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훈, 조은애 AI기술 몰래 강수토건 매각… 고결 귀국·후계 경쟁 본격화

 

제이앤엠뉴스 |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이 4회에서 한지훈이 조은애가 개발한 AI 럭키조이테크를 강수토건에 비밀리에 매각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지훈이 강수토건 기획본부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고, 이를 절호의 기회로 여기며 인수 계약서를 몰래 작성해 회사를 넘기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는 겉으로는 진심으로 사과하는 태도를 보였으나, 매각 대금의 절반을 조은애에게 건네며 화해를 시도했다. 또한 한지훈은 어머니의 생활비를 제대로 주지 못했다는 이유를 내세웠지만, 조은애는 그의 거짓말과 배신에 큰 충격을 받았다.

 

또한 조은애는 한지훈이 선물한 발리 크림을 얼굴에 던지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녀는 한지훈의 사랑 고백과 키스를 진심으로 받아들였으나, 결국 거짓임을 알게 되어 오열했다. 그러나 조은애는 AI 기술 개발 당시 작성한 '기술은 강하지만, 사람은 더 강하다'와 '조은애는 더 강하다'라는 메모를 떠올리며 다시 힘을 내기 시작했다.

 

한편, 미국에서 귀국한 고결은 양부모 고대치와 은수정의 견제를 받는 상황에 놓였다. 고강수 회장이 폐암 4기로 위중한 상태에서 고결을 급히 귀국시켰으며, 강수그룹 후계자를 선발하기 위해 고결, 고대치, 고민호가 6개월간 레이스에 참가하게 됐다. 제작진은 "강수그룹 후계자 선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한편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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