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주진동 121-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주진불빛공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3월 13일 오후 2시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명의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주진불빛공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기공식은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축하 세리머니, 오색연화 연출, 시삽식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공사와 무사 준공을 기원했다.
주진불빛공원에는 인공폭포, 보도교, 어린이 모험 놀이터, 불빛광장,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아나몰픽 입체 전광판, LED 포인트 조명, 빔 프로젝트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등 야간경관 콘텐츠도 도입된다.
웅상출장소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산책로를 활용한 여가 활동 수요 증가 등 지역 상황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웅상회야제 등 각종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공간으로 활용돼 대표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기념사에서 공사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준공 이후에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40억원 규모로, 2024년 6월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시작으로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2월 착공,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