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마포구 염리동 쌍룡산근린공원에 실내놀이터가 새롭게 조성돼,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3월 13일 열린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 폭염, 한파 등 기상 조건에 관계없이 어린이들이 연중 내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내부에는 통슬라이드,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됐으며,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옥상에는 잔디광장과 쉼터가 조성돼 실내외 활동이 모두 가능하다. 공원 주변에는 수목관찰 오솔길과 매화나무, 산수유나무 등 다양한 식물이 식재돼 있어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실내놀이터와 옥상 공간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박 구청장은 "최근 우천과 폭염, 폭설 등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공간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쌍룡산 실내놀이터가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마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공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서울형 키즈카페 마포구 쌍룡산근린공원점’으로 명명됐으며, 3월 1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