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 북면서 개최

  • 등록 2026.03.14 02: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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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과 광복회가 공동으로 주최
유관기관과 주민 약 100명 참석
어린이들이 독립낭독문을 낭독하며 기념

 

제이앤엠뉴스 | 가평군과 광복회가 107년 전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을 기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12일, 가평군과 광복회는 북면 3·15독립운동 발상지 공원에서 제39회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임광현 경기도의원, 김우일 가평군광복회장, 조영호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장, 하태근 재향군인회장, 정용칠 가평문화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마을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 및 분향, 독립낭독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독립낭독문을 낭독해 3·15 항일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마지막 순서로 김우일 광복회장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들은 만세삼창을 외치며 1919년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진 가평의병 만세운동과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렸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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