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영천시보건소가 인구 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로 인한 의료 및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난 23일 ‘통합보건 TF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 TF팀은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 돌봄,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해 받을 수 있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통합보건 TF팀은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 신청 안내, 재택치료 서비스 제공, 지역 특화 방문지원사업, 그리고 보건소 내 다양한 사업 연계 등 통합돌봄 의료 분야의 주요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에는 고령층이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각각 따로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특히 의료 분야는 전문성이 요구돼 재가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TF팀은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와 장기요양 진입 전 위기 가구를 중심으로 의료와 간호가 결합된 돌봄 지원에 집중한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통합보건 TF팀 신설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든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4일 영동초등학교 식생활관에서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영동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해 급식 위생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김보현 교육장은 식재료 검수 과정에 직접 참여해 식품의 보관 및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최근 현대화와 환기시설 개선 공사가 완료된 조리장도 둘러보며 환경 변화를 살폈다. 김보현 교육장은 현장에서 급식 관계자들에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점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에 계속 힘써달라"고 말했다.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노후 급식시설의 현대화와 환기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3월 23일 영흥도를 찾아 도서지역 학교의 교육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학생·교직원·학부모와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영흥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실과 도서관 등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도서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먼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교육여건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영흥초와 영흥중·고를 차례로 방문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소통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도서관과 교육활동 공간을 살피며 도서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균형 있는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의사를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영흥도는 생태적 보고이자, 문화적 유산을 간직한 우리 인천의 아름다운 섬 중 하나"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힘쓰는 교직원, 지역주민 덕분에 영흥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살기 좋은 섬, 지속가능한 섬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섬 지역에서 생활하는 학생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학기 동안 총 129개의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이번 공동교육과정은 학생 맞춤형 교육을 목표로, 단일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 및 심화 과목을 타 학교나 대학과 연계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강좌는 19개 지역 거점학교에서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44개 강좌가 마련됐다. 온라인 강좌는 '빛고을온학교' 플랫폼을 통해 75개 과목이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진행된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소질, 적성, 흥미에 맞춘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과목 선택권과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국제 경제, 빅데이터 분석, 미술사, 인체 구조와 기능 등 다양한 분야의 과목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 내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도 운영 중이다. 현재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조선간호대학교와 협력해 연극 제작 실습, 화학 실험, 기초간호임상실무 등 과목이 개설되어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동교육과정이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학교 간 경계를 넘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학습 경험
제이앤엠뉴스 | 해양수산부가 봄철을 맞아 국민들이 제철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은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전국 56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 대중적인 어종과 김, 전복 등 인기 품목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최근 고등어 가격이 오르면서 국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해양수산부는 300g 내외의 '국민 실속 고등어'를 별도로 준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행사 관련 정보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전후로 해양수산부는 소비자단체 등과 협력해 할인율 적용과 가격 점검 등 관리에 나선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국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며, "특히 '국민 실속 고등어'와 봄철 제철 수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리 수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병원회가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연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은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의료 및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광역시병원회 소속 53개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열리는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과 부산광역시병원회 박종호 회장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병원회는 퇴원환자 관리체계 마련,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정보공유 및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병원 내 사회사업실이나 전담 창구를 통해 퇴원 전 환자의 돌봄 필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구군 통합돌봄 전담조직과 연계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연계된 환자의 사후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병원회 소속 100병상 이상 53개 병원이 참여함에 따라 지역 밀착형 의료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병원의 문을 나서는 순간이 돌봄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어야 하며,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이 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손잡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청양군은 지난 23일 군수실에서 홍성의료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의료기관 퇴원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만성질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홍성의료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해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한다. 청양군은 이 케어플랜을 바탕으로 환자의 거주 환경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한다. 두 기관은 상호 의뢰와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병원과 지자체가 퇴원 전 단계부터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퇴원 후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서비스 제공 계획을 확정하는 등 절차를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는 23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재가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목적으로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각 병원의 대표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사천시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중 외래진료가 가능한 이들을 대상으로, 자택에서 의료, 돌봄, 식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정책이다. 사천시는 3개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퇴원 대상자의 의료 필요도에 따라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퇴원 이후 건강과 생활 실태를 모니터링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와 돌봄에 대한 대응책이 필요한 시점에, 이번 3개 기관과의 협약이 대상자 욕구 중심의 의료·돌봄 통합모델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신용카드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신용카드는 전기요금과 잡화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천만 원까지 결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1588-7365로 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26일 방송에서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주거 공간을 집중적으로 탐방한다. 이번 방송은 '흑백세권 시즌2'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일터와 집을 직접 방문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시즌1에서 활약한 김숙, 윤남노 셰프, 박은영 셰프에 이어, 이번에는 파브리, 이찬양, 양세형이 신사동 일대의 '흑백세권'을 찾아 나선다. 이 지역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업장이 모여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예능에 처음 도전하는 이찬양 셰프는 장동민의 지도로 적응 과정을 겪으며, 양세찬이 그를 격려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파브리 셰프는 이찬양 셰프를 도우며 두 사람의 호흡이 주목된다. 세 사람은 한남대교 인근의 '미식의 둥지'를 방문해 다양한 레스토랑을 살핀다. 특히 이찬양 셰프와 사제지간인 미쉐린 2스타 이준 셰프의 오픈 키친이 공개되며, 파브리 셰프는 "말 많이 하고 욕하는 내 스타일과는 안 맞는 콘셉트"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이어 성시우 셰프가 운영하는 아시아 최초 미쉐린 비건 레스토랑 '레귬'도 둘러본다. 또한, 박은영 셰프의 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