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아리 공연으로 시작해 위촉장 전달, 청소년헌장 낭독, 자치조직 소개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Dear. Delight’와 여러 자치조직 및 동아리 구성원, 1기 대학생 서포터즈 등 약 60명이 참석해 연간 활동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발대식 이후 연합 워크숍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 자율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5월에는 ‘과천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 주도의 축제를 준비 중이며, 이 행사는 청소년 자치조직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다. 축제에서는 체험 부스, 공연, 전시 등 여러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전년도 자치조직 및 동아리 연간 활동 인원이 1,092명에 달했으며, 워크숍과 연말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활동을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군포·과천·남양주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 ‘청·커넥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소속 청소년 중 1명이 경기도지사 모범청소년 활동 표창을, 6명이 과천시장 청소년 우수활동자 표창을 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소년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