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가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를 색다른 방식으로 선보인다. 4월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인기가요 ON THE GO'라는 이름의 특별 공연이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되던 생방송의 현장감을 유지하면서, K-POP 팬들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형태로 기획됐다. 스튜디오를 벗어나 다양한 공간에서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공연을 목표로 한다. 공연이 펼쳐질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는 문화와 상업 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개방된 구조를 통해 관객들에게 기존 음악 방송과는 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무대 공연을 넘어 방송과 공연이 결합된 방식으로 K-POP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SBS 관계자는 "'인기가요 ON THE GO'는 기존 음악 방송의 틀을 확장해, 팬들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4월 26일 공연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명단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 13회에서는 골든컵 수상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진성이 출연해 '보릿고개', '못난놈', '소금꽃' 등 자신의 대표곡과 인생곡을 주제로 10인의 트롯 가수들이 데스매치를 펼쳤다. 황금별 6개로 공동 1위에 오른 김용빈과 춘길이 첫 골든컵 수상자가 될지 관심이 집중됐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3%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올랐다. 이는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1라운드에서는 손빈아가 '보릿고개'를 힘 있게 소화해 분위기를 주도했다. 춘길은 손빈아의 무대에 대해 "곡기에 대한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평가했고, 현장에서는 "노래에 기름기가 느껴졌다", "차돌박이 창법"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진성은 "나도 이렇게는 못 부른다. 귀가 호강했다"며 극찬했고, 노래방 마스터는 100점을 부여했다. 춘길은 '내가 바보야'로 무대를 꾸몄으나 95점에 그쳤다. 2라운드에서는 천록담이 '울 엄마'로 98점을 받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추혁진은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박재현과 한혜주가 이혼을 둘러싼 서로 다른 시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박재현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의 일상을 지켜보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은 박재현을 환영하며, 한혜주의 일상이 담긴 VCR을 함께 시청했다. 한혜주는 박재현과의 첫 만남, 혼전임신으로 딸을 출산한 후의 결혼 생활을 회상했다. 그는 박재현을 "아빠처럼 다정한 사람"으로 기억하며, 휴대폰에 그의 이름을 '버팀목'으로 저장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하지만 한혜주는 딸의 심장 수술을 앞두고 시부모와 함께 지낸 열흘 동안의 상황을 언급하며, 박재현과는 다른 입장을 드러냈다. 박재현이 첫째 아들을 잃은 부모를 위로하고 싶었다고 밝힌 반면, 한혜주는 딸의 수술에 집중해야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혜주는 시부모와의 아침 식사 문제를 갈등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털어놓았다. 박재현은 한혜주의 주장에 눈물을 보인 뒤, "변명해보자면.."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김구라는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변명하네&
제이앤엠뉴스 | 기상청이 3월 23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세계기상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세계기상기구는 매년 기상과 기후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올해는 ‘오늘을 관측하여, 내일을 보호한다(Observing today, protecting tomorrow)’를 주제로 삼았다. 이 주제는 기상·기후 데이터 관측을 통해 전 세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상청은 이번 기념식과 함께 기상·기후 관측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상업무의 가치를 강조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겸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황정아 대전 유성구 을 국회의원이 축사를 했으며, 외부 인사와 기상청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상업무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기상청 이용희 과장은 한국형수치예보모델(KIM) 성능 개선 및 활용 확대에 기여해 홍조 근정훈장을 받았다. 한전전력연구원 연관희 수석연구원은 한전 지진피해대응시스템 개발과 국가 지진관측망 실시간 연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가 3월 23일 오후 6시에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본부 제10차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본사업 시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본사업 추진 현황과 돌봄통합지원정보시스템 개통 준비 등 주요 사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올해가 전국 단위 통합돌봄 제도 시행의 첫 해임을 언급하며, 제도의 기반을 확고히 하고 성과를 차근차근 쌓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행 초기 현장의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본사업 시행 이후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제이앤엠뉴스 | 한국폴리텍대학은 3년에 걸쳐 전국 103개 교육시설동과 다솜고등학교에 대한 교육시설안전 인증을 모두 마쳤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인증은 교육부 고시에 따라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세 분야에서 5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연면적 3,000㎡ 이상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2023년 29개 동, 2024년 38개 동과 다솜고등학교, 2025년 36개 동에 대해 연차별 심사를 진행해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추진 과정에서 구조, 전기, 기계, 소방 등 물리적 인프라의 체계적 보완과 함께 공기질 관리, 추락·넘어짐 방지 등 이용자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조치가 이뤄졌다. 심사 중 발견된 개선 과제는 즉시 반영돼 전기실 등 위험 공간 정비와 피난 안내 체계 강화가 완료됐다. 이철수 이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물리적 안전 기반을 다지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과 결합해 시설과 제도를 아우르는 입체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며 "예방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직업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국내 제조업 현장에서 수억 원대 외산 솔루션에 의존해온 공장 운영 시스템을 국산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로 대체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물리적 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이 세계 물리적 인공지능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안)을 발표하고,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과기정통부는 외산 솔루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2025년 추경을 활용, 전북대학교와 KAIST를 중심으로 물리적 인공지능 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했다. 전북대 실증랩은 다품종 소량·다공정 환경에 대응하는 유연 생산 인공지능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로, KAIST 실증랩은 공장 운영체계의 국산화와 일정·물류 운영 최적화를 위한 통합 테스트베드 역할을 맡았다. KAIST 실증랩에서는 센서, 제어, 로봇, 제조 소프트웨어 등 공장 운영 전주기 솔루션을 국내 기술로 구현·통합해 첨단 인공지능 공장 플랫폼의 기술 자립 가능성을 입증했다. 캔탑스(센서), 모벤시스(제어기), 에이로봇(로봇), 마키나락스(인공지능 데이터 인프라)
제이앤엠뉴스 | KBO와 스타벅스 코리아가 2026년 신한 SOL KBO 리그 시즌 개막을 맞아 공동으로 다양한 상품과 식음료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야구 팬들이 일상 속에서도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과의 연결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측은 'Swing for Joy(승리를 부르는 즐거움)'라는 테마 아래, 음료와 푸드, 굿즈 등 여러 상품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신규 음료로는 야구장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베이스볼 매실 그린 티'가 출시된다. 이 음료는 매실 베이스에 보바 토핑을 더해 야구공을 연상시키는 외관을 갖췄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티 음료로 구성됐다. 푸드 메뉴로는 '베이스볼 미트 칠리 핫도그'와 '베이스볼 팝콘&프레첼'이 추가된다. 특히 '베이스볼 팝콘&프레첼'에는 구단별 유니폼을 입은 베어리스타 스티커가 랜덤으로 포함돼 수집의 재미를 제공한다. 굿즈 라인업에는 베어리스타 인형 키체인, 구단별 모자를 쓴 베어리스타 캡 머그, 응원 타월 참이 달린 캔쿨러 텀블러, 콜드컵 스트로우 참 등이 포함된다. 이 상품들은 3월 27일부터 서울 지역 스타벅스 매장과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각 구단 연고지 매
제이앤엠뉴스 | KBO와 틱톡이 3월 19일 틱톡코리아 본사에서 2026년까지 KBO 리그의 디지털 파트너십을 맺었다. KBO와 틱톡은 지난 2년 동안 KBO 리그의 디지털 콘텐츠 협력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의 파트너십은 3년 연속 이어지게 됐다. 틱톡은 10억 명이 넘는 글로벌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보유한 콘텐츠 플랫폼이다. KBO는 틱톡과의 협업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팬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KBO는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확산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KBO 리그가 높은 콘텐츠 경쟁력과 팬 참여도를 갖춘 스포츠 리그라고 평가하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KBO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더욱 창의적이고 몰입도 높은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KBO와 컴투스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맺었다. 컴투스는 2022년 KBO 올스타전 스폰서로 참여한 이후 포스트시즌, K-베이스볼 시리즈, 국가대표팀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KBO와 협력해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컴투스는 KBO 정규리그, 포스트시즌, 퓨처스리그 등 KBO가 주관하는 주요 행사에서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난해 KBO 올스타전에서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최다 홈런상’과 ‘최대 비거리상’ 시상, ‘컴프야존’ 운영 등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올해 역시 홈런더비 공식 파트너로서 KBO 리그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등 KBO 리그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와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KBO 리그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