기북부를 육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동 지역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 일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상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3월 17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3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우리 국민 11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 3월 13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우리 국민 4명이 일본 정부의 전세기를 이용해 일본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한, 우리 군수송기를 통해 일본 국민이 함께 이동한 점도 의미 있게 평가했다. 한일 양국이 위기 상황에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온 점과, 2024년 9월 체결된 '제3국 내 재외국민보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라 이번 대피 과정에서도 양국 외교당국과 현지 공관이 효과적으로 소통한 사실이 언급됐다. 이 대통령은 이번 중동 지역 협력이 양국 우정과 신뢰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카타르 국왕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에게는 3월 9일 도하에서 출발한 민항기 긴급 항공편을 통해 우리 국민 322명이 3월 10일 인천에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기울인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수원시 팔달구는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오찬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수원특례시 장안·권선·팔달·영통 구청장배 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은 올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4개 구 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 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행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과 수원컨벤션센터 대관 및 시설 운영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에 많은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인파 관리, 최적의 경기 환경 조성, 관람객 편의 및 교통 통제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대회가 수원시 4개 구가 함께하는 대규모 e-스포츠 축제인 만큼, e-스포츠가 건강한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세대 간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4개 구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수원컨벤션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수들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대회를 만들
제이앤엠뉴스 | 시흥시는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장기화됨에 따라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응 전담팀(T/F)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담팀은 임병택 시장이 단장을, 박승삼 부시장이 부단장을 맡아 경제지원반, 에너지관리반, 세제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됐다. 각 반은 분야별로 대응책을 마련해 민생 안정과 기업 보호에 집중하고 있다. 경제지원반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상시적으로 점검하며, 가격표시제 이행과 불공정거래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농축수산물 가격 조사와 함께 기업의 애로사항 상담, 수출 물류 지원 등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한다. 에너지관리반은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실천과 현장 점검을 추진하며, 차량 부제 등 중앙정부의 에너지 수요 절감 정책에도 적극 협력한다. 또한 취약계층의 에너지바우처 사용을 독려하는 등 에너지 복지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세제지원반은 중동 정세로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신고 및 납부 기한 연장 등 세제 지원 방안을 검토해 기업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이 길어지면
제이앤엠뉴스 | 안성시는 3월 17일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상반기 평생교육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신규 및 연임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부의장 선출 절차를 진행했다. 이어 평생학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공도1 초·중 통합운영학교 내 평생학습관 조성 및 운영 등 다양한 평생교육 관련 안건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각 안건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안성시는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횟수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늘려 운영의 내실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협의회 운영을 확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지난 17일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을 주제로 한 공유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청렴정책추진단장),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반부패 정책의 주요 내용과 함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중점 과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한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과 실천 방안 마련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양평군은 올해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예방 중심의 관리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청렴교육, 캠페인, 소통 프로그램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유회의를 통해 전 직원이 반부패 정책의 방향을 함께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