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가 3월 16일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을 시작하며 2026년 사업 추진에 나섰다.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에게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어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집 첫날인 16일 오전부터 신청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시청 접수처를 찾으면서 현장에는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신청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 공급은 신혼·신생아Ⅱ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비아파트) 500호 등 총 700호 규모로 진행된다. 예비입주자는 유형별로 선정되며, 공급호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도 선발된다. 신청 유형에 따라 소득과 자산 기준, 입주 가능 주택, 지원 조건이 다르며 중복 신청은 허용되지 않는다. 신청을 원하는 신혼부부 등은 3월 20일까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인천시청에서 접수할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회 고용심의회를 열고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 앞서 인천시는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두 가지 주요 과제를 보고했다. 첫 번째로, '2025년 인천광역시 6대 전략산업 기반 일자리 계획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반도체 등 6대 전략산업의 일자리 성과와 한계, 그리고 인력 육성 방안이 공유됐다. 두 번째로, 5월 대시민 공개를 앞둔 '인천일자리플랫폼' 구축 현황이 소개됐다. 이 플랫폼은 기존 인천일자리포털을 고도화한 것으로,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정보와 각종 정책, 지원사업, 교육훈련 과정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또한 인천지역 구직 공고문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인천시는 올해 고용 둔화에 대응해 공공 부문 역할을 강화하고, 전통산업과 신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에 정책적 초점을 맞춘다. 2026년까지 15~64세 고용률 70.1% 달성을 목표로 1조 2,841억 원을 투입해 169,234개의 일
제이앤엠뉴스 | 대구시교육청이 교권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지원 중심의 정책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학교 현장에서 교원이 직접적으로 도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존 교육활동 보호 정책 중 체감도가 낮았던 부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긴급 법률 지원 시스템, 교권 인공지능 챗봇 도입, 그리고 소통·회복 프로그램의 전면 확대가 포함됐다. 먼저, '다품 긴급 법률 지원' 시스템을 통해 교원이 법적 분쟁에 직면할 경우 신속하게 변호사와 연결되어 긴급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정비했다.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등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즉각적인 법률 상담과, 이후 공제회와의 연계 지원도 마련됐다. 또한, 교권 AI 챗봇 '지켜주Ssam(지켜주쌤)'을 개발해 운영함으로써, 교원이 교육활동 보호 정책과 관련된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맞춤형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난해 230개교에서 운영되던 '다:행복한 소통·회복 프로그램'을 올해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485개 모든 학교로 확대한다. 각 학교는 운영비 지원을 받아 교직원 소통과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가 진해구 진해명동마리나항만에서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요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3회째로, 첫날 안전검사와 계측을 시작으로 4일간 코스탈과 인쇼어 레이스 두 부문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진해 명동마리나항만에서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적으로 명동마리나항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레저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임원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을 찾았다. 경기 결과 소풍R팀이 1위, 바라쿠다팀이 2위, 블랙펄팀이 3위, 그리핀V팀이 4위, 티키타카팀이 5위를 기록했다. 시상식은 15일에 진행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창원특례시가 해양레저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담양군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1,2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이 자금의 사용 내역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담양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중앙합동조사를 통해 피해액이 409억 원(공공시설 222억, 사유시설 186억)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라 복구비 1,230억 원을 마련했다. 이 중 1,167억 원은 도로, 하천, 교량 등 공공시설 복구에 투입되며, 나머지 63억 원은 사유시설 재난지원금과 위로금으로 배정됐다. 전체 예산의 대부분은 마을 전체의 안전을 강화하는 사회 안전망 구축에 집중된다. 단순 복구를 넘어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의 설계를 보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민들은 예산 규모에 비해 개별 지원금이 적다는 의견을 제기했으나, 담양군은 군민 전체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인프라 보강이 우선임을 설명했다. 재난지원금과 위로금은 정부 기준에 따라 3,425세대에 59억 원이 지급됐다. 지급 항목에는 위로금 21억 원, 농작물 침수 피해 12억 원, 농경지 유실·매몰 9억 원, 주택 침수 8억 2천만 원, 농림시설 침수 5억 8천만 원, 소상공인 지원 1억 8천만 원 등이 포함된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이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9기 친환경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진도군의회 의원, 입학생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친환경농업인대학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1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유기농업과정과 국화산업연구과정이 운영된다. 선발된 60명의 교육생들은 10월까지 총 45회, 180시간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는다. 신입생 대표를 비롯한 교육생들은 중도 탈락 없이 교육에 참여해 고부가가치 농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해, 교육생들의 도전이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농업 경영의 결실로 이어지도록 전문 강사진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enesis, 형사 및 수사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주 걸리던 업무를 수분 단위로 단축하고 방대한 디지털 증거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코너 및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3월 16일 --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셀레브라이트(Cellebrite)(NASDAQ: CLBT)가 16일 수사 방식의 혁신을 목표로 개발된 새로운 목적형 에이전틱 AI 제품 Cellebrite Genesis의 얼리 액세스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Genesis의 얼리 엑세스 권한을 얻은 호주 경찰청(Australian police agency)의 한 대테러 수사관은 "표적 테러 공격 이후 우리는 Genesis에 얼리 엑세스 권한을 얻었고 즉시 그 한계를 시험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수십 명의 숙련된 분석가에게서나 기대할 수 있었던 품질과 속도로 증거를 식별하고 단서를 생성했다. 특히 업로드된 인텔리전스 프로필에서 핵심적인 새로운 정보를 도출하는 등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만들어 냈고, 이는 수사의 계산 방식과 일정 자체를 완전히 바꾸며 우리가 가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전 7시 30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마라톤’ 출발 현장을 방문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서울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이 인증한 국내 유일의 플래티넘 라벨 대회로, 세계육상문화유산에도 등재된 국제 마라톤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약 4만 명이 참가했으며, 광화문광장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거쳐 잠실종합운동장까지 이어지는 풀코스와, 잠실종합운동장~가락시장역~잠실종합운동장 구간의 10km 코스가 마련됐다. 오세훈 시장은 현장에서 “오늘 건강하게 사고 없이 서울 도심을 달리며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2주간 일요일 오전(07~09시)에 참가 신청이나 참가비 없이 여의도공원부터 마포대교까지 걷고 달릴 수 있는 ‘쉬엄쉬엄 모닝’도 진행되니 많이 참석하셔서 건강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이 영국의 글로벌 문화·여행 미디어 타임아웃이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도시 50'에서 9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도 42위에서 33계단 상승한 결과로, 서울이 이 평가에서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타임아웃은 세계 150개 도시를 대상으로 약 2만4천 명의 시민 설문과 100여 명의 도시 전문가 평가를 실시해 음식, 문화, 생활비, 행복도 등 4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서울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이어지는 점, 활기찬 도시 환경, 시민의 높은 만족도 등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특히 봄의 벚꽃, 여름과 가을의 음악·문화행사, 겨울철 스케이트 등 계절별로 특색 있는 경험이 가능한 점이 경쟁력으로 평가됐다. 서울시는 스프링페스티벌, 한강 페스티벌, 어텀·윈터 페스티벌 등 사계절 축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 축제 참가 인원은 2022년 약 8만 명에서 지난해 약 1,300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베이커리 투어, 개성 있는 카페·디저트 문화, K-팝 등 다양한 문화활동도 서울의 매력 요소로 언급됐다. 시민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9%가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백범광장에서 열린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에 참석해 자녀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버지들을 격려했다. ‘서울 200인의 아빠단’은 자녀를 키우는 데 관심을 가진 아버지들이 모여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육아 경험을 나누는 모임이다. 이날 첫 공식 행사를 가진 아빠단은 앞으로 약 10개월 동안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의 유대감을 높이고 아버지로서의 육아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남산 하늘숲길을 걷는 시간이 마련됐다. 오세훈 시장은 “아빠들이 육아에 동참하는 사회적인 변화가 출산율 증가에도 많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며, 동참해 주신 ‘서울 200인의 아빠단’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커지는 그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