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나주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27일 관내 화재취약대상인 빛고을정신요양원을 방문해 화재예방 안전컨설팅과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컨설팅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입소자들이 생활하는 정신요양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진행됐다. ▲소방·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확인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관계인에게 화재 예방 수칙과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를 고려한 피난계획 수립과 실제 적용 가능 여부에 대해서도 집중 컨설팅을 실시했다. 특히 명절기간은 취사시설, 난방기기 사용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요인이 높아질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설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초기 신고와 인명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평소 반복적인 교육,훈련과 점검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요양시설은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사전예방과 철저한 대비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맞춤형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27일 지난해 11월 경고했던 쓰레기 처리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서울시가 제시한 ‘1인당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 캠페인만으로는 당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11월 24일 서울시의회에서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쓰레기 처리 대란을 경고했다. 이는 지난해 2월 21일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마포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취소 판결 이후 쓰레기 처리 대란을 우려한 데 이은 추가 경고였다. 당시 홍 의원은 서울시가 매일 800~1,000톤 규모의 쓰레기를 수도권매립지로 보내고 있으며, 신규 소각장이 단 한 곳도 완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4자 협의체 재가동 등을 촉구한 바 있다. 그러나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 지금, 홍 의원이 우려했던 상황이 그대로 현실화되고 있다. 충북과 충남이 잇달아 서울 쓰레기 반입을 중단하면서 비수도권 지자체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으며, 서울시는 생활폐기물을 민간 처리시설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홍
제이앤엠뉴스 | 대덕구의회 박효서 의원(더불어민주당, 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이 지역 미래 성장 동력의 발판을 마련한다. 박 의원은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국내외 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안’을 각각 발의했다.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안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업·농촌의 성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스마트농업 관련 신규 사업 발굴·육성과 기술 연구·개발·보급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최적 생육환경 조성에 필요한 복합환경 제어 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팜 시설 지원사업도 추진할 수 있게 했다. 국내외 교류 협력 조례안의 경우, 교류 도시 간 협력 증진과 공동 발전을 위한 국내외 지방자치단체 또는 도시 간 친선 결연·우호 교류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 자세히 보면 국내외 도시와의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해 경제·문화예술·관광·교육·체육·복지·환경 등 분야에서 각종 사업의 주관·지원·참가, 청소년을 국제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교류 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박효서 의원은
제이앤엠뉴스 | 대전 중구의회는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27일 최민수 교수를 입법고문으로 위촉했다. 최민수 입법고문은 현재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입법고등고시 출신으로 국회 본회의 운영과 상임위원회 입법지원, 전문위원 등 국회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지방자치·자치입법 분야의 전문가다.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2026년 1월 27일부터 2년간 자치법규 제·개정, 관련 법령 해석, 의회 운영 및 의안 심사·처리 등에 관한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오은규 의장은 위촉식에서 “자치분권 시대에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은 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지방자치와 자치법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최민수 입법고문을 다시 모시게 된 만큼, 중구의회의 입법 전문성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의회]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의회는 1월 27일 제31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0일까지 4일간 2026년도 첫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해 한 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과 성과 확보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첫날인 27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봉규)를 열어 '새만금-신서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 결의의 건' 등 3건을 처리했으며, 이어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우)를 구성해 조례안 12건과 기타 안건 6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주요 조례안으로는 ▲청양군 유휴농지 이용 지원 조례안 ▲청양군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및 지원 조례안 ▲청양군 산불방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관리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임상기 부의장은 효율적인 공사 관리 체계 마련을 제안하며 착공 전 검토 강화와 사례 중심의 교육·검증·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제이앤엠뉴스 | 울산 북부소방서는 1월 28일 오후 2시 북구 신명동 동해안로 일원에서 겨울철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에 의한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원거리 119안전센터의 초기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구조 공백 해소 및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전 중심의 훈련으로 강동119안전센터 펌프차구조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다중추돌 교통사고 초기대응 교육 ▲유압구조장비 숙달 훈련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및 구출훈련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교통사고는 다중추돌 및 2차 사고의 위험이 높으므로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원거리 지역 안전센터의 재난 현장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구조 공백이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펌프차구조대란 소방서 구조대와 원거리 지역의 구조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119안전센터에 설치돼 있는 구조출동대다. 북구지역의 경우 강동119안전센터 화재진압대를 펌프차구조대로 지정해 운용 중이다. [뉴스출처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남구 금란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고, 소방관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방화복 입어보기 ▲소방차 탑승 체험 ▲소화기의 역할과 사용법 ▲빛 소화기 체험 ▲화재 발생 시 올바른 피난·대피 요령 등으로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이뤄졌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문수수영장과 태화강 일원에서 동절기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급격한 기온 저하에 따른 빙판길·수면 결빙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구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구조대원 안전 확보를 목표로 실시된다. 훈련은 구조대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혹한기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 ▲수난구조장비 점검 및 잠수 숙달 훈련 ▲수중 비상 탈출법 ▲실종자 수색 등 효과적인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 ▲긴급 응급처치 ▲구조 후 환자 이송 시뮬레이션 등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수난사고는 언제든 발생 가능하며, 한 번의 실수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을 반영한 반복 훈련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제이앤엠뉴스 |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2026년 7월 출범 예정인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의 기초의원 정수 축소를 막고 지역 주민의 대표성을 보장하기 위한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인천광역시 중구(내륙)와 동구가 통합되어 신설되는 ‘제물포구’는 행정 체제 개편 과정에서 주민 대표성이 약화될 중대한 위기에 처해 있다. 현행 규정을 적용할 경우, 기존 중구 내륙(3명)과 동구(8명)를 합쳐 총 11명이었던 구의원 정수가 통합 후 약 7명 수준으로 급감(▼4명)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제물포구는 원도심 재생, 항만 재개발 등 대규모 현안이 산재해 있어, 의원 수 감소는 행정 수요에 대한 효과적인 감독과 견제 기능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현재 인천의 기초의원 1인당 담당 인구는 약 25,121명으로 부산(17,802명), 대구(19,421명), 광주(20,504명) 등 타 광역시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참조1'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국힘·의정부1) 도의원은 지난 27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관계자로부터 SRT 의정부·양주 연장 타당성 용역 결과 보고를 받고, 경기북부 경원선 고속철도망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북부 지역의 고속철도 접근성 강화를 위한 경원선 고속철도망 확충 방안 수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 관계자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북부 고속철도(SRT) 연장 가능성 및 검토 결과를 설명했다. 김 도의원은 GTX-C(수도권광역급행철도) 의정부 구간 추진 현황과 관련해 도 관계자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지상 구간은 고속철도의 기능을 상실한다” 고 언급했다 이어 “철도는 단기적 편의가 아닌 미래를 내다보고 계획해야 할 핵심 인프라”라며, “의정부 지역구 의원으로서 GTX-C 노선의 의정부 구간은 반드시 지하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정영 도의원은 “서둘러 부지런히 움직여 올해 안 조기 착공이라는 좋은 소식을 시민들께 전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