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지난 27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신중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개정세법과 자산관리’ 재무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개정 세법의 주요 변화와 자산관리·절세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신중년을 포함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변화하는 세무 환경에 대응해 시민이 자신의 재무 상황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자산관리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신한투자증권 패스파인더부단장 이점옥 세무사가 맡아 진행했다. 강사는 국세청 근무 경험과 금융 현장 실무를 바탕으로 2026년 개정세법의 핵심 변화, 연금‧투자와 연계한 절세 전략, 상속‧증여를 고려한 자산관리 방향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강의에서는 복잡한 세법 내용을 핵심 위주로 정리하고, 신중년의 생애주기와 재무 특성을 반영한 자산관리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상속‧증여, 연금 활용, 부동산 세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질문이 이어졌으며, 강사의 답변과 함께 관련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nbs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나눔방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등 14곳의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긴급돌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누구나 돌봄’은 경기도가 2024년부터 도입한 긴급돌봄 지원사업으로, 부천시는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 누구나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생활돌봄(신체활동 및 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병원‧관공서 방문 등 외출 시 동행 지원) △주거안전(간단한 집수리, 대청소, 방역, 세탁 지원) △식사지원(도시락 제공) △방문의료(거동이 불편한 시민 대상 방문 의료서비스 제공)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등으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가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선포한 지 1년 만에 누적 투자유치 금액 3조 원을 기록하며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8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마석아이디씨(유)와 화도읍 답내리 일원에 조성될 ‘남양주마석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 우리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에 이은 네 번째 대형 민간투자 프로젝트로, 남양주시가 수도권의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조성되는 센터는 총사업비 1조 원이 투입되며, 45,000여㎡ 부지면적에 연면적 3만 7,000여㎡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용량 60MW 중 약 10MW를 ‘OpenLAP(개방형 AI 실증·협력 플랫폼)’ 방식의 AI 스타트업 지원 전용공간으로 할당해 청년 창업가와 대학 연구진, 산업체 파트너가 공존하는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허브로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센터 건립으로 약 8,3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과 6,234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
제이앤엠뉴스 | 성남시는 28일 오전 9시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수여식을 열고,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을 보유한 운수종사자 10명에게 개인택시 면허증을 수여했다. 이는 2010년 이후 근 16년 만에 이뤄진 성남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개인택시 신규면허 모집 공고를 통해 23명의 신청자를 접수받았다. 이후 결격사유가 없는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자를 대상으로 ‘성남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규정’에 따른 심사와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10명을 면허 수여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도춘일 성남시 법인택시연합회 회장은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해 준 성남시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랫동안 묵묵히 시민의 발이 되어온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운영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
제이앤엠뉴스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7일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심의회는 노병철 함평군 농업정책실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함평군 농산물품질관리원·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 관계자, 농업인 단체 대표 등 16명이 참석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선정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신동진 ▲새청무 ▲조명1호 ▲예찬 ▲강대찬 등 다양한 품종을 대상으로 ▲함평군의 기후와 지리적 특성 ▲소비자 선호도 ▲미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논의가 이뤄졌다. 심의 결과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새청무’와 ‘신동진’ 2개의 품종이 선정됐으며, 산물벼는 ‘신동진’ 단일 품종을 수매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선정한 두 품종은 쓰러짐과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으며 미질이 우수해 함평군 쌀 품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 종자를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쌀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
제이앤엠뉴스 | 충북 괴산군이 주관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7일부터 27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다. 당초 계획했던 1,300명보다 700여명이 더 많은 2,0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교육 과정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부터 최신 농업기술 보급,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품목별 맞춤형 전문교육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괴산의 대표 소득 작목인 ▲고추 ▲대학찰옥수수 ▲배추 ▲감자 ▲콩 ▲사과 등의 핵심 재배 기술 교육은 물론, 최근 농업 트렌드를 반영한 ▲기후변화와 작물생리 ▲친환경농업 ▲치유농업 ▲미생물 및 토양관리 ▲GAP(농산물우수관리) 등 특화 강의가 포함되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군은 교육 시작 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해 농업인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정보도 제공했다. 농작업 안전교육, 미세먼지 저감 방법,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내용은 물론 쌀 적정생산과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해 농가 경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청소년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에는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18박 19일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벌링턴시에서 현지 교육과 문화 체험 일정을 소화하고 뉴욕 방문을 마친 뒤 지난 28일 귀국했다. 과천시는 해외 친선결연도시인 벌링턴시와 협력해 이번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2주간 현지 학교 수업과 가정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외국어 학습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듀크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 일론대학교 등을 방문해 대학 환경을 살펴보고, 일론대학교에서는 게임디자인 수업에 참여하며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의회 청사를 방문해 미국의 입법 체계에 대해 배우고, 벌링턴시청을 찾아 환영식에 참석하는 등 공식 교류 일정에도 참여했다. 태권도를 주제로 한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보냈다. 벌링턴시청과 일론대학교, 벌링턴 스쿨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제이앤엠뉴스 | 가평군은 올해 총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민 대상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가평군의 2026년 지원 물량은 총 219대로 △승용차 170대 △화물차 45대 △승합차 4대다. 구매지원 신청은 1월 28일부터 받는다.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은 전기자동차를 새로 구매하는 군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자격은 구매 신청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속해 가평군에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세부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가평군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작‧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을 하면 된다. 이와 별도로 올해부터 전환지원금이 신설됐다. 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국비 최대 100만원에 군비 30만원을 더해 총 1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제이앤엠뉴스 |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가평 군민들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지역 밀착형 세무 지원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가평군은 28일 “마을세무사 제도가 2016년부터 재능기부 형식으로 운영되면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전문 세무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운영한 제5기 마을세무사 제도에서는 2년 동안 1,350여 건의 세무 상담이 이뤄졌다. 생활 속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이 제도를 활용하면서 현장에서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평군은 이 제도를 계속 운영하기로 하고 27일 가평군청에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활동할 제6기 마을세무사 2명을 위촉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2년간 군민을 대상으로 지방세와 국세 관련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이어가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이만희 세무사와 박용원 세무사는 풍부한 실무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군민들의 다양한 세무 고민 해결에 나설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제이앤엠뉴스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단이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중 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한 석정동 공영주차장과 동본동 공영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 2개소를 제외한 나머지 주차장은 기존과 동일하게정상 유료 운영하며 이를 통해 주차 수요를 분산하고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단기는 개방하지 않고 현장 안내 및 순찰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질서 있는 주차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정찬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주차 걱정 없이장을 보실 수 있도록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운영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