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산청군의회 조균환 의원은 제311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산청 외공리 민간인 희생 사건 추모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조 의원은 외공리 사건이 우리 지역의 아픈 역사로,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올바른 역사 기록을 위해 군 차원의 체계적인 추모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청 외공리 민간인 희생 사건은 1951년 2월 하순부터 3월 초순 사이 시천면 외공리 소정골 일대에서 민간인 수백 명이 집단 희생된 사건이다. 2008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 과정에서 약 250여 구의 유해가 수습되며 사건의 실체가 확인됐다. 조 의원은 산청군이 산청·함양 양민학살 사건, 시천·삼장 민간인 희생 사건, 국민보도연맹 사건 추모사업 등을 추진해 왔지만 외공리 사건은 상대적으로 조명이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 의원은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비 건립과 매년 합동위령제 개최 등 정례 추모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또한 '산청군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와 연계해 외공리 사건을 포함한 추모사업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국가
제이앤엠뉴스 | 산청군의회는 2월 23일 본회의장에서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처리, 군정질문, 예산안 심사 등 주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인 ▲산청군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2건과 군수가 제출한 ▲산청군 야간 통학택시비 지원 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18건을 포함해 총 27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김수한 의장은 "새해 첫 회기를 맞아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산청군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하여 군민의 뜻을 반영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의회]
제이앤엠뉴스 | 청송군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당일은 달집태우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사가 열리고, 각종 무속행위들이 성행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응하여, 청송군은 전국적으로 대형·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5일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특별대책 기간 동안 군은 산불감시원 68명의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입산통제구역 입산자 및 화기소지자 단속에 나서며, 산불진화 임차 헬기 운영과 산림재난대응단 신속대응반(12:00~20:00) 가동을 통한 산불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월대보름 전후 행사와 관련한 산불방지 홍보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전후로 달집태우기 등 화기 사용 행사가 많은 시기인 만큼 산불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고,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는 민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은 지난 21일 오후 2시 22분경 대술면 송석리 411-4번지 주택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며 산불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산불은 당일 오후 6시 4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으나, 강풍의 영향으로 오후 10시 30분경 잔불이 재발화하면서 인근 주민에게 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주민 51명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군은 이틀간 공무원 554명, 산불진화대 219명, 소방공무원 336명, 경찰 70명, 의용소방대 130명 등 총 1,412명의 인력과 헬기 21대, 산불지휘차 등 장비 128대를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2일 오후 5시 30분경 잔불 진화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24시간 뒷불 감시체계로 전환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약 4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현장 조사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도 각 기관과 군민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다”며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화기
제이앤엠뉴스 | 달성군은 23일 군청에서 청년인턴 사업 ‘달성경만이(달성에서 경력을 만든 사람)’ 최종합격자 11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달성경만이’는 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첫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달성군 청년인턴 사업으로, 단순 체험이나 행정보조 중심이 아닌 실무 참여형 인턴십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채용에는 지난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서류 접수 결과 총 102명이 지원해 약 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군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1명을 선발했으며, 이날 임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턴 활동에 들어간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달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34세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인턴들은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하며 4대 보험과 주·월차가 보장된다. 급여는 세전 기준 월 220만 원 수준이다. 선발된 청년인턴들은 행정·교육·복지·문화 분야 부서에 배치되어 공공업무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게 된다. 달성군은 이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는 지난 2024년 7월 ‘단톡방 집값 담합 유도’로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한 A씨를 서울에서 처음으로 적발, 검찰에 송치했다. 또 작년 1월에는 특정 가격 이상으로 중개를 유도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린 B아파트 소유자들을 검찰 송치하는 등 시는 지난해 총 60건(공인중개사법 위반 55건, 주택법 위반 5건)을 적발해 입건했다. 서울시(민생사법경찰국)는 부동산 시장 왜곡을 막고 무주택 시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위적인 집값 담합, 허위거래 신고 등 부동산 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한 집중 수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또 오는 6월 말까지 ‘부동산 가격 담합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불법 담합 행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입은 시민은 서울시 누리집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 또는 스마트폰 앱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시는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5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추세를 틈타 온라인 단체대화방 등에서 특정 가격 이하로 매물을 내놓지 못하게 하는 등 집값 담합 행위가 나타나자 실거주를 위해 주택을 구매하려는 시민 피해를 줄이고자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의회는 2월 23일 오전 11시, 대구시의회 1층 현관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졸속 추진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모인 대구시의회 의원들은 통합의 대의에는 공감하나, 권한과 재정이 비어있고 대표성의 균형이 무너진 졸속 통합에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시의회가 2024년 12월 통합에 동의한 것은 대구·경북 양 의회가 충분히 협의하고 선거구 획정이나 의원 정수 문제도 조정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제도적 여지가 있었으며, 중앙 권한의 실질적 이양과 핵심 특례, 안정적 재정 기반이 법률로 담보되는 ‘진정한 통합’을 전제로 한 결단이었다. 하지만 지금 국회에서 추진되는 통합특별법 수정안은 그 취지나 방향이 현저히 달라졌다고 이번 성명서 발표의 배경을 밝혔다. 또한, 현재 국회 법안에는 긴급 재추진의 핵심 동력이었던 20조 원 규모의 정부 재정 인센티브가 언급조차 없고 재정 특례와 권한 이양의 주요 조항 역시 상당 부분 빠져 숫자만 요란한 ‘속 빈 발표’에 불과한 구체적 담보 없는 재정 약속으로는 통합의 실효성을 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nbs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의회가‘2026 포항스틸러스 시즌카드’를 구입하며 올 시즌 포항스틸러스의 선전을 기원했다. 시의회는 23일 오전 의장실에서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이재진 부의장, 상임·특별위원장과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 이종하 단장, 박태하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항스틸러스 시즌카드’ 구입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의장은 “항상 포항 시민과 포항시의회는 스틸러스와 함께하고 있다”며, “올 한해도 시민들의 응원을 받아 더욱 크게 성장하는 포항스틸러스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에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은 “시즌카드 구매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올 시즌도 지역사회의 응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의회]
제이앤엠뉴스 | 강북구의회는 2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김명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289회 임시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시작으로, 작년 한 해 우리 구의 살림살이를 꼼꼼히 들여다보는 중요한 여정이 될 것”이라며, “예산은 편성보다 어떻게 쓰였는가가 더 중요한 만큼,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당초 목적에 맞게 사용됐는지 엄격한 잣대로 점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임시회 첫날인 2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89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 진행된 자유발언에서는 최미경 의원과 유인애 의원이 구정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을 펼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2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조례안 및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
제이앤엠뉴스 | 전주시의회는 지난 20일 의장실에서 (사)경기전제례보존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통 제례문화 보존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이남숙 의원, (사)경기전제례보존회 이강원 회장, 이승형 전례이사 등이 참석해 경기전 제례의 역사적 가치와 운영 현황, 전통 제례문화의 계승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관심 및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전주시의회는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경기전과 제례의 의미를 공유하며, 시민 참여 확대와 후대 전승을 위한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남관우 의장은 “경기전 제례는 전주의 정체성과 품격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전통이 단절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적극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