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10115947-36642.jpg)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12일 방송에서 배우 임원희, 안재현, 주우재와 함께 서울 명동 일대를 탐방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1990년대 명동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임원희와 2000년대 명동에서 활동했던 패션모델 출신 주우재, 안재현이 명동 거리와 주거 환경의 변화를 직접 살펴본다. 세 사람은 명동의 대표 상권과 오랜 기간 이어진 높은 땅값, 그리고 최근 변화된 분위기를 체험한다.
명동을 거닐던 중,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 약국이 인기 쇼핑 코스로 떠오른 현상이 언급된다. 양세형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에 가면 외국 약을 사고, 외국인들은 한국에 와서 한국 약을 산다"고 말하며 소비 심리를 짚었다. 장동민은 추성훈과 함께 일본 약을 사러 갔던 경험을 전하며, 추성훈이 "효과도 없는데 왜 사냐"고 했던 일화를 전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주우재는 2000년대 초 명동에서 우연히 찍힌 사진이 온라인 매거진에 실리며 유명해졌던 경험을 공개했다. 안재현은 명동에서 명함을 받지 않는 것이 오히려 어색할 정도였다고 자신의 일화를 덧붙였다. 임원희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때 '약속의 장소'로 불렸던 명동의 랜드마크 쇼핑몰이 호텔로 바뀐 근황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이 호텔의 실제 객실 매물이 방송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