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 부산 내 60개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실내 안심 놀이 환경을 조성한다. 부산시교육청은 17일, 유아의 놀이권 보장과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26 안심(실내) 놀이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립유치원 10곳과 사립유치원 50곳이 포함된다. 각 유치원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유아와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적합한 실내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조성되는 공간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신체 활동을 위한 신체놀이공간, 예술문화 체험을 위한 공간, 그리고 정서적 안정을 위한 독서공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산교육청은 2023년부터 유치원별 특성을 고려한 창의적이고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 3년간 108개 유치원에 환경 조성을 완료했으며, 올해 60개 유치원이 추가되면 총 168개 유치원의 놀이 환경이 현대화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유아들이 흥미와 관심에 따라 주도적으로 놀이에 참여하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이앤엠뉴스 | 산청군장애인체육회가 1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승화 산청군수(산청군장애인체육회 회장)와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감사보고와 임원 변동 현황이 공유됐으며,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와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심의 안건으로는 2025년 사업결과 및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규약 개정, 위임전결규정 제정 등 네 가지가 상정되어 심의·의결됐다. 산청군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이사회에서 조직 운영의 체계화를 위한 규정 정비와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내실화에 중점을 뒀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월 1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와 만나 한·중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한국과 중국은 청소년 교류(1998년 시작), 중국어 교사 교류(1999년 시작), 캠퍼스 아시아 사업(2011년 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회동에서는 미래세대 교류사업,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교육 분야 협력, 양국 유학생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최교진 장관은 "한·중의 교육 분야 교류를 통해 양국 미래세대 간 우호적인 정서를 증진하고, 양국의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대문구는 연희노인복지관, 서울여자간호대학교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세 기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속하게 의료 및 돌봄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희노인복지관 1층에는 어르신들이 혈압, 체성분, 근력 등 건강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혈압계, 체성분 분석기, 신체활동 측정기 등 3종의 건강관리 장비가 설치된 ‘스마트 라운지’가 마련됐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혈당과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지원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과 관리 안내를 제공한다. 서대문구는 건강 측정 결과를 활용해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신속히 찾아내 방문진료, 복약관리, 재활운동 등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로 연계한다. 또한, 돌봄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지역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있
제이앤엠뉴스 | 부산 사상구와 부산사상우체국이 고립 가구의 안전을 위한 '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집배원이 생필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지자체와 연계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4년 동(洞) 단위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뒤, 2025년에는 사상구 전 동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사상구 내 전 동에서 3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최둘리 우편물류과장은 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 및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더욱 세밀하게 살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해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1등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이 3월 16일 신학기 학교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감염병 대응체계가 제대로 마련되어 있는지와 방역물품이 충분히 비축되어 있는지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초기에 감염병이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됐다. 안병권 교육장은 현장에서 감염병 예방관리 계획의 수립 여부, 대응 조직의 운영 상황, 체온계·마스크·소독제 등 주요 방역물품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신학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선제적 점검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6일 오전, 충북교육청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도 제고를 위한 회의를 주관했다. 이 회의에서는 '2026년 청렴 충북교육 종합 추진계획'이 참석자들에게 공유됐으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논의됐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중점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반부패·청렴 정책 강화, 청렴 교육 확대 등 세 가지 과제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반부패 실천 문화 확산과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를 통해 도민의 신뢰를 받는 교육행정 실현이 강조됐다. 또한, 제도 개선과 점검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체계 확립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청렴 교육 확대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고, 교육 현장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부서 간 협업과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 추진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위한 자치법규 마련에 중점을 두고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16일 전남교육청 대회의실에서는 본청 팀장과 교육지원청 과장 등 142명의 중간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토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교육 분야의 주요 특례를 지역 실정에 맞는 조례로 구체화하는 방안과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는 안정적 행정 통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18개 분임으로 나뉘어, 특별법 조항을 실제 교육현장에 반영할 수 있는 조례 과제와 현장 안착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분임별로 자율적 조직 운영, 인사 체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인구 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 지역 특화 인재 육성 등 18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 과정에서는 통합 이전 임용자의 근무지 보장과 공정한 처우를 조례에 명시해 현장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 광주와 전남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 방안, 그리고 시스템 통합에 따른 업무 과중을 방지하기 위한 행정 매뉴얼 정비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qu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연수 과정을 마련했다. 이 과정은 2026년 2월까지 개발을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국정과제인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 교원이 실제 수업에서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 연수 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의 이해, 활용, 윤리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다. 교과 수업과 연계한 교수·학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인공지능의 개념과 원리, 최신 기술의 교육적 활용, 윤리와 사회적 영향까지 균형 있게 다루도록 설계됐다. 연수는 교원의 수준과 역할에 따라 기초, 심화, 전문 단계로 구분된 멀티트랙 구조로 구성된다. 기초 과정에서는 교과 수업에 필요한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적용 역량을 다루고, 심화 및 전문 과정에서는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심화된 이해와 수업 설계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초등 교원, 중등 정보 교사, 고등학교 ‘인공지능 수학’ 담당 교
제이앤엠뉴스 | 산림청은 2026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청북도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개최지를 결정하며, 20만 명 이상이 찾는 국내 최대 산림 분야 행사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청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행사장 관리 방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명누리공원의 대규모 인프라와 과거 대형 행사 운영 경험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제25회 산림박람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산림청, 충청북도, 청주시는 약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교육, 목재체험, 산림레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박람회가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