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제4기 경기도 건설공사 도민감리단'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와 산하 기관이 발주한 도로, 철도, 하천, 건축 등 4개 분야의 22개 공공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민감리단은 각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되어, 외부 시각과 도민의 입장을 반영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견되는 미비점을 보완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2019년 전국 최초로 도민감리단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난해까지 173개 건설 현장을 점검하며 3,769건의 보완 사항을 찾아내 시정했다. 이 제도는 타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도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공사 관계자의 자율적 품질 및 안전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이행실태 자체평가표'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 평가표는 설계도서 검토부터 현장 관리, 최종 마감 품질까지 건설 과정 전반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데 활용된다. 또한, 안전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소규모 현장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물인 만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 내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중소기업을 위한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에 위치하고 업력이 3년 이상인 여성기업확인서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 마감은 31일 화요일 오후 5시까지다. 총 55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홈페이지 등 홍보 기반 구축, 온라인 마케팅, 전시박람회 참가,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교육 등 5개 과제에 대해 최대 800만원(부가세 제외)의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과제 수행 후 성과물 제출과 검토 절차를 거쳐 지급되며, 선지급은 제공되지 않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의 알림소식-사업공고 게시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와 기업소개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은 11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11기 대표협의체는 장충남 군수를 포함한 5명의 당연직 위원과 18명의 위촉직 위원으로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에는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시설의 대표자, 비영리 민간단체 소속 인사, 사회보장 분야의 전문 인력이 포함됐다. 대표협의체는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와 사회보장 정책 심의·의결, 자문 등 역할을 맡는다. 또한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주요 임무로 한다. 위촉식 이후 이어진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이 이뤄졌으며, 2026년 연간 운영계획과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이 보고됐다. 제6기(2027~2030)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절차와 추진 방향, 사회복지법인 외부이사 인력풀 구성 방안도 논의됐다.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장 정문한 위원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결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실현을 위해 협의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군산시가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이 선정하는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에 포함됐다. IAEC는 3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군산시를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로 발표하고, 5월 29일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시에서 열리는 제18회 IAEC 세계총회에서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은 '포용성과 사회적 결속으로서 평생교육'이라는 국제교육도시헌장의 취지에 맞는 혁신적 평생교육 정책을 펼친 도시에 주어진다. 군산시는 38개국 492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 참여해, IAEC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그리고 평생교육 분야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심사위원단의 세 차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군산시는 브라질 상파울루와 함께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중 유일하게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IAEC 회원도시 중에서는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 기록을 세웠다. IAEC 사무국은 군산시의 '찾아가는 평생교육 사업'을 주요 선정 사유로 들었다. 군산시는 행복학습센터, 동네문화카페 등 다양한 학습형 일자리 기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해 왔다. 특히 조선·제조업 위기 등 지역 경제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는 민선8기 이후 생활권 도로와 광역교통축을 아우르는 도로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제시는 1,266.49km에 달하는 도로와 88.06%의 포장률을 바탕으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보행환경 및 배수시설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생활권, 도심, 광역축을 연결하는 다양한 도로 사업이 동시에 진행된다. 도시계획도로 확충은 9개 노선(4.19km)으로 구성되며, 대로, 중로, 소로 사업을 포함해 장기 미집행 구간 해소와 교통 분산을 목표로 한다. 총 31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에는 설계, 보상, 공사가 병행된다. 사업은 보상, 착공, 개통 단계를 나눠 병목을 줄이고, 보상이 완료된 구간부터 공정이 신속히 진행된다. 도심에서는 전선 지중화 사업이 진행 중이다. 김제여고, 한들중, 검산초, 김제초 주변 통학로 2.35km 구간에 136.74억원이 투입됐다. 지중화가 완료되면 보행 공간이 넓어지고, 전주가 사라져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가 개선된다. 특히 학교 앞 구간에서는 안내시설과 임시동선 확보, 민원 대응이 강화된다. 광역교통망 확충도 이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11월 22일 새만금포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과 관내 3개 지역농협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청양군은 지난 11일 군청에서 김돈곤 군수, 김성훈 청양농협 조합장, 황인국 정산농협 조합장, 김종욱 화성농협 조합장, 최진엽 농협 청양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농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는 기본소득으로 발생한 매출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기부, 로컬푸드와 신선식품 판매 확대, 주민 수요에 맞춘 상품 개발, 농협 유통망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 제공 등이 포함됐다. 청양군과 3개 지역농협은 정책 정보 공유와 군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운영 협력,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제도 실효성 강화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핵심은 돈이 지역 내에서 돌고 돌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라며 "지역 농협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기본소득이 군민의 삶을 지탱하고
제이앤엠뉴스 | 단양군이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험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투자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문근 군수와 부군수, 국장, 과장,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평가체계와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단양군의 투자계획 전략과 기금 사업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단양군은 인구성과 중심으로 개편된 평가 기준에 맞춰 인구 유입 확대와 정주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맞춤형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김문근 군수 등 참석자들은 단양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정주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투자계획 수립에 의견을 모았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동구가 3월 16일부터 '서울체력9988 강동체력인증센터'의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강동구보건소 내에 마련됐으며, 혈압, 신장·체중, 체성분, 근력·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체력 측정이 이뤄진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 전문가가 1:1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고, 각 개인의 체력 수준에 적합한 운동 방법과 실천 지침을 안내한다. 서울체력9988 사업은 시민들이 99세까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과학적 체력 측정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운동 처방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강동구는 센터 개소에 앞서 3월 9일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설 안전, 장비 운영, 이용자 동선, 상담 공간 배치 등을 최종 확인했다. 단순한 체력 측정에 그치지 않고,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의 관련 사업과 연계해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센터 이용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서울 소재 직장인, 대학생, 자영업자 포함)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
제이앤엠뉴스 | 서울 용산구는 지난 10일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우리동네돌봄단’ 43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독사 위험가구를 지원하는 돌봄단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업무 담당 팀장이 맡아, 돌봄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사례 중심 지침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상자와의 효과적인 소통을 위한 경청과 공감 대화법, 상담 내용의 비밀보호 원칙, 욕설이나 성희롱 등 악성 민원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이 포함됐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위기가구의 특성별 징후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돌봄단원들은 위생 상태 불량,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 학대 의심 흔적, 우울감 및 사회적 고립, 알코올 의존 등 징후를 발견할 경우, 동주민센터 담당자나 복지위기알림앱, 129콜센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똑똑용산’ 등을 통해 신속히 신고하는 절차를 숙지했다. 또한, 폭염과 한파에 대비한 안전수칙과 위급 상황 발생 시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올해 선발된 43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은 16개 동에 배치되어 주 3일, 월 48시간 이내로 활동하며, 사회적 고립 1인 가구를
제이앤엠뉴스 | 안동시가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은행과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3월 11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그리고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아이엠뱅크, 우리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물가 상승, 소비 위축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안동시는 18억 원을 출연하고, 6개 협약은행이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총 36억 원의 재원을 조성했다. 은행별 출연금은 KB국민은행 9억 5천만 원, NH농협은행 3억 원, 하나은행 2억 원, 신한은행 1억 5천만 원, 아이엠뱅크 1억 원, 우리은행 1억 원이다. 올해는 안동시와 은행이 각각 18억 원씩 출연해 특례보증 사업 최초로 100% 매칭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융자 규모도 전년도 270억 원에서 432억 원으로 확대됐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이번 재원을 바탕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보증지원을 제공해 금융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골목상권의 중심"이라며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