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실력파 듀오 밴드 도트타입(Dottype, 서영일·장유록)이 이 시대 40대의 복잡미묘한 내면을 노래한 네 번째 싱글 ‘영포티(Young Forty)’를 오늘(28일) 정오 전격 발표한다.
신곡 ‘영포티’는 청춘이라기엔 멋쩍고 연륜이라기엔 아직 서툰 40대들의 자화상을 담은 곡이다. 화려한 패션양말과 스냅백으로 겉모습을 꾸며보지만, 정작 ‘나의 자리’가 어디인지 몰라 방황하는 ‘어른아이’들의 속마음을 감각적인 사운드로 풀어냈다.
이번 곡은 짚시 블루스의 쓸쓸한 선율로 핫플레이스에서도 이방인이 된 듯한 차가운 현실을 그려내는 한편, 열정적인 라틴 비트를 통해 여전히 젊음을 붙잡고 싶은 뜨거운 몸부림을 동시에 표현했다. 특히 “나도 젊어 봤어, 너희도 곧 늙지 않겠니?”라는 독백 같은 가사는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도트타입은 “우리 모두는 결국 함께 늙어가는 동반자일 뿐”이라며, “이 곡을 듣는 동안만큼은 어른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잠시 내려놓고 각자의 가장 젊은 오늘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영일과 장유록으로 구성된 도트타입은 이번 네 번째 싱글을 통해 팀 특유의 페이소스 짙은 음악 세계를 한층 더 견고히 다졌다. 신곡 ‘영포티(Young Forty)’는 오늘(28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