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구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논의…정기회의 개최

  • 등록 2026.03.14 02: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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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방향 논의
김현진 협의회장 다양한 사업 추진 강조
최진봉 중구청장 평화의 중요성 재확인

 

제이앤엠뉴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는 3월 12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중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 수렴, 부산중구협의회의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쇼츠 영상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진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평화통일 글짓기 공모전, 평화통일기원 중구민 걷기대회, 통일강연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자문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한국전쟁 당시 중구가 피란민을 품었던 역사를 언급하며, 이번 회의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비전 수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남북관계 전환,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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