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군포시는 지난 14일 청년공간 플라잉 다목적홀에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24명의 위원과 1명의 정책 자문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 협의체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2026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청년정책협의체의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분과 활동비 수당을 전년 대비 20% 인상했다. 또한 분과장 운영위원회 활동비와 전체 회의 수당도 새롭게 도입했다. 청년 오픈랩 사업을 통해 실제 예산을 활용해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정책 실험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청년자율참여예산제가 도입되어, 3천만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청년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청년정책위원회가 이를 심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년 당사자의 권한이 크게 확대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위원들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짐하고, 군포시 청년 이슈 탐색과 어젠다 연구 주제 도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들은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제4기 군포시 청년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일자리재단 산하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지난 16일 하남 감일공공복합청사 대강당에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지속과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멈춤은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는 경기도 내 구직 및 재직 여성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했다. 1부에서는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의 공동 저자 3명이 특강을 맡았다. 박지우 대표는 도서 기획 배경과 여성의 재도전 사례를, 김지혜 KCG 대표는 역량 시너지와 차별화 전략을, 임하율 ㈜오블리브 대표는 다둥이 엄마로서 주부 경력을 살려 창업한 경험을 각각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연사와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여성들의 커리어 재설계와 재도약을 위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가 오갔다. 행사장 내에서는 경력단절 예방 실천약속 현장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과 가정의 양립, 여성의 경제활동 지속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인식 개선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경력단절예방지
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가 올해 1월부터 추진해온 '우리동네 소통투어' 현장 행정이 내동 방문을 끝으로 종료됐다. 이 프로그램은 서구 내 24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총 82곳의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로부터 42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관저2동의 노상주차장 조성 현장, 만년동의 여성친화마을 사업 대상지, 복수동 오량지구 개발 사업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 안전과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내동 시온보육원과 탄방초 용문분교장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관저1동 구름뜰식당에서는 급식 봉사에도 참여했다. 이외에도 서철모 청장은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경로당 방문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파악했다. 서철모 청장은 "지난 2개월간 서구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요 사업지를 점검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민이 주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민선 8기를 잘 마무리하고 마지막까지 결과로 보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
제이앤엠뉴스 | 경북 북부권의 의료 환경 개선과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목표로 안동시가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안동시는 의료 공백 문제를 알리고 국립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정책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서울광장 ‘왔니껴 안동장터’, 전국 공무원 체육대회 등 여러 대규모 행사에서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정책적 측면에서는 시와 도민 450여 명이 참여한 국회 토론회를 통해 경북 지역의 의료 현실을 알리고, 보건복지부와 대통령실 등 중앙정부에 건의문을 전달해 국립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민들의 참여도 두드러진다. 옥동과 평화동 등지에서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하는 ‘유치 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지며, 행정과 시민이 함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도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오랜 숙원 사업”이라며, “시민과 함께 이어온 간절한 노력이 올해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논산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논산시는 ‘K-드론배송’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섬, 공원, 캠핑장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드론을 활용해 생필품과 음식을 5~15분 이내로 전달하는 상용화 모델을 목표로 한다. 논산시는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과 함께 ‘K-드론배송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농산물 드론 배송 서비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드론 배송 시범 운영은 논산시민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며, 딸기엑스포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차장까지 딸기 등 농산물을 배송하는 ‘드론하이패스배송’ 모델이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탑정호 수변 공원 관광지에서는 농산물 드론 배송과 지역 드론 순찰을 결합한 공공 안전 서비스도 추진된다. 탑정호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수질 관리와 생태계 보전 등 자연환경 관리 모델도 확대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드론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드론 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논산시 관계자는 “드론 실증도시 선정은 다
제이앤엠뉴스 | 2026년 강릉에서 열릴 ITS 세계총회 준비를 위해 국제 교통 전문가들이 강릉을 찾는다. 강릉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ITS 세계총회 이사회(BoD)와 국제프로그램위원회(IPC) 소속 위원 50여 명이 강릉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강릉컨벤션센터, 올림픽파크, 도시정보센터, 선교장 등 총회 관련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프로그램 구성에 관한 회의를 진행한다. 이번 현장 실사는 총회 개최지의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학술 세션 등 핵심 프로그램의 구성을 확정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강릉시는 동계올림픽 등 국제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행사장과 문화·관광 시설, 숙박 인프라 등 총회에 필요한 요소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강릉시 행정지원단은 시설, 교통, 환경, 위생,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실사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반영해 준비를 보완한다. 국토교통부, 강릉시, ITS Korea, 조직위원회와 ITS 세계총회 BoD, IPC 위원들은 공식 사교 행사와 네트워킹을 통해 각국의 ITS 정책과 신기술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BoD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이, IPC 행사에는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이 참석해 총회 참여
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가 항공정비(MRO) 분야 청년 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중구는 항공 산업을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항공정비(MRO) 전문 인력 양성 프로젝트를 새롭게 도입했다.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국제도시는 최근 글로벌 항공정비 기업과 시설이 집중되면서 국내 항공정비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교육생 모집은 지난 2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항공기 전기·전자 시스템, 정비 절차, 복합재료 수리 등 현장 중심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는다. 중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청년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16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항공우주산학융합원 관계자, 교육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정헌 중구청장은 “항공정비(MRO) 산업은 우리 중구와 인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이번 교육이 청년들에게는 꿈을 실현하는 소중한 ‘내일(My job)’이 되고, 지역 경제에는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의 신청과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쌀의 과잉 생산 문제에 대응하고, 옥수수와 콩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국가 차원의 농업정책이다. 이 제도는 논에서 벼 대신 두류, 옥수수,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해 농가의 소득 안정과 농업 구조 개선을 도모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논 이용 관리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에서 1,000㎡(0.1ha) 이상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작물의 재배 시기에 따라 구분되며, 밀·보리·호밀 등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콩·옥수수·하계 조사료 등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지원 단가와 품목이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하계 옥수수와 깨의 직불금 단가는 ha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하계 조사료는 ha당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됐다. 신규로 알팔파(ha당 250만 원), 수수(ha당 240만 원), 수급조절용 벼(ha당 500만 원), 율무(ha당 250만 원) 등이 지원 품목에 추가됐다. 이모작 인센
제이앤엠뉴스 | 대구 달서구가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고령친화 정책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달서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달서형 노인행복 패키지'를 구축,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내 집 같은 복지관', '내일(Job)이 있는 노후', '내 곁의 돌봄'을 핵심 가치로 삼아 복지 체계를 촘촘히 마련해 왔다. 2020년 성서시니어스포츠관 개관을 시작으로, 노인종합복지관 분관 2곳과 지난해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을 잇따라 열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가, 건강,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장했다. 복지관 내에는 디지털 배움터와 스마트 강의실도 마련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썼다.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은 개관 4개월 만에 회원 1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 시설들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 창출에서도 달서
제이앤엠뉴스 | 청송군이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놀이 및 휴식 공간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청송군은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완공된 ‘청송아지트’는 바닥분수, 야외무대,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놀이 장소를, 지역 주민에게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 3층에는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청송키즈카페’가 조성됐다. 이 실내 놀이터는 날씨나 미세먼지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읍내에서 영유아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진보면에서는 2020년 8월 문을 연 ‘진보키즈카페’가 운영 중이다. 이곳은 영아 놀이실, 유아 놀이터, 운동 공간, 휴게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물놀이, 다양한 미끄럼틀, 볼풀장, 트램펄린, 스크린 모션 슈팅게임 등 여러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름철에는 야외 분수도 함께 운영된다. 진보키즈카페는 2026년 2월까지 누적 이용객이 약 12만 명에 달하며, 인근 지역에서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