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0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시군 지회장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이동권·접근성 등 현안에 대한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장애인 복지 정책을 위해 일선에서 애쓰고 노력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과 소통하며 해법을 찾는 자리인 만큼, 평소에 하고 싶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면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돌봄·일자리·편의시설 확충 등 삶의 전 영역에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장애인 일자리와 자립을 뒷받침하는 사업 추진을 지속하고,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는 장애인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당사자 목소리를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성호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시군 지회장 등 2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도정 운영방향 및 장애인 정책 설명, 지체장애인 당사자와의 자유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0일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 패류독소 피해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패류독소 검출 시기가 전년보다 빨라짐에 따라 그간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계획과 협력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내 연안에서는 지난 1월 29일 거제 조사정점에서 채취한 담치류에서 최초로 기준치 이하의 마비성패류독소가 검출됐다. 이어 2월 2일 거제시 시방리 해역에서 기준치(0.8mg/kg)를 초과한 수치가 검출됐다. 이는 전년보다 검출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기준치 초과 시점도 한 달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마비성패류독소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해역에 대해 패류·피낭류 채취금지 조치와 안내 현수막 게시 등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관계기관 합동 대책반을 구성 및 상황실 운영을 통해 발생 상황을 어업인과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하고, ‘당일 채취·당일 검사·즉시 통보’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2024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패류독소 전담 검사시설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2024년 시범 시행을 거쳐 2025년 정식 실시한 ‘북한이탈주민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 한층 강화해 운영에 나선다. 북한이탈주민 근속장려금은 1년 이상 업체에 근무 중인 서울 거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근속기간에 따라 근속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경제 여건을 고려했을 때, 북한이탈주민의 장기근속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할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북한이탈주민의 생계급여 수급률은 28.7%(전국 23%)로, 서울 시민(3.2%) 대비 약 9배 높은 상황이다.(’25년 3월 기준, 하나넷) 또한 남북하나재단에서 실시한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25년)에 따르면 서울 거주 북한이탈주민의 평균 근속기간은 40.9개월(전국 40.1개월)로, 일반 국민(78개월)의 절반 수준이다. 먼저 시는 올해 근속장려금 지원 인원을 70명(상반기 35명, 하반기 35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북한이탈주민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정식 실시해 총 41명의 북한이탈주민에게 근속장려금 각 60~120만
제이앤엠뉴스 | 이범석 청주시장은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0일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하고,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 시장은 고(故) 진공필 애국지사의 손자 김모(85) 씨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故 진공필 애국지사는 경기도 안성군에서 태어나 1919년 3월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항일 만세운동을 전개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만세시위를 이어가다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위문을 마친 이 시장은 광복회 청주시지회가 주관한 오찬 행사에 참석해 독립유공자 유족 60여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범석 시장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선택하신 선열과 유가족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는 2월 20일 중증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증장애인 스마트기기(AI·IoT) 지원사업’ 설치 가정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디지털 케어 지원사업 ‘생각대로 U’를 통해 주거 환경이 개선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중증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설치된 스마트기기가 실제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직접 시연을 통해 확인하고, 이용자가 체감하는 변화와 사용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해당 가정은 ‘생각대로 U’ 사업 지원을 통해 스마트폰과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조명, 전동 커튼, 스마트 도어락 등이 설치된 상태다. 이를 통해 신체적 제약으로 전등을 켜거나 커튼을 여닫는 등 일상 동작에 어려움을 겪던 이용자가 별도의 도움 없이 보다 자율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AI와 IoT 기술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중증장애인의 일상 자립을 돕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거 환
제이앤엠뉴스 |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놀이터는 지난 20일 울산양육원의 유아와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따뜻한 추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모래놀이, 집라인 타기 등 실내외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울산양육원 담당자는 “아이들이 큰나무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이런 기회가 더 많아져 아이들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큰나무놀이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큰나무놀이터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이하며 성장하는 포용적인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광역시교육청]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 직원들은 20일 교육청 정문 입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헌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헌혈 참여율 감소와 저출생, 고령화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자가 앞장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헌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다. 다수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참여자들은 신분증 확인과 전자문진 절차를 거친 뒤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헌혈에 임했다. 울산교육청은 해마다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추진해 공직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앞장서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광역시교육청]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후 2시 외솔회의실에서 새 학기부터 활동할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61명을 위촉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전문 조사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에 위촉한 전담조사관은 퇴직 교원, 퇴직 경찰, 청소년 전문가 등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했다. 지역 특성과 학교 분포를 고려해 강북 32명, 강남 29명을 각각 배치했다. 임기는 1년이며 내년 2월 말까지 활동한다. 학교폭력 사안이 접수되면 전담조사관이 해당 학교에 즉시 투입돼 사실관계 확인과 면담 등 체계적인 조사를 맡는다. 학교폭력 사례 회의,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 등 회의에 참석해 조사 결과도 보고한다. 전문성을 갖춘 전담조사관의 활동으로 학교는 조사 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 상담과 교육적 지원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교육청은 2024년부터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제로 센터를 설치하고 전담조사관 제도를 운영해 왔다. 사안 조사와 피해 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교 교육력 회복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학해장학회에서 울산 지역 저소득층 학생을 지원하고자 장학금 7,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이날 오전 11시 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박정환 한국무브넥스(주) 관리실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학해장학회는 한국무브넥스(주)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1996년에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설립 이후 해마다 형편이 어려운 울산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했다. 2021년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환 이후에는 전액 장학금 형태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무브넥스(주)는 2023년 한국프랜지공업(주)에서 사명을 변경한 기업이다. 지금까지 학해장학회가 울산교육청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총 2억 900만 원이며, 지역 저소득층 학생 347명이 혜택을 받았다. 박정환 관리실장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학비와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기업이 지속적인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20일, 2026년 3월 1일자로 신규 임용되는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 193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과 현장 맞춤형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교사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교단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연수 △임명장 수여식 △현장적응력 강화 연수의 세 세션으로 구성돼 축하와 준비를 함께 담아냈다. ◆ 교직 생애 단 한 번의 순간 특히 임명장 수여식은 교직 생애 단 한 번뿐인 의미 있는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한혜주 교육장은 193명의 신규 교사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김포 교육가족의 일원으로서 첫 출발을 격려했다. 행사장은 긴장과 설렘, 그리고 새로운 책임감이 교차하는 특별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 “바로 현장에서 쓰는 역량” 중심 연수 수여식 이후 진행된 역량강화 연수는 ‘선배교사가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를 주제로 구성됐다. 연수는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김포 지역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