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우주항공청과 방위사업청이 대전 방위사업청 청사에서 민·군 우주항공사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군 발사 인프라의 구축과 활용, 공공위성의 국내 발사체 이용 확대, 저궤도 위성통신망 조성, 재사용 가능한 중소형 실용발사체 및 우주항공기술의 공동 개발, 첨단 항공엔진 개발, 우주방산 분야 중소기업 육성, 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에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이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과 안보 강화를 위한 우주항공산업의 중요성을 양 기관이 공유하며, 민간과 군의 역량을 긴밀하게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항공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 안보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양 기관의 미래 비전과 추진력을 하나로 모아 우리 기술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역동적인 산업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우주항공산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부처 간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국방과 민간 기술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제이앤엠뉴스 | 타이난, 2026년 4월 10일 -- 대만 기반 의료용 플라스틱 부품 제조업체 투워즈 부다(Towards Buddha Co., Ltd.)가 이번 4월 메드텍 재팬 2026(Medtec Japan 2026)에 참가해 고성능 의료용 소재 공급업체 ICP DAS BMP와의 협력을 통한 통합 TPU 튜브 사출 제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메드텍 재팬은 아시아 최고의 의료기기 설계 및 제조 전시회 중 하나로, 의료 기술 생태계 전반의 글로벌 혁신가와 공급업체를 유치한다. 참가를 통해 투워즈 부다는 국제적 입지를 확대하고 글로벌 의료 공급망 내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밀성, 무결성 및 장기적 파트너십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설립된 투워즈 부다는 의료기기 기업들의 신뢰할 수 있는 제조 파트너로 성장했다. 회사는 생산하는 모든 부품이 환자 안전, 제품 안정성, 일관된 성능에 대한 책임을 수반한다고 강조한다. 이번 전시에서 회사는 금형 개발, 사출 성형, 공정 최적화, 품질 보증, 확장 가능한 대량 생산을 포함한 엔드투엔드 TPU 튜브 제조 역량을 부각할 예정이다. ICP DAS BMP의 의료용 소재와 첨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4월 9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위치한 (주)공주아스콘을 찾아 아스콘(아스팔트콘크리트) 생산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국토교통부, 조달청, 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와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해, 도로포장 등에 사용되는 주요 건설자재의 수급 문제와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해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건설산업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자재 수급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현장에서 아스콘 업계로부터 생산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관계부처에 건설자재 생산관리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특히 국토교통부에는 아스콘과 레미콘 등 건설자재의 수급 상황을 상시로 관리하고,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산업통상부에는 원유 수급 문제 해소와 함께 아스팔트 생산을 담당하는 국내 정유사와의 소통을 강화해 재고물량 파악과 배분 등 원활한 아스콘 공급을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조달청에는 아스콘 수급 불안으로 인한 공사비 상승과 공기 지연 등 업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산격청사에서 지역 내 필수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경북대병원·영남대병원·계명대동산병원 등 주요 병원장과 대구가톨릭대 모자의료센터장, 칠곡경대어린이병원장, 파티마병원 의무원장,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장, 보건복지국장, 소방안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협력체계, 중증응급환자 이송 및 대응,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방안 등 세 가지 주요 의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대구시는 산모·태아 집중치료실과 신생아집중치료실 병상 확대를 추진하고, 해당 의료기관의 전문인력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필수진료과 인프라 확충을 독려한다. 필수의료 전공의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수련 추가 수당 인상과 지역정책수가 차등 지급을 중앙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산모·신생아·중증외상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병원과 소방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북도와 협력해 전원 조정 체계 개편도 추진된다. AI바이오메디시티 대구협의회 지역필수의료분과위원회가 응급, 심장, 뇌혈관, 소아, 중증외상, 산모 등 6개 분야별 대응 프로토콜 마련을 주도한다
제이앤엠뉴스 | 기상청이 4월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한 제38회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에서 2026년도 국가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을 비롯한 두 건의 심의 안건이 의결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다섯 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심의 안건으로는 2026년도 국가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과 관측기관 형식승인 불가 기상측기 관리계획이 논의됐다. 2026년에는 기상관측표준화 대상 27개 기관의 관측시설이 2025년 5,304개소에서 5,335개소로 31개 증가할 예정이며, 지역별 관측시설 분포의 불균형 해소와 등급 개선을 통해 관측망 정비가 추진된다. 형식승인이 어려운 기상측기는 검정에 합격한 경우에 한해 한시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 보고 안건으로는 기상관측표준화 업무개선 추진, 관측기관 기상측기 검정 업무 가이드 제정, 기상전문기관 제도 안내 및 활용 협조가 포함됐다. 기상관측시설 현황정보 관리와 종합정보(메타정보) 조사·관리 체계 개선, 우수기관 평가 대상의 기초지자체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정기검정 대상 기상측기 관리와 사후관리 절차를 담은 검정 업무 가이드가 마련되며, 관측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상전문기관 제도 활용도 안내됐다. 심의 결과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9일 과총회관에서 배경훈 부총리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최고경영자들이 만나 국민의 기본통신권 보장과 통신 산업 신뢰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신 3사의 대표들이 정부의 기본통신권 정책에 공감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데이터 이용 보장과 요금 체계 개편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음성·문자 제공 확대, 2만 원대 5세대 이동통신 요금제 등 통합요금제 출시, 지하철 와이파이의 5세대 이동통신 전환, 고속철 등 대중교통 내 서비스 품질 개선, 통신사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배경훈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해킹 사태를 언급하며 통신사들의 책임이 더욱 무거워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보보안 강화와 재발 방지, 디지털 포용법 개정에 따른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상담 및 피해 신고 체계 마련에 통신 3사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중동 정세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등 공급망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통신서비스 차질이 없도록 현장 점검을 당부했다. 미래 선도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한 귀환을 위해 정부의 외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함에 따라 중동 정세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언급하며,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전쟁의 여파에 대비해 다양한 시나리오별로 세밀하고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에너지와 원자재 확보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플라스틱, 비닐, 의료용품 등 최근 수급 우려가 제기된 품목의 안정적 관리를 당부하며, 원유와 핵심 원자재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에너지 수급처 다변화,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의 전환, 산업 구조 혁신, 초인공지능 및 차세대 SMR,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성장동력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방 주도 성장 정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비수도권 취업자 증가 등 지방 성장의 긍정적 흐름을 언급하며, 지방우대 재정과 정책 기조를 확고히 하고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와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지역의 전쟁이 우리 경제에 단기적으로 위협을 주고, 장기적으로는 경제체제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9일 밝혔다. 청와대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한 이 대통령은, 현재 상황을 위기로 보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기회의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는 국민들이 과거 금 모으기 운동처럼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힘을 모았던 점을 상기시키며, 이번에도 변화에 대한 준비가 잘 이루어진다면 새로운 시스템 구축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 집행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위기 상황에서 집행을 담당하는 이들의 자세와 노력이 결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위기가 삶의 일부임을 인정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많은 국민들이 겪는 고통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특히 청년층의 경력 쌓기 어려움과 관련해, 국가가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동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해 이 대통령은, 휴전 소식에도 불구하고 폭격이 계속되는 등 상황이 언제 정리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단기적으로 중기적으로, 장기적으로 대비해서 국민들이 더 이상 고통 겪지 않고 희망적인 미래를 누릴 수 있도록 최
제이앤엠뉴스 | 이천시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가 협력해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에 위치해 있어, 지역 내 반도체 전문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한국폴리텍대학과의 협력을 추진해 2년 만에 교육센터 설립을 실현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에 마련됐으며, 연면적 1,519.4㎡ 규모로 30명 수용 가능한 강의실 3개, 70여 대의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가 제정돼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고, 2024년 4월 상생 협약에 이어 11월에는 설립·운영 협약이 체결되면서 협력체계가 구체화됐다. 센터 개소식에는 이천시장, 한국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현판 제막, 시설 투어가 진행됐다. SK하이닉스를 포함한 7개 소부장 기업이 교육센터 설립에 힘을 보태면서,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이 제시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제이앤엠뉴스 | 충남 논산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논산 소재 오리 사육 농장에서 도축 전 예찰 검사 중 H5형 항원이 검출된 후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4월 9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9월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항원 확인 직후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 및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시작했다. 또한, 발생 계열사와 충남도, 논산 인접 전북 익산·완주 지역의 오리농장, 관련 시설 및 차량에 대해 4월 9일 13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이행 상황을 점검 중이다. 발생농장 반경 10km 내 59개 가금농장에 대한 정밀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충청남도 내 오리농장과 발생 계열사 계약사육농장에 대해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일제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에는 전담관을 지정해 출입통제와 소독 등 특별관리가 이뤄진다. 아울러, 방역 취약농장 88호와 오리 재입식이 많은 5개 시군(전북 부안·정읍,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