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동구는 10일, 이달 28일로 예정된 캠퍼스 개관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날 강의실, 글로벌 문화체험실, 요리실, 미디어실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박 청장은 관계자들에게 개관 전까지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체험 교육과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외국어 교육시설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홈페이지 또는 캠퍼스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가 동서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세계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개관 준비를 철저히 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시설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기장군이 사회적 고립과 단절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기장 안부살핌 우편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기장군이 2년 연속 선정되면서 국비와 군비, 우체국 공익재단의 운영비를 확보해 기장우체국과 협력해 진행된다. 기장우체국 집배원이 직접 위기가구를 방문해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이 담긴 소포를 전달하며, 이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등 위기 징후를 점검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지난해 월 200가구에서 올해는 월 350가구로 늘어난다. 서비스는 5월부터 11월까지 주기적으로 안부 확인이 필요한 고립가구를 중심으로 제공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위기가구를 살필 수 있게 됐다"며, "주민 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우체국과 협력을 통해 사회취약계층과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기장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신한은행 강원도내 임직원들이 춘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 원과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10일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재환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장과 성권모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 등 4명의 관계자가 임직원 120명을 대표해 참석했다. 춘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2023년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약 14억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2026년 2월 기준으로는 3,800만 원이 모금돼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개인이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춘천시는 닭갈비, 감자빵, 춘천사랑상품권,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이용권 등 90여 가지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마련하고 있다. 박재환 본부장은 "춘천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도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사상구가 계약 상대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3월부터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계약을 체결할 때 청렴계약 이행 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준수 서약서 등 최대 14종에 달하는 서류를 각각 제출해야 했다. 이로 인해 계약 상대자들은 여러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행정적 불편을 겪었으며, 일부 서류가 누락되어 보완 요청이나 계약 지연이 발생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번 통합서약서 도입으로 계약 상대자는 여러 서류를 개별적으로 준비하지 않고 하나의 서식만 제출하면 된다. 사상구는 이를 통해 계약 행정의 효율성과 신속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사상구 관계자는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으로 계약 절차를 간소화해 계약 상대자의 불편을 줄이고, 계약 행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약 업무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통합서약서는 사상구청 홈페이지의 정보공개-재정정보공개-계약정보-관련정보-계약서식에서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가 지역 청년을 위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K-베이커리 하레하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구는 청년활력일자리창출 사업의 11번째 협약 기업으로 하레하레(대표 이창민)를 선정하고, 2026년까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이 최근 전국적인 디저트 명소로 부상하는 가운데, 청년들이 선호하는 제과제빵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전 서구와 하레하레는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 정규직 채용 활성화, 청년 일자리지원사업 우선 참여 기회 제공, 채용 행사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하레하레는 세계 제빵 월드컵 금메달리스트 이창민 대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베이커리로, 대전의 '빵지순례'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청년 인재 양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K-베이커리 산업은 청년의 감각과 창의성이 경쟁력"이라며 "하레하레와 협력해 지역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경제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 평택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 및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물가 동향,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 수급 상황 등이 종합적으로 점검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의 불안이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평택시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나주시는 지난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새해를 맞아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나주시장과 시청 관계자,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문제점과 건의사항, 그리고 영유아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나주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보육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어린이집 원장님과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는 지난 9일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둔 4개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추진된 47개 세부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선정된 기관은 과천시가족센터(가족친화 문화조성 사업), 과천시장애인복지관(찾아가는 문화교실), 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영유아 발달지원 및 정서지원), 부림지역아동센터(즐기면서 배우는 인권감수성) 등이다. 각 기관은 가족 관계 증진, 장애인 문화 활동, 영유아 발달 및 정서 지원, 아동 인권 교육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과천시는 매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 결과를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이 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해 4년 단위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추진·평가하는 법정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준 기관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는 도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야간에도 방문객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 경계에 웰컴사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웰컴사인 설치는 오산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도시의 정체성을 알리고, 진입부 환경을 정비하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안내시설물은 부산동, 외삼미동, 두곡동, 갈곶동, 내삼미동, 세교동, 원동 등 7곳의 주요 진입로에 배치됐다. 차량과 보행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로변에 설치됐으며, 조명이 적용돼 야간에도 시인성이 높아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3월 6일 현장을 방문해 웰컴사인의 설치 상태와 조명 연출을 직접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와 시민 안전 사항을 확인했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을 찾는 분들이 도시의 첫 관문에서부터 환영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경계 안내시설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하남시가 신장전통시장 일대에서 전신주 철거를 시작하며 원도심의 도시 경관 개선과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 10일, 하남시는 신장시장 주변(신평로 57 일대)에서 전선 지중화 사업의 주요 단계인 전주 철거를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이에 앞서 동부신협 문화센터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이현재 하남시장, 시·도의원, 상인회,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뒤 2024년 8월 착공했다. 총 60억 원(국비 10억, 시비 20억, 한전 16억, 통신사 14억)이 투입되어 공중 전력설비를 철거하고 지중 전력설비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남시는 이번 철거를 시작으로 해당 구간 내 전신주 24본과 통신주 3본을 순차적으로 철거하고, 3월까지 모든 가공선로 철거를 마무리해 사업을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존에 복잡하게 얽혀 있던 전선과 보도 공간을 차지하던 전주가 사라져,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화재 위험 감소와 함께 시장 주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