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정부는 3월 1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이 지난 2월 26일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처벌 강화와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국고보조금과 관련된 40개 부처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예방, 철저한 적발, 엄정한 후속조치를 목표로 다섯 가지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첫째, 2026년에는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대규모 일제 점검이 실시된다. 민간보조사업 점검대상은 전년 대비 10배 이상 늘어난 6,500건으로 확대되고, 기존에 점검하지 않았던 지방정부 보조사업 중 10억원 이상 규모의 6,700건도 새롭게 포함된다. 온·오프라인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신고사업과 최근 5년간 적발된 1,746건에 대한 각 부처의 후속조치도 점검한다. 이를 위해 기획예산처, 관계부처, 한국재정정보원이 참여하는 24개팀, 440명 규모의 부처합동 보조금 특별집행점검단이 6개월간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둘째, 부정수급 적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온라인 보조금통합포털에 부정수급 제보 기능이 신설되고, 처리 결과가 투명하게 공개된다. 한
제이앤엠뉴스 | 샌프란시스코 및 중국 항저우, 2026년 3월 11일 -- AI가 인지 및 생성 역량을 통해 디지털 세계를 재편하는 가운데, 새로운 영역이 부상하고 있다. 피지컬 AI(Physical AI)는 물리적 세계를 인식하고 추론하며 행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3월 11일, 보타(Bota)는 바이오 제조를 위한 최초의 피지컬 AI 플랫폼 사이온(SAION) AI를 출시했다. 사이온 AI는 단순한 인실리코 설계에 그치지 않는다. 대신 인지, 오케스트레이션, 폐쇄 루프 실행을 종단 간 실험으로 통합한 풀스택 피지컬 AI 플랫폼으로, 생물학적 발견과 바이오 제조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한다. 사이온 AI는 인지, 오케스트레이션, 실행의 3계층 아키텍처로 구축됐다. 대규모 언어 모델에 기반한 이 플랫폼은 과학적 추론과 실제 실험 수행을 통합한다. 이러한 구조는 생물학적 시스템 이해부터 실험실 실험까지의 전 과정을 원활하게 오케스트레이션하며, 바이오 제조를 위한 자가 최적화 폐쇄 루프를 형성한다. 인지: 다중 스케일 생물학적 이해 인지 계층은 보타의 셀투클라
제이앤엠뉴스 | 서울 5호선의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경기도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정책성 종합 평가(AHP)에서 기준점인 0.5를 넘겨 사업의 타당성이 인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이어지는 25.8km 규모의 광역철도 건설로, 총 사업비는 3조 3,30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연장 사업은, 김포와 서울 김포공항을 연결하는 기존 경전철 노선의 승객 안전 문제를 완화하는 데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관련해,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김포 시민들의 염원이 이뤄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지난 5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연장 노선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분과위원회에서 김동연 지사는 김포의 인구가 50만 명 수준이며,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 중임을 언급했다. 그는 택지 개발이 완료되면 인구가 최대 20만 명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패트릭 존슨 인터내셔널사업 총괄 대표를 비롯한 일라이릴리앤컴퍼니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일라이릴리앤컴퍼니가 150년 동안 비만과 당뇨 등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점을 언급했다. 또한 한국 정부와 기업과의 협력 및 파트너십 확대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일라이릴리앤컴퍼니 측은 한국의 연구 역량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약 연구개발, 공급망 협력, 환자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 의지를 전했다. 양측은 바이오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정부는 국무총리 산하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를 설치해 바이오 산업을 국가 핵심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피지컬 AI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목표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성남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에서 경기도 전역을 피지컬 AI 실증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시장, 기업, 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피지컬 AI의 경쟁력은 현장 적용과 확장에 있다고 강조하며, 경기도가 산업용 로봇 보급률과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인 위치에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경기도정의 핵심이 사람 중심 경제, 즉 휴머노믹스에 있다고 설명하며, 피지컬 AI 역시 사람을 중심에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가 AI국 신설,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AI 돌봄, 4차산업혁명센터 등 제도적 기반을 이미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 지사는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세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AI 등대공장 발굴과 확산, 소부장 기업·스타트업·연구기관의 동반 성장, 북부·서남부·동남부권을 잇는 '피지컬 AI 삼각 벨트' 조성 등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둘째, 일자리에서 일거리로의 전환을 통해 AI기업 1천 개 육성, 창업교육과 자금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국내 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유류비 상승이 화물 운송, 택배, 배달, 하우스농가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추가적인 금융 및 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해 에너지 수급, 해운 물류, 금융시장 등에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모든 역량을 동원해 외부 충격이 경제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물가안정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으며, 민생 현장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외부 요인을 완전히 통제하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국민 경제에 가해지는 압박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상 상황임을 감안해 기존 정책을 뛰어넘는 방안과 속도로 시장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
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인공지능(AI)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한다. 최근 얼굴이나 음성을 정교하게 합성한 딥페이크 범죄가 증가하면서, 선거 후보자의 이미지나 발언을 조작한 허위 정보가 유권자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AI 기반 탐지 모델을 현장에 도입하기로 했다. 이 탐지 모델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딥페이크 범죄 대응을 위한 AI 탐지 모델 경진대회’에서 268개 팀이 참여해 개발된 우수 모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행정안전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최종 선정된 5개 모델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공하고, 선거 기간 중 의심되는 콘텐츠에 대한 신속한 감정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탐지 모델은 영상 전체를 분석하는 전역 분석과 얼굴 등 특정 부위의 조작 여부를 판별하는 국소 분석을 동시에 수행해 탐지 정확도를 높였다. 최신 생성형 AI로 제작된 콘텐츠도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실제 검증에서 약 92%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성평등가족부,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등과 협력해 디지털 범죄 대응 체계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는 10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개헌 추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헌법 전문에 5·18정신을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광주광역시는 환영문을 통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불법 비상계엄 방지'와 '단계적 개헌'에 대해 140만 광주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해 17일까지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을 여야에 제안했다. 광주광역시는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로 훼손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인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시해 국가의 정통성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회와 각 정당에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개헌의 전제 조건이자 시대적 과제로 삼을 것 ▲지방선거와 동시에 투표를 실시해 5·18정신 수록 약속을 실천할 것 ▲국회 개헌특별위원회를 즉각 가동해 실질적 절차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5·18정신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라고 평가하며, 이번 개헌 논의를 통해 5·18정신이 헌법에 명확히 반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모두가 성장의 기회를 나누는 방향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지방, 노동계, 특히 청년층 등 일부 계층에게는 여전히 경제적 온기가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쪽만 성장하고 다른 부문은 정체되는 'K형 성장'을 극복하기 위해 회복의 결실이 사회 전반에 고르게 확산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자원과 기회를 특정 분야에 집중하는 전략이 효과적이었으나, 현재는 이러한 방식이 오히려 성장의 장애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전했다. 그는 공정한 순환 생태계 조성을 통해 창의와 혁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협력은 단순한 시혜가 아니라 투자이자 생존 전략임을 강조했다. 또한, 상생 협력 생태계 구축이 실력 있는 파트너를 육성하고 팀워크를 강화하는 효율적인 투자임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화오션의 상생협력 사례를 언급하며, 노동자
제이앤엠뉴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2일부터 군수와 지역구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안내했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공휴일에도 가능하며, 「공직선거관리규칙」 제26조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할 수 있다. 단, 군수 및 지역구군의원 선거 외의 다른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3월 22일에 진행되지 않는다. 등록을 희망하는 사람은 선거일 기준 18세 이상(2008년 6월 4일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 관련 서류, 전과기록 증명서, 정규학력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기탁금은 군수선거 200만 원, 지역구 군의원선거 40만 원이며,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이나 선거일 기준 29세 이하인 경우 각각 100만 원과 20만 원,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140만 원과 28만 원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명함 배부, 선거구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등 선거운동이 허용된다. 군수선거 예비후보자는 공약집 1종을 발간해 통상적인 방법(방문판매 제외)으로 판매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 및 선거사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