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가 관저동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활동을 실시했다. 18일, 서철모 서구청장과 구청 소속 공무원, 지역 주민들은 관저동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직접 수거했다. 수거된 재활용품은 현장에서 운영되는 자원순환가게에 배출됐으며, 이 과정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도 점검했다. 서구청 관계자들은 현장 점검을 통해 재활용품 접수, 계량, 보상 지급 등 자원순환가게의 운영 절차를 살폈다. 특히 스마트 저울을 활용한 재활용품 계량 방식도 확인했다. 현장에 재활용품을 가져온 주민들과 가게 운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는 서구 내 8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이 가정에서 모은 재활용품을 품목별 무게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스마트 저울과 모바일 앱을 통해 계량과 보상이 즉시 이뤄지며, 수집된 재활용품 데이터는 향후 자원순환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과 증평군이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탐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오후 증평 김득신 문학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증평 지역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해 교육환경 개선, 프로그램 확대, 돌봄 및 방과후 지원 강화 등 다양한 교육 현안과 교육지원청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충북교육청은 학부모들이 제시한 의견을 증평군과 협의해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5년 10월 통과됨에 따라 조례로 관할 구역과 명칭을 정할 수 있게 되면서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날 충북교육청과 증평군은 체인지 앱과 증평투어패스를 활용해 학생 체험활동과 지역 관광 연계를 확대하는 내용의 협약도 맺었다. 증평군은 증평투어패스 사업을 통해 학생 탐방 활동에 인센티브 제공과 지역 명소 안내를 지원하고, 충북교육청은 체인지 앱을 활용해 증평 지역 탐방 코스를 운영하며 학생 참여와 교육과정 연계를 도울 예정이다. 학교 자율시간 등 교육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을 직접 체험하는 기반 교육활동도 확대된다. 체인지 앱은 충북교육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교육청의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남도교육청의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18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와 전남 지역의 교직원, 학부모, 시민들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체계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은 그간의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 이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요 논의 주제로는 통합 이후 교육공무원의 인사 및 생활권 보장, 학생 쏠림 현상 방지와 학교군 설정, 광주 '5·18 정신'과 전남 '의(義) 정신'을 반영한 민주시민교육 운영, 교육 재정 인센티브 확보 및 특별법 추진 방안 등이 다뤄졌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지역민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됐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23일 오후 3시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두 번째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광주와 전남의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교육
제이앤엠뉴스 | 산재보험료 감면 혜택을 받은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감면된 보험료가 다시 부과된다. 고용노동부는 재해예방활동을 인정받아 산재보험료를 감면받은 사업장에 중대재해가 일어났을 때, 감면된 보험료를 재부과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공포 후 6개월 뒤부터 적용된다.
제이앤엠뉴스 | 국토교통부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대해 최대 5.5%의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외벽에 단열재를 추가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고효율 조명으로 전기 사용량을 줄이며, 효율 등급이 높은 창호를 통해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방안을 포함한다. 또한 폐열회수형 환기장치와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도입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고효율 냉난방장치로 냉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비주거 건축물의 경우 최대 200억 원까지 지원하며, 상환 기간은 120개월 이내다. 주거용 공동주택은 최대 3천만 원, 단독주택은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며, 상환 기간은 60개월 이내로 설정됐다. 이자 지원율은 성능 개선 비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성능 개선이 20% 이상일 때는 4.5%, 30% 이상이면서 차상위계층, 다자녀, 국가유공자, 고령자, 신혼부부 등은 5.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건물의 가치를 높이고 관리비와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소방청이 서울 지역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3월 21일 BTS 컴백 공연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실시됐다. 점검은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서울시 내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 4904곳, 한옥체험업 381곳, 종로구와 중구의 숙박시설 151곳, 캡슐형 수면시설 45곳 등 총 5481개소가 대상이었다. 소방청은 현장 방문을 통해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의 화재감지기 등 주요 소방시설을 점검했다. 숙박업소 관계자들에게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화재예방 안내문도 배포했다. 종로구와 중구의 숙박시설, 서울 시내 캡슐형 수면시설에는 긴급 특별소방검사가 이뤄졌다. 점검 과정에서는 소방시설 고장이나 방치, 방화문 개방, 피난계단·복도·통로 내 물건 적치, 피난동선 및 초기 대응체계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소방청은 "신속·정확한 긴급 화재 안전 점검으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국회 교육위원회가 18일 '독서국가 독서인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고, 학교·가정·마을이 연계된 시민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독서 정책을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모델로 확대하고, 국회 교육위원회는 입법 및 제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현장 실행력과 제도적 기반을 결합해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의 실행 기반을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5~9세 아동을 위한 조기 독서체계 구축, 학생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책 읽는 학교 정착, 가족 단위 독서문화 조성, 1마을 1권 읽기 등 지역 공동체 중심의 독서문화 활성화, 독서국가 생태계 기반 마련 및 제도적 확산이 포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인천의 독서정책을 생애주기별 교육 모델로 확장하고, 국회와 함께 제도적 기반까지 마련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
제이앤엠뉴스 | 영덕군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가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의 영농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생활안정자금 이자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3월 말 경북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대출 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산불 피해 농가가 농·축협에서 받은 758건의 대출에 대해 1년간 이자를 추가로 지원하고, 지원 기간도 내년 6월까지 연장된다. 이를 통해 피해 농가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영농 재기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은 대상 농가에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이자 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로 검게 탄 농경지를 보며 가슴 졸였을 농민들께 대출 이자 고지서가 또 다른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더는 배려가 농민들이 다시 흙을 일굴 힘을 얻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실질적인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웨이하이, 중국 2026년 3월 18일 -- CRI 온라인(CRI Online)의 뉴스 보도: 시 전역 공공문화시설 효율 제고 사업 실시, 반월만 지역 종합 정비 등 중점 문화관광 프로젝트 추진, 「웨이하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즐거운 여행」우수 관광 코스 조성 등…2026년 웨이하이시는 「전 지역 총괄•산업 간 융합•전 국민 공유」의 「대문화관광」발전 구도를 구축하고, 「관광사업 규범화•제고의 해」를 주축으로 「도시와 관광이 어우러지고 현지인과 관광객이 함께 누리는」문화관광 신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다. 게다가 웨이하이시는 「친절한 웨이하이」문화관광 서비스 제고 계획을 심도 있게 추진하고, 문화관광 시장 주체의 품질과 규범화 수준을 높이며, 중점 분야에 대한 특별 단속을 강화하고, 관광 관련 핫라인 신속 대응 메커니즘을 완비하여 관광객 만족도를 제고할 것이다.
아칸소시티, 캔자스, 2026년 3월 18일 -- 엔진 부품 MRO 서비스 및 CFM56-5B/7B 엔진 분해를 수행하는 FAA 파트 145 정비소 제트 에어웍스(Jet AirWerks, LLC)와 자체 파트 145 정비소에서 애프터마켓 부품 거래, 수명 종료 서비스, 첨단 기술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스트래튼 에이비에이션(Stratton Aviation, LLC)이 오늘 제트 에어웍스의 엔진 서비스 센터에서 CFM56-5B/7B 엔진 분해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대해 제트 에어웍스의 존 모에더(John Moeder) 영업 및 마케팅 부사장은 "스트래튼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계약은 엔진 도입부터 분해에서 직접 나오는 부품의 오버홀까지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엔진 서비스 센터에 더 많은 투자를 가능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스트래튼의 니콜 소버스(Nicole Sobers) CFM 엔진 부문 부사장은 "사용 가능한 중고 자재(USM)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파트너십은 글로벌 고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