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6살 늦둥이 아들과 육아 일상 공개…"하정우·둘째 힘 덕에 견뎌"

  • 등록 2026.04.07 14: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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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엠뉴스 | 김용건이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6세 늦둥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용건은 방송에서 막내아들과 보내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와 열심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루라도 더 보고, 또 보자, 그런 생각을 한다"며, 시간이 날 때마다 키즈카페에 가거나 어린이집 하원을 직접 시킨다고 전했다. 또한 "시간만 나면 영상통화를 하거나, 어린이집에 가서 하원시키기도 한다. 그런 시간들이 좋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용건은 막내아들과의 일상에서 느끼는 주변의 반응에 대해 "예전에는 안 좋은 시선을 받지 않을까 걱정했다. 나이 들어서 아이를 키우는 걸 보고 수군거리는 거 아닐까 생각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지금은 '잘 크죠?', '많이 컸네요?', '누구 닮았어요?' 하고 따뜻하게 이야기해 준다"며 변화된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김용건은 큰아들 하정우와 둘째아들 김영훈이 "아버지 축복이라고 생각하세요"라며 힘을 실어줬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에게 무슨 죄가 있겠나.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다"고 덧붙였다.

 

김용건은 막내아들이 새벽에 깨서 자신의 곁으로 오는 모습을 언급하며, "나는 새벽에 눈 뜨면 시간 보고 기다린다. 애가 오지 않나 하고 본다. 10번 자면 10번 다 온다. 그렇게 애와 시간 보내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한 "목소리가 커서 '아빠' 소리를 얼마나 하는지 모른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용건은 2021년 39세 연하 연인과의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강서진 기자 phantom6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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