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나주에 있는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이 기능 보강공사를 마치고 2월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나주 혁신도시 빛가람종합병원에선 28일 윤병태 나주시장,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 병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 재개원식이 진행됐다. 산모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좌욕실, 마사지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산모실도 16실에서 18실로 늘렸다. 산모 편의를 위해 2층과 3층을 연결하는 임산부 전용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실내외 산책로도 증축했다. 이번 기능 보강공사를 통해 산후조리 인프라의 질적 수준 향상으로 산모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전국 최다인 7개소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한다. 2월에는 여수에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이, 3월에는 광양에 6호점이 개원함에 따라 더 많은 전남의 산모와 출생아가 쾌적한 산후조리원을 부담없는 가격에 이용할 전망이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의 새출발을 통해 도민과 산모에게 최상의 산후조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28일 ‘지방재정365’를 통해 공개한 전국 243개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 현황을 분석한 결과 단기 정기예금 금리가 전국 광역지차체 상위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1월 13일 금리 기준,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3개월 이하 정기예금 금리’ 2.27%로 전국 5위, ‘6개월 이하 정기예금 금리’ 2.32%로 6위를 각각 차지했다.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은 예치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지방정부는 예산의 적기 집행을 위해 6개월 이하 단기 예치 비중이 높은 만큼, 전남도의 단기 예치 금리 전국 상위권 성과는 치밀한 금리 협상의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한병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 2025년 공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전남도의 자금운용 수익률은 3.36%로 전국 광역지자체 중 3위를 기록했다. 단기 예치에 집중한 전남도의 자금 운용 전략은 유동성 확보와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전국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 공개는 2025년 12월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방정부 금고의 금리 공개가 의무화됨에 따라
제이앤엠뉴스 | 충남 계룡시는 28일 신도안면에 소재한 한훈기념관에서 ‘송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송촌 장학금’ 수여식은 독립운동가 송촌 한훈 선생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계룡시의 미래를 이끌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송촌 한훈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한상빈 송촌 한훈기념사업회장, 허정영 보훈단체협의회장, 각 보훈단체장과 장학생 10명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송촌 한훈 선생의 손자이자 송촌 한훈기념사업회장인 한상빈 회장이 기탁한 장학금 500만 원을 지역 인재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한상빈 회장이 직접 재배한 ‘광석 뜰 쌀’ 120포(각 10kg)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해 관내 보훈단체에 기탁됐다. 시 관계자는 “한훈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실천으로 이어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특히, 이번 장학금은 한상빈 회장의 귀한 사재로 마련된 만큼 장학생 여러분이 이를 밑거름 삼아 지역의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는 2026년 1월 28일 미래성장 기반구축과 역세권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신년 로드체킹’에 나서며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중심의 시정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신년 로드체킹은 단순 현안점검을 넘어, 시민안전 및 편의제공, 역세권 중심의 균형발전 전략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천시는 각 사업이 도시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생활권 간 균형을 함께 고려하며 실행력을 점검했다. 특히,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주거·산업·상업기능의 복합화와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해 김천역 주변환경정비 사업,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사업, 통합보건타운 건립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는 특정지역에 성장동력이 쏠리는 구조를 개선하고, 김천역을 거점으로 한 생활권 단위성장을 통해 도시 전반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이다. 아울러, 시민편의와 안전을 위한 도심 곳곳의 시설물 점검과 자연재해 및 제설대비 안전관리 체계 점검을 위해 도로보수원 사무실을 방문하는 등 작지만 가장 중요한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점검도 놓치지 않았다. 김천시는 “2026년은 김천시가 도시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광역시의회, 남구, 남구의회와 함께 28일 빛고을문화관에서 ‘광주전남 통합 남구권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추진해온 권역별 시민 의견 수렴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정선 시교육감, 김병내 남구청장, 정진욱 국회의원, 시·구의원, 안전·교통·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대한 기대와 우려, 제도적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먼저 인구 감소 및 경제력이 악화된 현 상황에서 생존의 문제가 된 광주전남 통합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 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강 시장은 특별법에 담은 ▲시도민 불이익 배제 원칙 ▲공직자 관할구역 근무 보장 등을 약속했다. 또 “남구는 에너지산업의 모든 것이 모이게 될 것이고, 문화콘텐츠 성장의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산업, 일자리, 청년이 늘어나는 도시를 만들겠다. 통합은 일자리”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특히 명칭과 청사 문제와 관련해 시민 오해를 바로잡고 지난 27일 시도지사와 국회의원이 합의한 최종 결정을 밝혔다. 통합 특별시 명칭은 ‘전남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가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제천시는 지난 23일부터 화산동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이번 시정설명회가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열린 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김창규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지역 현안과 민원 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는 ▲도로 및 교통 시설 확충 ▲경로당 시설 개선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처리 결과를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고견을 시정에 꼼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는 1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부 지원방안 간담회'를 통해 미군공여구역 문제 해결을 위한 5대 핵심 건의사항을 국방부에 공식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경기북부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정부안에 대해 보완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동두천시 미군공여지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다음과 같은 5가지 사항을 중점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캠프 캐슬과 캠프 모빌의 우선 반환 및 캠프 케이시·호비에 대한 국가 차원의 공식 반환 계획 제시 ▲반환공여구역 매각·처분 제한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미군공여구역법' 개정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과 짐볼스훈련장 등 반환공여지에 대한 국가 주도 개발 ▲‘육지의 섬’으로 불리는 걸산동 주민들의 통행 문제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개설 ▲국방부와 경기북부 관련 지자체 간 정례 협의체 구성 등이다. 동두천시는 앞으로 국방부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들을 초청해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진행된 이번 언론 소통 브리핑은 2025년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계획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여 언론인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100여 개의 언론사가 참석한 이날 브리핑에서는 ▲ 공약사업 이행률 88.3% 달성 ▲ 남한강 테라스 준공 ▲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 양수리 UN관광기구 최우수 마을 선정 ▲ 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 12개읍면 맨발걷기길 조성 ▲ 군민 1인당 쓰레기배출량 연 4kg 감축 ▲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 양평 물맑은시장 배수펌프장 증설 ▲ 신원정수장 준공 등 2025년도 사업추진 현황과 2026년도 군정 4대 키워드인 ‘안전도시·환경도시·관광도시·건강도시’를 목표로 ▲ 국제 안전도시 인증을 위한 TF 운영 및 CCTV 확대를 통한 통합관제센터 역할 강화 ▲ 공공세척센터 운영 및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확충을 통한 자원순환 환경 조성 ▲ 서부·중부·동부권 권역별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문화벨트화 ▲ 지역보
제이앤엠뉴스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8일 송천1동을 찾아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송천1동’을 주제로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 및 경로당 방문 등으로 구성된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우 시장은 송천1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과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 방향과 함께 민생 회복·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정책을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생활 속 애로 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이어 우 시장은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노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026년 새해 연두 순방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회를 갖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행정과 시민이 함께 협력해 살기 좋은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연두순방은 2월 5일 효자5동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제이앤엠뉴스 | 창녕군은 28일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창녕전통시장에서 ‘겨울철 안전문화 운동’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4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전통시장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시장 방문객들에게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성낙인 군수는 “일상생활 속 안전점검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겨울철에 화재 발생이 많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주변 위험 요소를 다시 한번 살피며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