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울 동대문구가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혼잡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현장 대응으로 연결하는 IoT 스캐너 기반 유동인구 분석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동대문구는 10일 오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스템 구축 계획과 활용 방안, 설치 위치 및 관제 범위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구청장과 안전재난과장 등 관계자 9명, 그리고 사업 수행사인 ㈜에스티엔인포텍이 참석해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경동시장과 중랑천 수변공원(축제장)을 대상으로 하며, Wi-Fi probe 방식의 IoT 스캐너 52대가 설치된다. 경동시장에는 45대, 수변공원에는 7대가 배치되며, 서버와 네트워크 등 기반 인프라와 분석 체계도 함께 마련된다. 사업비는 총 4억9천만 원으로, 특별교부세 4억4천만 원과 구비 5천만 원이 투입된다. 시스템 구축은 2026년 5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운영 과정에서는 실시간으로 인파 밀집도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각 안전관리 조치가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대응 체계가 연계된다. 데이터가 쌓이면 시간대와 구역별 혼잡 패턴을 분석해 위험 구간을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본량동에서 영농형 태양광발전과 RE100을 연계한 새로운 상생모델이 추진된다. 광주광역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상생협약식을 열고,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 농민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협력에 합의했다. 이 사업은 광산구 북산동(본량동) 일대 약 20만㎡ 농지에 10㎿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생산된 전력을 인근 기업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전 수익은 농민에게 안정적인 소득으로 환원되며, 기업에는 RE100(재생에너지 100%) 달성을 위한 친환경 전력을 제공한다. 민관협의회는 지난해 11월 출범 이후 올해 2월까지 총 9차례에 걸쳐 농업 지속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주민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해왔다. 이번 협약에는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정책자금 활용, 임차농과 자경농 등 실제 영농 종사자의 경작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과 인허가 지원 등이 포함됐다. 사업비는 약 150억원 규모로 정책자금과 출자 등으로 조달되며, 발전소는 약 3000~4000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수익은 출자자 등에게 배당되는 구조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는 11일 아동보호와 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종사자들은 아동학대 조기 발견 시스템 강화, 피해 아동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치료 지원 확대, 재학대 방지를 위한 보호자 상담 및 양육 코칭 프로그램 강화, 민·관·학 협력 기반의 보호체계 구축 등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동구는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해 즉시 실행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고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간담회에서 "현장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아동 보호망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정부의 지침에 따라 천안시는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단장으로 참여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가 구성됐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날 광덕산 일대의 주요 물놀이 장소를 방문해 하천 시설물 관리 실태와 불법 점용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천안시는 하천 공간의 무단 점유와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31일까지 하천·계곡 내 모든 불법 시설물에 대한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장마철 이전인 6월 중 추가 점검을 통해 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각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쾌적한 하천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불편 없는 아름답고 안전한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영도구가 지역 내 고용 활성화와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3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기업들은 필요한 인재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는 자리를 갖는다.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준비해 행사장에 방문하면 원하는 기업과 즉시 면접을 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 외에도 구직 상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 정보와 기타 문의 사항은 영도구청 1층 일자리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직자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군위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위원, 그리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이어 협의체의 주요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와 지역사회보장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공위원장 자격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 북구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이 11일 구청장실에서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안전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북구는 안실련이 교육기관에 강사를 파견하고 안전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 안실련은 경로당, 장애인보호시설, 유치원 등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에는 교통사고, 화재, 태풍 등 재난 대응법과 함께 낙상, 놀이터, 물놀이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및 대처 요령이 포함된다. 북구는 지난해 관내 69개 안전취약계층 시설에서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아 전국적으로 안전한 도시로 평가받았다. 북구 관계자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가 늘어나면서 안전취약계층의 자율적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해 계층 간 안전불평등 해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인후2동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1일, 우범기 시장은 인후2동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지역 자생단체 임원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후 금평경로당과 인송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이용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경로당 현장에서는 노인 복지 지원과 이용 환경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며, 어르신들의 생활상 어려움을 직접 확인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가 서울 광화문에서 예정된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의 인파 안전관리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대책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는 3월 11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국내외 티켓 소지자 2만 2천여 명 등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관별로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 대책을 점검했으며, 정부 차원의 협력과 역량 결집이 강조됐다. 행정안전부는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미리 발령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경찰은 상황관리반을 구성하고, 지방정부는 신속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모니터링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행사 전에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윤호중 장관이 직접 위험 지역을 확인한다. 현장에서는 정부서울청사에 상황실을 설치해 각 기관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한다. 주요 인파 밀집 구역에는 행정안전부의 현장상황관리관이 파견돼 현장 관리를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 안전 자문과 무대·객석 점검을, 보건복지부는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의료지원팀 출동
제이앤엠뉴스 |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11일 진행 중인 26년 FS(Freedom Shield) 연습 현장을 찾아 연합방위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한미 양국 장병들을 격려했다. 안 장관은 우선 국방지휘본부에서 FS 연습의 전반적인 상황을 보고받았다. 그는 이번 연습이 실전과 유사한 복잡한 환경에서 우리 군의 작전 수행 능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미래 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목표로 전작권 회복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후 연합 공군구성군사령부(연공구사)를 방문한 안 장관은 공군작전사령관과 미국 7공군사령관으로부터 연합방위태세와 연습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그는 한미동맹이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임을 언급하며, 변화하는 국제안보 환경에서 양국 국방 당국 간의 긴밀한 협력과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공구사에서 실시된 10건의 야외기동훈련 상황을 점검한 자리에서, 안 장관은 연공구사가 위기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하는 한미 연합방위의 핵심 전력임을 언급했다. 또한,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승리의 감각을 체득하고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습에 참여한 한미 장병들에게 안 장관은 한미연합방위체계가 세계적으로 강력하고 성공적인 모델임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