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북 괴산군에서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가 주관하는 제44회 노인대학 입학식이 11일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노인회 지회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송인헌 괴산군수와 노인회 관계자, 이명남 학생대표를 비롯한 40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동년배와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4회를 맞은 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매월 둘째, 셋째 수요일에 운영된다. 교육 과정에는 건강 관리, 금융 지식, 노인 지도자의 역할, 현장 문화 답사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이 포함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청춘의 열정으로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깊은 존경심을 표하며, 노인대학에서 맺은 인연과 배움으로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북 증평군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교, 기업,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증평군은 11일 벨포레리조트에서 증평공업고등학교,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 증평군기업인협회,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지역 내 취업과 진학 기회 확대를 위한 지·산·학 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증평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충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연계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협약을 통해 고등학교, 대학, 기업,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가 구축되며, 지역 산업과 교육의 연계가 강화된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증평군기업인협회, 증평공업고, 충북비즈니스고가 '지역 정주 미래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산학 협력의 기반을 다진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산학 협력에 지방자치단체 정책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더해져 지·산·학 협력 체계로 확대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업 멘토링, 기업 탐방, 직무교육, 방학 중 현장실습, 취업 및 진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증평군 관계자는 "교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 강화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제도 확대와 민관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최근 복지제도 변화에 맞춰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1,234건을 전수조사해 92건의 신규 대상자를 찾아냈으며, 수급이 중단된 748세대 중 215세대에는 재신청을 안내했다. 교육급여 신청이 누락된 가구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직권 책정'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6.51% 인상되고,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되는 등 수급 기준이 완화됐다. 청년 소득공제 대상 연령이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다자녀 차량 기준 역시 2명으로 완화되어 더 많은 시민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익산시는 제도 개선과 함께 현장 중심의 복지 안전망도 강화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 참여자로 구성된 '이웃연결단'이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다. 5월부터는 중장년 1인 가구 등 고립 위험군 125명을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안부를
제이앤엠뉴스 | 안성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건강검진비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일 안성시장,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직무대행 정경태,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장 임선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 기관은 사회복지종사자의 건강 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안성시와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가 함께 추진해온 복지 향상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가 지역 공공의료기관인 안성병원과 사전 협의를 거쳐 안성시에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에서 자원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사업을 경험한 한 종사자는 "바쁜 업무로 미뤘던 검진을 이번 기회에 받게 됐고, 그 과정에서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협력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밝혔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분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는 미국과 이란 간 갈등 등 국제 정세의 불안정이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착수했다. 11일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제 유가와 공급망 불안이 장기화될 수 있음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선제적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정부의 정책을 주시하면서 지역 차원의 신속한 대응책 마련과 철저한 상황 관리를 각 부서장들에게 주문했다. 광명시는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안정 대응 TF를 신속히 구성했다. 이 TF는 최혜민 부시장이 단장을 맡아 민생경제, 기업지원, 에너지, 복지, 홍보, 정책기획 등 6개 분야로 운영된다. 세정과와 사회적경제과도 지방세 납부 유예 등 세정 지원과 지역 경제 공동체 대응 강화를 위해 TF에 참여한다. 각 분과는 국제 유가와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유소 가격과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는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기획예산처가 주관한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개발연구원이 조사를 맡게 된다.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서울 왕십리에서 강남, 분당, 수지,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남부의 교통망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시, 용인시, 화성시가 협의를 이어왔으며, 2022년에는 국가철도공단이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다.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예산처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했고,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1월에 재신청했다. 오산시는 국토교통부 장관, 차관, 철도국장 등과 직접 면담을 통해 분당선 연장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유감이다. 이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인 만큼, 이제는 속도감 있는 행정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제이앤엠뉴스 | 양주시는 지난 10일 서정대학교 공학관 세미나실에서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 2026년 상반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개강식은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 양주 행복캠퍼스가 주관했으며, 만 40세부터 70세까지의 중장년 교육생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바이올린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2026년도 사업 계획 보고와 행복캠퍼스 활동 영상 시청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개그맨 이홍렬이 '나누면 커지는 행복'을 주제로 명사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 특강을 통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도전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경기도와 양주시의 지원을 받아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중장년 전용 교육·지원 공간이다. 2022년 개소 이후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와 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내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양주시는 도비 30%, 시비 70%로 총 4억 5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장년 인생 재설계 상담, 재사회화 교육, 취·창업 정보 제공 등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이 3월 9일부터 10일까지 군청 대회의실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직급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간담회와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조직문화커뮤니케이션연구소 양내윤 소장이 초청되어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합천군이 추진 중인 'RE:TALK 운동'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직급별로 조직 내에서 경험하는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 4·5급, 6급, 7·8급, 9급 공무원 등 약 160명이 소그룹으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 직급에서 체감하는 조직문화의 문제와 개선점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상호 존중 문화의 확산, 소통 체계의 강화, 불합리한 관행의 개선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이 제안됐다. 이어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특강에는 3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특강에서는 존중, 소통, 능률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이 논의됐으며, 앞서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중심으로 실천 가능한 개선책이 소개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조직문화는 구성원 모두의 인식과 실천이 함께 할 때 변화할 수 있다"며, "직원들이 서로 존
제이앤엠뉴스 | 울릉군이 육군종합행정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공무원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선다. 울릉군은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신규 임용 공무원 35명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문서 작성 및 기록관리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록물법' 제11조와 제13조에 따라 실시되며, 육군종합행정학교와의 두 번째 교류로 마련됐다. 이번 과정에서는 육군종합행정학교의 전문 교관이 초빙되어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울릉군은 신규 공무원뿐 아니라 실무 역량 보완이 필요한 기존 직원들도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문서 작성과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과장급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교육에 참여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남 군수는 "공직자에게 문서와 기록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행정의 신뢰를 담는 그릇"이라고 말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군수님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마련된 교육인 만큼,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울릉군 행정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조선대학교에서 지역 대학생들과 만나 광주전남 통합과 청년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조선대학교 서석홀에서 ‘광주광역시가 전하는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시장과 강희숙 조선대학교 부총장, 대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행사에서는 통합특별시의 발전 전략과 통합 이후 예상되는 변화에 대해 설명이 이어졌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의 배경, 향후 일정, 정부의 인센티브 등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 산업과 일자리,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형 청년 일자리 조성,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재정 지원, 인재 고용 지원 및 촉진 등 다양한 특례와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강 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통합의 핵심 목표임을 강조하며, 인재특별시와 기회특별시로의 비전을 밝혔다. 이어진 공감토크 시간에는 대학생과 청년들이 통합 이후 지역 발전, 청년 일자리, 창업 환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자유롭게 의견을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