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관계 당국의 대응이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번 사건에 책임이 있는 관계자들에 대한 감찰과 엄정한 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신변보호 대상자로 스마트워치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범행 직전 112에 신고했으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속히 집행되지 않아 참변이 발생했다. 이 대통령은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유가족에게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가해자와 피해자의 적극적 격리, 가해자 위치 정보의 신속한 파악, 전자발찌와 스마트워치 연동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관련 조치의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이규연 수석은 "이 대통령이 관계 당국의 대응이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쳤음을 엄하게 질타했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최근 행정수도 완성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와 여당에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과 미이전 정부부처의 세종 이전 확정을 촉구했다. 최 시장은 16일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여당이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세종 행정수도의 헌법적·법적 완성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을 논의 대상에서 제외한 데 이어, 지방선거에 출마한 일부 후보들이 세종에 위치한 정부 부처를 각 지역으로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10일 단계적 개헌 방안을 제시하면서,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이 논쟁적 사안이며 시일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논의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언론에 알려진 제외 사유가 수도권 표심을 의식한 정치적 수사에 불과하다며, 이는 충청권 전체의 기대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세종시에 있는 정부부처를 타 지역으로 유치하겠다는 공약이 난무하는 현실에 대해 참담함과 한탄을 표하며, 진정성 있는 실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여당이 행정수도 완성 약속을 실천하려면 부처 분산을 방관하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시흥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자, 기후보험 상담콜센터 팀장, 안성시 소동산마을(RE100 소득마을) 이장, 기후테크 스타트업 대표 등 경기도의 다양한 기후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정책의 실제 수혜 사례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기후 정책이 일상에 미친 긍정적 변화를 발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의 기후정책을 실천, 참여, 표준 세 가지로 구분하며, 민선 8기 동안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이 약 1.7GW에 달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기후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후보험에 1,423만 명의 도민이 가입했고, 이미 수만 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후행동 실천 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주민 소득을 창출하는 '경기RE100 소득마을' 등 다양한 참여 정책을 소개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며, 경기RE100마을의 햇빛소득마을 확대와 기후보험의 전국 확산 등 정책의 전국적 확대 사례를 언급했다. 행사에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5일 오후 1시 30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원주권 도정보고회를 열어 7천여 명의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도정 운영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춘천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유상범·박정하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원강수 원주시장, 김명기 횡성군수,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신경호 도 교육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도정 현안에 대한 협력을 다짐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추진 상황을 비롯해 120개 사업, 4조 원 규모의 7대 미래산업 투자 현황, 국비 10조 원 시대 진입, SOC 예비타당성 평가 8전 8승 등 도정의 주요 성과와 현안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 심사에 오를 예정임을 언급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강원도와 강원특별법이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2월 9일 국회 상경에 동참한 도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도민 여러분과 함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반드시 이끌어내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 참석 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반송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과 소통했다. 반송시장은 1988년 문을 연 뒤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한 장소로, 칼국수 골목이 저렴하고 정감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3월에도 이 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이날 시장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상인들과 주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시장 곳곳에서는 "진짜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순방 때 너무 잘하셨습니다" 등 다양한 격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시장을 돌며 상인, 시민들과 악수와 하이파이브로 인사를 나눴다. 아이들과는 눈높이를 맞추며 친근하게 대했다. 한 시민이 3·15의거 기념식 직후 빠르게 시장에 도착한 것에 대해 묻자, 이재명 대통령은 "날아왔다"고 답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딸기, 토마토, 상추, 나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11번째 타운홀미팅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 현상이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토의 균형 있는 발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 주민들이 태어난 곳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충남·충북·대전을 포함하는 충청권의 광역 통합을 제안하며, 광역화가 시대적 흐름임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국가 내부 경쟁이 중심이었으나, 현재는 도시 간 글로벌 경쟁이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시와 지역이 세계적인 초광역화 추세에 대응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한 연합을 넘어 실질적인 통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지역 통합 논의가 미래 세대의 삶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장의 안위만 살필 것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갈 다음 세대들이 자리를 잡고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지역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충북 청주에 위치한 공립 발달장애 특수학교인 이은학교를 방문했다. 이은학교는 2023년에 문을 연 전국 최초의 유치원·초등 과정 분리 운영 발달장애 특수학교다. 이번 방문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유치원과 초등 과정이 분리된 교육 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장애 유형에 따라 분리 운영의 교육적 효과에 주목하며, 교사 1인당 학생 수, 학교 운영 현황, 만족도 등에 대해 상세히 질문했다. 또한 최근 일반 학교 통폐합 사례를 언급하며, 특수학교로의 전환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구했다. 이은학교 교장은 대통령의 방문이 현장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장애 아동과 그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특수교사들에게 사명감을 잃지 말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상상놀이터, 심리안정실, 감각통합실 등 학생 맞춤형 시설을 둘러보고, 교실에서 수업을 참관했다. 학생들과 함께 신문지 모자에 동물 그림을 붙이고, 악기 연주 연습을 도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를 떠나는 길에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후 충북 청주 사창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과 주민들과 직접 만남을 가졌다. 사창시장은 조선시대 양곡 보관지로 시작해 1980년대 현대적 시장으로 변모한 뒤, 지역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대통령을 맞이했고, 상인들은 "사창시장을 방문해 준 첫 대통령"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상인들은 대통령과 악수하며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 "건강을 잘 챙기며 일해 달라"는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두부가게를 방문해 국산 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본 뒤, 상인회장과 주인 부부와 함께 즉석 두부를 맛보며 대화를 나눴다. 이 대통령이 두부 재료에 대해 묻자, 주인은 "국산 콩이 두 배 가까이 비싸지만 우리 농산물을 찾는 손님이 훨씬 많다"고 답했다. 또한 시장 내에서 1,000원짜리 호떡을 맛보며 친근한 가격에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상인들은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늘고 있다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활성
수익성 확보를 위한 전략 다각화: 소프트웨어 및 모빌리티 수익원 확대, 생산 규모 확대, 엄격한 자본 배분, 자재 비용 절감 제조 효율과 비용 개선을 기반으로 세그먼트 선도 기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중형 플랫폼의 핵심 기술 및 전략 공개 플랫폼에는 세 모델 포함… 첫 두 모델은 루시드 Cosmos와 루시드 Earth 우버(Uber)와 Gravity 로보택시 프로그램과 유사한 규모로 루시드 중형 플랫폼 차량을 배치하는 계약 마무리 단계… 향후 확대 의향 중형 플랫폼 기반의 목적형 로보택시 콘셉트 Lunar 공개 새 아틀라스 구동 장치, 비용은 낮게 루시드의 효율 리더십은 강화 뉴어크,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4일 -- 세계에서 가장 앞선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과 기술을 개발하는 루시드 그룹(Lucid Group, Inc.)이 사업을 확대하고 수익성과 플러스 자유 현금 흐름의 달성을 촉진하는 동시에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량이 더 큰 프리미엄 세그먼트로 기술 리더십을 확장하기 위한 종합 재무 및 제품 전략을 3월 12일 발표했다. At Lucid Investor Day 2026,
베이징 2026년 3월 13일 -- 3월 12일 로보락(Roborock)이 IDC 전 세계 분기별 스마트 진공 로봇 트래커 2025(1)(Worldwide Quarterly Smart Vacuum Robotics Tracker, 2025(1))에 따라 2025년 세계 1위 스마트 청소 로봇 브랜드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힘입어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업계에서 로보락의 기술 선도 능력과 가속화된 글로벌 확장을 반영한다. IDC에 따르면 로봇 청소기, 로봇 잔디깎이, 기타 가정용 청소 로봇을 판매하는 기업들까지 전부 포함해 분석한 경우에도 로보락은 출하량(2025년 580만대)과 시장점유율(17.7%)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로봇 청소기(Robot Vacuum Cleaners, RVC) 부문에서 로보락은 2023년 하반기부터 IDC 순위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유지했으며, 2025년 하반기에도 역대 최고인 27.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3년 연속 다시 한번 RVC 브랜드 1위 자리에 올랐다. 로보락, 전 세계 1위이자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