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단지 중간보고회 개최…2030년 준공 목표

  • 등록 2026.03.14 02:43:48
크게보기

20여 명 참석, 사업 추진 방향 논의
2030년까지 산업단지 조성 목표로 추진
최재구 군수, 바이오산업 중심지 기대 표명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이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 예산군의회,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을 맡은 ㈜도화엔지니어링은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현안,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99만㎡(약 30만 평)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3월 말에 이뤄질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승인 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이 단지가 완공되면 바이오 분야의 연구, 재배, 가공, 유통 기능이 한 곳에 모인 혁신 생태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예산군과 충청남도가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저작권자 © 제이앤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 네이버블로그
  • facebook
  • instagram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