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장수군과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가 10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군수, 장동엽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장, 정종근 지도자협의회장, 이맹순 부녀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행정과 새마을운동 단체 간의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환경개선 등 여러 분야에서 새마을운동 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새마을지도자들은 각종 봉사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며, 앞으로도 군과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동엽 군지회장은 "장수군에서 마련한 소통의 장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동체 가치를
제이앤엠뉴스 | 밀양시는 11일 미리벌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밀양시청 관계자, 밀양경찰서, 밀양교육지원청,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 밀양시모범운전자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규정 속도 준수와 주정차 금지 등 안전 운전을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는 평소에도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지도와 교통질서 확립,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백창미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안전 지도와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순창군이 농어촌 학생들에게 과학 체험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생활과학교실 운영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농어촌 방과후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실험, 체험, 탐구 중심의 과학 교육을 제공한다.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아, 석사 이상의 과학 전공 강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형 수업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실생활 과학 원리를 실험과 체험으로 익히는 나눔과학교실,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심화과학교실, 그리고 코딩과 소프트웨어 체험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SW과학교실이 포함된다. SW과학교실에서는 블록형 코딩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순창군은 이달 중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선정된 학교를 중심으로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에도 전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 협력해 기초과학 및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순창군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q
제이앤엠뉴스 | 대구 북구청이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뿐 아니라 청년, 도시재생 마을조합원,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각 집단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첫 교육은 3월 10일 북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북구청 주민참여예산 담당 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제도의 개념, 주민 제안 방법과 절차를 교육자료와 홍보영상을 활용해 설명했다. 이후 교육은 노인(정보화교육장), 여성(다문화가족센터), 아동·청소년(북구청소년회관), 장애인(장애인체육재활센터), 도시재생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등에서 총 12회에 걸쳐 이어진다. 5월에는 공무원을 위한 별도의 교육도 계획돼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구정에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중구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해 개학기에 맞춰 학교 주변 현장 점검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과 캠페인은 선화초등학교와 인근 통학로, 그리고 주변 건설 공사장에서 진행됐다. 중구청, 선화초등학교 관계자, 공사 관계자들이 학생 등교 시간에 맞춰 현장에 참여해 통학로 안전 환경을 확인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홍보물을 배포하며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와 함께 중구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전문가가 구청장 참관 하에 공사장 내 토목 분야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등 해빙기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됐다. 선화초등학교 인근 공사 현장에서는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확인이 이뤄졌다. 중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수의사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려 손성일 원장이 제27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수의계 인사와 외부 인사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13년간 경기도 수의사회를 이끌었던 이성식 회장이 이임하고, 광주시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손성일 원장이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손성일 신임 회장은 회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수의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이 커지는 시대에 동물복지, 공중보건,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의사회의 역할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또한, "회원 권익 보호와 정책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경기도 수의사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축사에서 수의사들이 가축 질병 예방과 축산업 발전, 반려동물 시대 시민 건강과 동물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 환경과 동물복지 증진에 힘써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
제이앤엠뉴스 | 황규돈 수원 팔달구청장이 지난 10일 팔달구 여성축구단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했다. 이번 만남은 여성들이 축구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하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팔달구 여성축구단은 수원시 내 여성축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2025년 경기도 체육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보조금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예선전을 앞두고 집중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최윤주 팔달구 여성축구단 회장은 구청장의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팀 분위기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간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여성축구단이 지역 체육 발전과 여성 스포츠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훈련에 임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세심하게 살피고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평화경제특구 정책 세미나를 열어, 해당 특구 지정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전략을 주제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포천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정책적 가능성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는 전문가의 주제 발표로 시작해 패널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순서로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지향점과 향후 과제, 그리고 포천시가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될 타당성과 단계별 발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접경지역의 특수성,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의미, 포천의 산업·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한 발전 가능성, 그리고 단계별 추진 전략이 함께 제시됐다. 패널토론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실효성과 포천 지역에 적합한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평화경제특구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 내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포천의 산업·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발
제이앤엠뉴스 | 함평군이 의료와 요양이 결합된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확대를 앞두고, 거동이 어려운 노인을 위한 방문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0일 지역 내 7개 의료기관과 함께 방문의료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1차 의료기관 중 의과 4곳과 한의과 3곳이 참여했다. 이 협력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이동이 힘든 노인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함평군은 서비스 대상자 선정과 연계를 담당하며, 각 의료기관의 의사와 함평군 소속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맞춤형 방문진료를 제공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방문 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겠다"며 "의료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강남구는 3월 11일 구청에서 청렴 실천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은 것을 기념하고, 반부패와 청렴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 청렴동호회인 다산회가 주관한 가운데, 회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커피와 차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부정부패와 갑질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을 다짐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청렴 메시지가 담긴 리플렛이 배포됐고, 다산회 회원들은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청렴의 중요성을 알렸다. 출근길 직원들은 다양한 청렴 문구에 관심을 보이며, 공정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또한, 일회용 컵 대신 커피 찌꺼기로 만든 친환경 텀블러에 음료를 제공하는 등 환경을 고려한 요소도 포함됐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3년 연속 청렴 우수등급은 각자의 자리에서 원칙을 지켜온 직원들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강남구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경쟁력으로 삼고, 구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