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군포시지부가 10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외식업계 대의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식품위생과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모범 영업주 2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 2026년도 중요사업계획(안) 등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승인됐다. 주성하 지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원들의 노고에 존경을 표하며, "지부가 회원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골목상권 종사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군포시 외식산업의 도약을 위한 지원과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포철쭉축제 기간에 군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가 2027년과 2028년 KOVO컵 프로배구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11일 제천시는 한국배구연맹(KOVO)과 협약을 맺고, 두 해 연속 대회를 유치하기로 공식화했다.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 김철한 제천시 배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회 운영, 체육시설 지원, 관중 유치를 위한 홍보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KOVO컵은 정규리그 개막 전 열리는 프리시즌 대회로, 팀 전력 점검과 신인 선수들의 기량 확인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팬들의 관심이 높은 이 대회는 2027년과 2028년 10월경 제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년 연속 개최는 제천시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 편의 향상과 쾌적한 경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무철 사무총장은 "배구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시는 제천시에서 2027, 2028 KOVO컵을 개최하게 되어 기쁜 마음&q
제이앤엠뉴스 |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민간위원장 선출 절차도 함께 진행됐다. 협의체 규정에 따라 위원장은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며, 박종석 서천군노인복지관장이 제10기에 이어 제11기 민간위원장으로 다시 선임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운영 계획과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일정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협의체는 김기웅 서천군수(공공위원장)와 박종석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 등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심의와 의결을 담당한다. 박종석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뜻을 모아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소통해 실효성 있는 지역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9일부터 2028년 3월 18일까지 2년이다.
제이앤엠뉴스 | 이범석 청주시장이 12일 청주랜드 내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청주시는 청주랜드 제1전시관의 노후화된 시설을 리모델링해 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총 87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2,483㎡ 규모로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5월 중 공사를 시작해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는 공간 재구성과 놀이시설 개선을 통해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현장에서 내부 공간 구성과 리모델링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이용자 편의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단양군이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건설 현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각 사업장의 공정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문근 단양군수와 관련 부서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이 점검에 참여했다. 점검단은 영춘면 사지원리의 사지원2교 재가설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매포읍 도곡리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단양읍 상진리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등 주요 건설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사지원2교에서는 교량 구조물의 안전성과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하천 제방의 안정성과 안전관리 방안이 집중적으로 점검됐으며,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현장에서는 작업자와 주민의 안전 확보 방안과 공사 진행 상황이 확인됐다.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이번 점검에서는 현장 위험 요소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 도출에 중점을 뒀다. 단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모든 공사가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에
제이앤엠뉴스 | 서산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서 6년 연속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1억 1,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서산시는 고파도, 우도, 분점도 등 가로림만의 섬 지역과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등에서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 시작된 이 서비스는 올해 3월부터 다시 운영되고 있다. 기존에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6시까지 서비스가 제공됐으나, 올해 상반기 내로 야간 시간대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는 강풍이나 비 등 악천후 상황에서도 드론 배송이 가능한지 실증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이 실증은 섬 지역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다. 아울러, 드론에 사용되는 주요 부품 4종을 국산화해 국내 드론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 2026년 3월 12일 -- 미국의 로어 미들마켓(lower middle market) 핵심 인프라에 투자하는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 이하 '리지우드')는 11일 핵심 항공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정 기지 운영사(FBO) 플랫폼 APP 제트 센터(APP Jet Center, 이하 'APP')를 베인 캐피털(Bain Capital)에 성공적으로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APP는 미국 주요 대도시 시장에서 고품질 항공 시설을 운영하며 기업•정부•민간 항공 고객으로 구성된 다양한 고객층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지우드는 양자 거래를 통해 APP의 지배 지분을 인수한 뒤 경영진과 협력해 유기적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격납고 수용 능력을 확대하고, 미국에서 가장 활발한 민간 항공 시장 중 하나인 플로리다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추가 인수를 완료했다. 라이언 스튜어트(Ryan Stewart)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는 "APP 경영진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APP 고객에게 일관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업을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북구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지역 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름값 실태 점검을 시작한다. 북구는 지난 10일 '석유판매업소 점검 추진계획'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1일부터 관내 72개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에는 가짜 석유의 제조·유통·판매, 정량 미달, 가격표시제 위반, 사재기 등 불법 행위가 포함된다. 이번 점검은 북구청과 한국석유관리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유통 과정을 확인하고,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각 항목별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이 이뤄진다. 문인 북구청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주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기름값 편승 인상과 같은 불공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 민생 경제를 보호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가 묵호항과 어달해변 일대에서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관광지 내 물가 안정과 공정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중심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12일부터 이틀간 묵호항 수변공원과 어달해변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최근 SNS를 통해 해당 지역이 명소로 부각되면서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동해시는 이러한 상황에서 관광객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을 목표로 캠페인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부당하게 과도한 요금 청구 행위 근절, 가격표시제 및 메뉴판 가격 준수 여부 점검, 카드 결제 거부나 현금영수증 발행 기피 등 불공정 상행위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현장에서는 상인들에게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독려하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물가 안정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동해시는 1차 캠페인 이후에도 주말, 공휴일, 행락철 등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수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묵호·어달 권역은 우리 시 관광 경제의 핵심축인 만큼, 철저한 물가 관리와 품격 있는 친절 서비스를 정착시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
제이앤엠뉴스 | 고창군수는 해빙기를 맞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옹벽 붕괴, 벽체 균열, 지반 침하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은 읍·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건물 외벽과 천장의 균열, 침하 여부, 옹벽과 축대의 배부름 현상, 동파로 인한 배수로 파손, 누전차단기와 가스 밸브 등 화재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경사지에 위치하거나 건립된 지 오래된 노후 경로당을 중점적으로 살펴,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며, 예산이 필요한 보수·보강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 계획을 수립해 조기 완료를 추진한다. 고창군수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선제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고창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