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6일 국회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최 시장은 이날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엄태영 의원과 만나, 30일 열릴 예정인 국토법안심사소위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논의될 수 있도록 관심을 요청했다. 이어 권영진 국토법안소위 위원과의 면담에서는 해당 법안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당부했고, 이종욱 국토법안소위 위원장에게는 법안의 신속한 상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은 지난해 황운하, 강준현, 김종민, 김태년 의원안과 복기왕·엄태영 의원이 여야 공동으로 발의한 안 등 총 5개가 발의되어 국토법안심사소위에 회부된 상태다. 이들 법안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시하고 국회와 대통령 집무실의 전면 이전,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여야 모두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으나, 실제 법안 처리에는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지방선거 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려면 30일 국토법안심사소위에 상정·처리되어야 한다"며, "과거 행정수도 완성은 여야가 선거
제이앤엠뉴스 | 국내 AI 산업 발전을 위한 민간 협력의 물꼬가 트였다. 3월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샤 라스킨 리플렉션AI 대표, 신세계 그룹 정용진 회장 등과 만나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새로운 기술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리플렉션AI와 신세계 그룹이 국내에서 AI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는 등 민간 주도의 AI 기술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한 데에서 비롯됐다. 김 총리는 이 같은 움직임이 한국 AI 산업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하며, 우리나라 AI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리플렉션AI는 자사가 보유한 ‘오픈 웨이트 AI 모델’을 바탕으로, 한국의 특성을 반영한 AI 모델을 제공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한국과의 협력 범위를 더욱 넓혀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부 역시 AI를 국가 경쟁력의 핵심 동력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AI 3대 강국’과 ‘모두의 AI’ 실현을 목표로 민관이 힘을 모아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는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전쟁의 여파가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경제 위기 대응에 나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중심으로 정부 내 모든 부처가 긴밀히 협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김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관련 브리핑을 열고, 범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구체적 방안을 공개했다. 정부는 총리가 본부장을 맡는 '비상경제본부'를 설치해 각 부처가 원팀으로 움직이고, 청와대 차원에서는 별도의 '비상경제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기존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는 총리 주재로 격상·확대되며, 경제부총리는 부본부장으로서 실무대응반을 총괄하게 된다. 비상경제본부 회의는 중동 정세 변화에 따라 개최 주기를 조정하되, 당분간 주 2회 열릴 예정이다. 이 중 1회는 총리가 직접, 나머지 1회는 경제부총리가 주재해 각 부처별 대응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대응체계의 결과로, 정부는 교민 안전 확보와 외교·안보 위기대응체계 강화에 집중해, 지난 15일 '사막의 빛' 작전을 통해 중동에 고립됐던 우리 국민 204명
제이앤엠뉴스 |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고정익 생산 현장에서 KF-21, FA-50, T-50 등 다양한 항공기가 체계적으로 조립되는 모습을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확인했다. 25일 오후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직후, 이 대통령은 축구장 3개에 달하는 2만1천㎡ 규모의 고정익동을 방문해 생산 과정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영국, 페루, 일본, 캐나다 등 여러 국가의 대사와 주요국 외교사절단이 함께해, 한국 항공산업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눈으로 확인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올해 KF-21 8대, FA-50 19대 등 총 27대의 항공기를 납품할 예정이며, 내년과 내후년에는 각각 31대와 47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말레이시아(FA-50 13대), 폴란드(FA-50 14대), 인도네시아(T-50 4대) 등과 맺은 수출 계약 물량이 공정에 따라 일렬로 배치돼 조립되고 있는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한국형 전투기의 핵심인 에이사(AESA) 레이다를 비롯한 첨단 항공전자장비의 독자 개발 수준과, 자동화 생산 공정의 안정성 및 효율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김종출 대표이사는 연간 50대 이상 생산 가능한 제조 능력과, 수출 물량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우리나라가 자주국방의 상징적 위상을 확보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대한민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첨단 전투기를 실제로 생산·배치하게 됨으로써, 방위산업 4대 강국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25일 경남 사천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이 대통령은 우리 기술과 의지로 하늘까지 지킬 수 있는 무기를 갖추게 된 점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1년 국산 전투기 개발을 공식 선언한 이후 25년 만에 양산 1호기가 공개되는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반세기 넘게 꿈꿔온 자주국방의 염원이 결실을 맺었다며 감격을 표했다. 또한, 25년이란 긴 시간 동안 수많은 연구진과 기술진, 정부와 군 관계자들의 헌신이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출고된 KF-21 양산 1호기는 제작업체와 공군의 성능 확인 절차를 거쳐 9월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KF-21은 뛰어난 가성비와 확장성을 바탕으로 여러 국가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국방과학연구소, 공군 장병 등 개발·생산에 참여한 6만 4,500여
제이앤엠뉴스 | 진주중앙시장에 이재명 대통령이 방문하면서 지역 상권과 시민들 사이에 활기가 돌았다. 25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참석을 마친 뒤, 별도의 예고 없이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이 전통시장을 찾았다. 진주중앙시장은 1884년 개장해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진주 지역의 대표적인 상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해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5월 대선 후보 시절에도 이곳을 방문한 경험이 있다. 이날 시장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은 상인들과 주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최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고, 셀카 요청에도 친근하게 응했다. 특히 아이들에게 나이를 물으며 세심하게 소통했고,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도 보였다. 시장 곳곳을 둘러본 이재명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장사 상황을 직접 묻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는 상추와 애호박을 현금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
2028년 미국 및 유럽 시장 승인을 목표로 핵심 2/3상 임상시험 진행 중 기존 완치 치료법이 없는 수백만 명의 환자군을 대상으로 하는 '진정으로 혁신적인' 재생 의학 완전 생물학적 이식으로 면역억제제 필요성 제거 및 자연적 기능 회복 92개 등록 특허로 보호되는 확장 가능한 공정 CVI 시장, 2034년까지 미화 59억 5100만 달러 규모로 성장 전망* 기존 투자자들로부터 미화 1000만 달러 자금 조달 지원 예테보리, 스웨덴, 2026년 3월 26일 -- 개인화된 완전 생물학적 치료법을 선도하는 스웨덴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베리그래프트(VERIGRAFT)가 3월 25일, 기존 투자자들로부터 미화 1000만 달러의 지원을 받아 만성 정맥 부전(CVI) 환자를 대상으로 자사 P-TEV(개인화 조직 공학 정맥)의 핵심 2/3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정표는 재생 의학과 개인화 생물의약품이 글로벌 투자자와 의료 시스템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시점에 달성됐다. 베리그래프트의 완전 생물학적 접근법은 면역억제 치료의 필요성을 제거하는 개인화
제이앤엠뉴스 | 방콕, 2026년 3월 26일 -- 3월 23일 제47회 방콕 국제 모터쇼(Bangkok International Motor Show)가 공식 개막했다. '서비스 고도화'를 중심으로 GAC 인터내셔널(GAC INTERNATIONAL)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첫 해외 서비스 브랜드인 GAC CARE를 출범시키고, 업그레이드된 '태국 액션 2.0(Thailand Action 2.0)' 전략을 전면 공개했으며, 신형 AION V 500KM 모델도 처음 선보였다. 서비스 시스템 강화, 현지화 전략 고도화, 제품 리뉴얼에 이르는 이러한 주요 이정표는 GAC가 태국 시장에서 선도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태국 시장은 GAC의 글로벌 전략에서 핵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강한 성장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ONE GAC 2.0'과 '태국 액션 1.0(Thailand Action 1.0)'의 지침 아래 GAC는 제품 도입 단계에서 생태계 구축 단계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을 이뤄냈다. 2025년 GAC의 태국 판매량은 1만 5301대로 전년 대비 305% 증가했으며, 이를 통해 신에너지차(NEV) 브랜드 상위권에
언브로커리지(UNBrokerage), 글로벌 모멘텀 지속, 미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급속한 확장세 인정 라구나 니겔,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25일 -- 현대적이고 목적 지향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자 세계에서 손에 꼽힐 만큼 빠르게 성장하는 프랜차이즈인 리얼티 원 그룹 인터내셔널(Realty ONE Group International)이 언트러프러너(Entrepreneur) 선정 2026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빠르고 역동적인 확장 성과를 인정받았다. 권위 있는 이번 순위는 단순히 글로벌 확장을 이루는 브랜드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시스템과 강력한 가맹점 지원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기업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쿠바 주기니에비치(Kuba Jewgieniew) 리얼티 원 그룹 인터내셔널 창립자 겸 CEO는 "이번 수상은 우리 글로벌 ONE 패밀리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 즉 우리가 국경을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는 특별한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다"며 "우리의 국제적 성장은 우
신중한 배터리 엔지니어들에게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검증된 새 CCS 설계 경로 제시 네카르줄름, 독일, 2026년 3월 25일 -- 글로벌 e-모빌리티 인터커넥트를 선도하는 기업이자 자동차 산업의 엔지니어링 파트너 ENNOVI(에노비)가 혁신적인 배터리 셀 컨택팅 시스템(cell contacting system, CCS)용 무접착 라미네이션 기술에 대해 독일 특허를 취득했다고 3월 25일 발표했다. 레이저 라미네이션 기술은 기존의 열간 및 냉간 라미네이션 공정 시 접착제가 필요 없어 배터리 설계자들은 지속 가능성이 좋은 CCS를 더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다. 랜디 탄(Randy Tan) ENNOVI 에너지 시스템 제품 포트폴리오 디렉터는 "이번 특허 지식재산(IP)은 배터리 CCS 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투자하겠다는 에노비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자동차 OEM과 배터리 제조업체는 검증되지 않은 기술을 새로 개발하기보다 이미 검증된 기술을 이용해 엔지니어링 리스크를 줄이고 접착제가 필요 없는 적층 방식의 독특한 기능을 설계에 반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