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단양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초등학교 4명, 중학교 3명의 교육봉사자를 '찾아가는 1:1 맞춤형 지도 온배움 튜터'로 위촉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2021년부터 '초중등 1:1 온배움 튜터 지원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학습 결손이나 기초학력 저하를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양 지역 내 초·중학교에서는 3월 중 학생들의 문해력과 수리력 등 기초학력 진단을 실시한다. 진단 결과에 따라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선정되며, 온배움 튜터가 학교와 가정을 방문해 1:1 또는 1:2로 개별 지도를 진행한다. 위촉식에서는 온배움튜터 사업의 목표를 공유하고, 학생별 맞춤 지도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김남주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단양교육지원청은 탄탄한 기초 위에 꿈을 찾아 가꾸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온배움튜터 지원 및 다각도의 학력신장 지원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BEST 단양교육을 실현해 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이 경기 침체와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보성군 내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때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군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단, 유흥주점업, 전자상거래 소매업, 성인용 게임장, 법무·회계·세무 서비스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선착순 50개소로 한정되며, 대출 실행 후 2년 동안 연 3%의 이자를 보전한다. 연간 최대 90만 원, 2년간 총 180만 원까지 지원되며, 대출 한도는 최대 3,000만 원, 금리는 연 5.5% 이하로 제한된다. 대출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 순천지점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보성군청 경제교통과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보성군과 협약을 맺은 15개 금융기관 중 선택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협약 금융기관에는 광주은행 보성지점,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 지역 농·축협, 보성신협, 벌교신협, 조성신협, 보성새마을금고, 벌교새마을금고, 보성군산림조합, 고흥군수협
제이앤엠뉴스 | 가평군이 16일 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전략과 주요 과제들이 논의됐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의 원인을 분석하고, 2026년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청렴노력도' 지표의 평가 체계와 주요 항목을 비교·분석하며, 올해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사항을 점검했다. 가평군은 올해 청렴도 우수기관 재달성을 목표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각 부서별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연간 일정을 공유했다.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부분도 함께 안내하며, 전 부서가 참여하는 청렴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고회 이후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이 진행됐다. 이 교육은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공직사회 내 부패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
제이앤엠뉴스 | 강화군이 국비와 시비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 16일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총 31건에 달하는 약 1,005억 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각 사업의 진행 현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는 지난해 논의된 300억 원 규모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보고회에서는 정부와 인천시의 정책 방향에 맞춰 부서별로 공모사업 추진 상황을 세밀하게 검토했다. 또한 선정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과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현재 12건의 사업은 이미 공모 신청을 마쳤으며, 나머지 19건은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순차적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강화군은 신규 공모사업 발굴도 계속 추진 중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강화군에 있어 공모사업 발굴과 선정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보고된 사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공고될 신규 공모사업까지 철저히 준비해 하나라도 더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미추홀구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간부 공무원 결의대회를 열고, 임차 방식이 아닌 즉시 신축이 가능한 지역임을 강조했다. 미추홀구는 17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간부들은 법원행정처가 검토 중인 '선 임차 후 신축' 방안에 대해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구가 보유한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한 즉시 신축 방안을 공식 대안으로 제시했다. 간부들은 임차 방식이 개원 시기를 앞당길 수 있으나, 매년 임차료로 예산이 소모되고 사법 행정의 안정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미추홀구는 이미 확보된 부지를 즉시 제공할 수 있어 2028년 개원 일정에 맞춰 독립 청사 신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가 예산 절감과 해사법원 위상에 걸맞은 사법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는 점을 부각했다. 또한 미추홀구는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지방검찰청이 위치해 있어 법률 전문 인력이 풍부하며, 신축 부지 제공이 가능한 점이 다른 후보지와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혔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결의대회에서 "법원행정처가 목표로 하는 2028년 개원 일정에 가장 완벽하게 부응할 수 있는 곳은 즉시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지난 16일 친환경농업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용문면 주민과 관광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용문산관광지 발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한국융합관광연구소가 용문산관광지의 차별화 전략과 핵심 콘셉트 발굴, 관광 기반 조성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에 관광지 내 편의시설 개선, 지역 특산물과의 연계, 사계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산관광지의 진정한 변화는 현장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주민 의견을 연구용역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결과를 도출해 달라고 강조했다. 서홍래 관광과장은 "많은 분이 참석해 주신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며,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용문산관광지가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연천군이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등 경기북부 5개 시·군과 함께 과천경마공원과 방산혁신클러스터의 경기북부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17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진행된 ‘경기북부(경원권) 5개 시·군 공동선언식’에서 이들 지자체는 두 사업의 경기북부 이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번 선언은 각 시·군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대신, 경기북부 전체의 이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한 데 의미가 있다. 과천경마공원 유치와 관련해 5개 시·군은 경기북부가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해온 점을 강조하며, 경마공원 이전이 지역의 자립 기반 강화와 경원권 레저·문화 벨트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부지 확보와 행정 절차 간소화 등 실질적 협력을 약속했으며, 유치로 인한 경제적 효과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도록 경기북부 전체의 상생 발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와 관련해서는, 지역 내 사격장과 훈련장 등 국방 인프라를 활용해 경기북부가 클러스터 조성에 적합하다는 점을 부각했다. 5개 시·군은 AI, 드론, 지상 MRO 등 미래 국방 신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적 특성을 연계하고, 인허가 패스트트랙 운영과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는 지난 16일 오전 평택지제역에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테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에는 평택시청, 제3075부대,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등 여러 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폭발물 의심 신고 접수부터 주민 대피, 수색 및 정찰, 대공 혐의점 판단, 수상자 검거에 이르기까지 각 기관별 임무 수행 절차를 반복적으로 익혔다. 다중이용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테러나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민간, 군, 경찰, 소방 등 다양한 국가방위 주체의 신속하고 통합된 대응이 요구된다. 이번 훈련은 각 기관의 역할 분담과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종합 훈련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다중이용시설인 역에서 발생한 테러는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데, 이번 훈련이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유사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모두 테러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 전략과 대처 방법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가 팽성읍 송화리 일대에 위치한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의 개관식을 지난 16일 오후 3시에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 스포츠센터는 청담중학교가 학교 부지 무상 사용을 제안한 것을 계기로, 평택시와 학교,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과 2024년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185억 원의 사업비 중 10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약 2996㎡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25m 5레인 실내수영장이,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마련됐다. 이 시설들은 학생들의 정규 체육 수업과 생존수영 교육에 우선적으로 활용되며, 학교 수업이 없는 시간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평택도시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아 전문적으로 관리하며, 학교복합시설 운영협의회를 통해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수영장은 3월 23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기념사에서 "평택시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는 학교 유휴 부지를 활용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를 증
제이앤엠뉴스 | 음성군이 외국인을 포함하는 새로운 인구 산정 기준을 적용받으면서 공식 인구가 11만 명을 넘어섰다. 음성군은 행정안전부의 '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인구 산정 방식이 변경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 내국인 중심의 집계에서 벗어나 등록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 등 실제 거주 인구가 공식 통계에 포함됐다. 군은 최근 수년간 행정 수요 변화와 외국인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2024년 11월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공동 건의안을 제출했다. 이 결과 2025년 3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규칙 개정 수용 통보를 받았고, 2026년 3월 16일 최종적으로 개정안이 공포·시행됐다. 개정된 기준에 따라 2026년 2월 기준 음성군의 공식 인구는 기존 9만5021명에서 외국인 1만8331명이 더해져 11만3352명으로 집계된다. 군은 이 변화가 재정 지원, 조직·인력 운영 등 지역 발전 정책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음성군은 대소면의 읍 승격도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지방자치법상 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