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면 게이트볼장서 첫 친선대회…9개 팀 140명 실력 겨뤄

  • 등록 2026.03.10 16: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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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여 명이 참가한 뜻깊은 친선대회 진행
우곡면이 우승, 개진면이 준우승 차지
김기식 회장, 게이트볼 활성화에 최선 다짐

 

제이앤엠뉴스 | 고령군 운수면에 새롭게 마련된 게이트볼장에서 첫 번째 생활체육 게이트볼 친선대회가 3월 7일 오전 10시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운수 게이트볼분회가 주최했으며, 고령군 내 8개 읍·면에서 9개 팀, 14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며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서는 우곡면이 우승을 차지했고, 개진면이 준우승을, 다산면과 덕곡면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김기식 운수 게이트볼분회 회장은 "운수면 게이트볼장 조성과 대회 개최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재환 고령군 게이트볼협회장도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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