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주 딸기 농가들이 지난 20여 년간 육지에서 구입해 쓰던 모종을 올해부터 제주에서 직접 공급받아 증식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해 무병(無病) 상태의 고품질 딸기 원원묘 7,000주를 생산해 오는 3월 10일부터 시범농가 4곳과 서부농업기술센터에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후 10만 주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증식해 도내 전체 딸기 농가에 보급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내 딸기 농가의 90% 이상은 충청‧강원 등지에서 설향 묘를 구입해 사용해 왔다. 여름철 고온 다습한 제주 환경에서는 자체 육묘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문제는 장거리 운송 과정에서 탄저병 등 병해에 노출된 불량 묘가 반복 유입되면서 수확기 생산량 감소로 이어지는 피해가 누적돼 왔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이 “우량묘 사용이 딸기 재배 성패의 90%를 좌우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다. 22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딸기 재배 농가에서는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농사랑딸기 작목회원과 지역 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해 모종 품질, 인력 수급, 농업용수 안정 공급 등 현장의 애로 사
제이앤엠뉴스 | 제주가 전 세계 여행자들의 필독서로 통하는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선정한 ‘2026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세계 25대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론리 플래닛’ 공식 누리집에 제주도(Jeju-Do, South Korea)가 푸켓(태국), 메인주(미국), 브리티시 콜롬비아(캐나다), 멕시코 시티(멕시코) 등과 함께 세계 25개 지역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론리 플래닛’은 전문가팀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전 세계 도시·섬·국가 중 주목할 여행지를 선정하며, 해당 지역 여행 예약 상품까지 직접 연결하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함께 펼친다. 론리 플래닛은 자체 제작한 제주 홍보 영상에서 제주를 ‘한국의 하와이'로 소개하며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영상에는 성산일출봉의 일출, 한라산 설경, 산방산과 절물휴양림의 숲길, 김녕해수욕장의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지고, 물질하는 해녀의 모습과 해물국수·전복죽 같은 제주만의 음식도 담겼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선정은 제주관광의 위상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제이앤엠뉴스 | 결혼·임신·출산·육아 지원 혜택을 이제 몰라서 놓치지 않도록 서울시가 알아서 먼저 챙겨준다. 서울시는 서울시 대표 결혼·임신·출산·육아 플랫폼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을 전면 개편해 2월 23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은 2023년 9월 오픈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자 335만 명을 기록하고, 사업 신청을 통해 약 30만 명에게 혜택을 지원하며 예비 부모와 양육자에게 명실상부 필수 사이트로 자리매김했다. 개편과 함께 명칭을 기존 「몽땅정보 만능키」에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으로 변경했다. 탄생에서 육아까지 이어지는 여정에 서울시가 세심히 동행하겠다는 의지와, 서울시 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자치구 등에 산재해 있던 필수 정보를 ‘몽땅’ 모아 한 번에 제공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았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수많은 결혼·임신·출산·육아 지원 혜택을 시민들이 몰라서 못 받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카카오톡을 통해 알아서 미리 알려주고, 각종 지원 정책을 단순 나열이 아닌 개인별 상황에 맞게 쉽고 편리하게 찾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물향기수목원이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수목원에서 서식하는 야생조류를 조사한 결과 27과 50종 1,770개체의 야생조류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물향기수목원은 지난 10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산림과학 공동학술대회에 참여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속 수목원에서의 계절별 야생조류의 다양성’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물향기수목원에는 춘계 이동 및 번식기인 4월에는 밀화부리와 되새, 개똥지빠귀 등 총 17과 26종 269개체가, 추계 이동 및 월동기인 10월에는 직박구리와 붉은머리오목눈이, 밀화부리 등 총 15과 27종 282개체, 11월에는 밀화부리와 붉은머리오목눈이, 물까치 등 총 17과 29종 288개체의 다양한 야생조류가 확인됐다. 이와 함께 하절기인 8월에는 붉은머리오목눈이와 흰뺨검둥오리, 쇠박새 등 총 10과 12종 51개체가 확인되어 상대적으로 야생조류의 다양성이 가장 적게 나타났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중인 새매와 소쩍새, 황조롱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큰말똥가리 그리고 경기도보호 야생생물로 지정해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검역병해충인 토마토뿔나방 피해를 막기 위해 2월 한 달간 도내 토마토 재배농가 현황을 조사하고, 3월부터 방제 물품 지원과 사전 예방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토마토뿔나방은 유충이 잎에 터널을 만들고 줄기와 과실 내부를 파먹어 품질을 떨어뜨리는 해충이다. 잠재적으로 큰 경제적 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 검역병해충으로 분류되는 만큼 피해 확산 전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이번 조사는 입식 초기 방제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고 연중 방제 지도를 체계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내 모든 토마토 재배농가와 타 작목 재배 후 토마토로 전환 예정인 농가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한다. 조사 시 친환경 인증 여부와 작부체계를 함께 파악해 농가 유형별 맞춤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일반 농가에는 등록 농약을 지원하고, 농약 사용이 제한되는 친환경 농가에는 유기농업자재와 교미교란제, 트랩을 공급한다. 농가의 자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예찰·방제 리플릿과 매뉴얼, 해충 상세 정보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21개 시군 445농가를 대상으로 예찰과 방제를 지원해, 도내 토마토 농가의 98.2%가 방제를 완료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는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복합시설 사업 1차 공모’를 실시한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교육청-학교-지자체가 협력하여 교육·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학교 또는 폐교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체육·문화·복지·평생교육 용도의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그간(‘23~’25년) 교육부는 공모를 통해 학교복합시설 99개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에서는 ①농산어촌 지역 내 설치하는 사업, ②교육특구, 자기주도학습센터,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 등 교육분야 국정과제 및 교육개혁과제 연계사업, ③관계부처 공모·지원사업 병행·연계 추진사업, ④생존수영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수영장을 포함한 사업을 평가 시 우대한다. 특히, 국정과제인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추진을 위해 인구감소(관심)지역 및 농산어촌에는 70%를 지원한다. 또한 자기주도학습센터, 돌봄·방과후 시설, 인공지능(AI)·로봇 등 교육·돌봄·과학·체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에 10%를 가산하는 등 재정지원 비율
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전국 6천 3백여 개 초등학교이며,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5개 분야(➀교통안전,➁식품안전,➂유해환경,➃제품안전,➄불법광고물)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정부는 매년 개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불법광고물 45만여 건 ▴교통안전 위해요소 19만여 건 ▴청소년 유해환경 1만 7천여 건 ▴식품·위생 관리 미비 1만 6천여 건을 포함해 총 67만여 건의 위해요소를 단속·정비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전국 6천 3백여 개 초등학교이며,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5개 분야(➀교통안전,➁식품안전,➂유해환경,➃제품안전,➄불법광고물)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정부는 매년 개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주
제이앤엠뉴스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충남과학교육 추진계획과 과학실 안전관리 강화 계획에 따라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교육안전지원단을 운영하며, 실험탐구 중심의 과학수업 지원과 안전한 실험환경 구축에 나선다. 이번 과학교육안전지원단 운영은 학교 현장의 과학실험 수업의 질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지원청 장학사를 중심으로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 방문과 연계한 과학실 안전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과학교육안전지원단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과 관리 컨설팅을 추진한다. 아울러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과 과학실험 연수를 지원하고, 과학 폐기물과 수은 함유 물질의 보관·처리 실태 점검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도모한다. 또한 단위사업선택제 및 충청남도교육청 재배정 사업 등 예산 지원 학교를 대상으로 예산 집행과 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해 사업의 내실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과학교육안전지원단 운영을 통해 과학실 안전관리 체계를 강
제이앤엠뉴스 | 지난해 양구군 관광문화 주요시설 입장객이 증가해 총 48만3천여 명이 양구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입장객 집계 대상은 한반도섬, 양구수목원, 양구백자박물관, 광치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문화시설 18곳이며, 총 방문객은 전년(2024년 42만3천여 명) 대비 약 14.2% 증가한 수치이다. 지난해 가장 많은 입장객이 방문한 시설은 양구군 대표 관광지인 한반도섬으로 약 14만 명이 찾았다. 특히 한반도섬 방문객 증가와 함께, 을지전망대·통일관·전쟁기념관 등 DMZ권 안보관광지가 큰 폭으로 늘어나며 전체 관광객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재개장한 을지전망대와 전시환경 개선공사를 마친 전쟁기념관은 관광객 유입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양구군은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관광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관광정책과 인프라 확충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우선 방산면과 해안면을 중심으로 지역을 순환하는 1박 2일 체류형 관광코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며, 지역 이미지를 담은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양구군 관광기념품 공모전도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9일과 20일 이틀간 2개 조로 나누어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 및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에서 '2026년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전 체험과 미래형 교육 공간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의성안전체험관에서 재난·생활안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위기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영양도서관에서는 미래형 도서관 운영 사례와 교육 공간 구성 현황을 살펴보며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체험기관 견학을 통해 직원들의 미래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청송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