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양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7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전라남도지사와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광양시장, 광양시의회 의장, 지역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안과 교육 분야 통합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에서는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항만 관련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유치 ▲환경 관리·감독 권한 지방 이양 ▲수소환원제철 및 수소산업 육성 클러스터 조성 ▲벤처·스타트업 특구 지원 ▲글로벌 통신망 연계를 위한 육양국(케이블 랜딩 스테이션) 구축 등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질의와 제안이 이어졌으며, 행정·교육 통합 논의와 관련해 주민 동의 절차의 중요성을 짚는 의견도 제시됐다. 전라남도지사는 항만 분야와 관련해 광양항을 국가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 차원의 다양한 의견 제시가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행정통합은 광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적 과제라는 점을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이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돕고 양식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양식업 및 어업자원 관리분야 지원사업’의 신청을오는 2월 13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양식업 생산성 향상과 어업자원 보호를 목적으로 하며, 총 17개 종목에 걸쳐 사업비 11억여원이 투입된다. 주요사업으로는 기후 위기 대응 및 양식장 현대화에 집중을 위해 고수온과 폭염대응을 위한 지하수 개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이 포함됐으며, 어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효율성 증대를 위해 양식장 경쟁력 강화 기자재(수차, 펌프 등), 양식어장 자동화시설 장비, 인증부표 보급, 노후 축제식 양식장 보강 사업 등을 지원하여 스마트한 양식 환경 조성을 돕는다. 또한 패류·해삼 등 어업자원 회복 및 환경 개선 주력 부안의 주력 수산물인 패류와 고부가가치 품목인 해삼의 자원 회복을 위한 사업도 대거 포함됐다. 패류양식 생산기반 구축(망, 종자), 패류 양식어장 자원 조성, 마을(양식)어장 해삼 자원 조성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지원 대상은 부안군 관내 어촌계, 단체, 어업인 등이며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 가족센터는 최근) 다문화가족(부모-자녀) 37명을 대상으로 부안 온가족센터에서 ‘우리 함께 맞춰 가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관심 있는 가족들이 참여하여 방문교육서비스 사전 설명회를 통해 2026년도 방문교육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후 부모 교육으로 각자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 ‘우리는 부모입니다’라는 주제로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이해하고 자녀들의 지지자로서 함께하는 부모가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 교육 이후 실제 자녀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로 자녀의 관심사와 고민 등을 판단하지 않고 들으며 공감하는 시간으로 자녀들과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〇〇는 “자녀가 말하는 아빠는 잔소리가 너무 많다고 하는데, 나는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생각했다”며 “자녀 입장에서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남편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〇〇은 “이중언어의 중요성을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며 “그동안 남편의 반대로 자녀들에게 모국의 언어를 자녀에게 가르쳐 주지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은 지역 원예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예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보조사업은 시설원예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고소득 작목 육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 사업은 △시설원예 비닐하우스 자재 및 자동개폐시설 교체 지원 △소득품목 육성 지원 △원예작물 지력증진 지원 등 총 10개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시설원예 비닐하우스 자재 및 자동개폐시설 교체 지원사업은 노후된 비닐하우스의 철재파이프, 측면지주대, 개폐기대와 자동개폐시설 교체를 지원해 시설 안전성을 높이고 작업 효율 향상과 재해 예방을 도모하며, 소득품목 육성 지원사업은 읍·면별 고소득 신규 품목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소득작물과 기후변화 대응 유망 작목을 집중 육성하고 관련 시설·장비 및 신기술 재배 기반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추진한다. 아울러 원예작물 지력증진 지원사업을 통해 양파, 마늘, 배추, 무 등 주요 원예작물 재배 농가에 지력증진 비료를 지원해 토양 환경
제이앤엠뉴스 | 경산시는 7일 진량읍을 시작으로 27일 남부동까지, 한 달간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추진했다. 이번 주민 대화에는 총 600여 명이 참석해, 생활 불편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민선 8기 시정 운영 기조인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질의응답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석 없는 원탁 배치로 격식 낮추고 소통은 깊게 간담회는 상석을 두지 않은 원탁형 좌석 배치로 진행되어, 시장과 시민이 같은 눈높이에서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분위기로 이어졌다. 또한 각 읍·면·동별로 생활 현안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일상 속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지역별 주요사업, 현장에서 직접 설명 특히 간담회 자리에서는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 조현일 시장이 직접 설명하며,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 향후 일정 등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함
제이앤엠뉴스 | 영암군 지·산·학이 27일 세한대 영암캠퍼스에서 ‘제8차 영암지역공헌위원회’를 열고 상생 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자체 영암군과 기업 서남해안레저(주)·MC에너지(주), 대학 세한대가 함께 해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사업(RISE)’ 2025년 주요 성과와 지역 협력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공동 과제 수행,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연계 지역산업 맞춤 전공프로젝트 등으로 지역 문제 해결, 인재 활용 모델 마련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밖에도 참가 단체들은 지역 연계로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서 활약하는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영암지역공헌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지·산·학의 협력에서 출발한다. 영암군은 청년 등의 지역 정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제이앤엠뉴스 | 영암군이 이달 26일부터 지적측량의 정확성·신뢰성 확보, 영암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기준점 9,529점의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객관적 지적 행정,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정확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반시설. 영암군은 이번 전면 점검·정비로 노후·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등 관리 실태를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지적기준점은 정확한 지적측량과 신뢰받는 지적 행정의 출발점이다. 지속적 점검과 체계적 관리 체계를 구축해 영암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은 지난 1월 27일, 청도군과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기부를 실시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공공기관 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각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교류는 성주군 재무과와 청도군 재무과가 직접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함으로써,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황영미 성주군 재무과은“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행정의 경계를 넘어선 협력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협력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주군과 청도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보교환과 기부 참여를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반으로 공공부문 내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제이앤엠뉴스 | 성주문화원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경험을 넓히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2026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학교는 오는 3월 3일을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주민들의 다양한 강좌 수요를 반영해 총 15개의 폭넓은 강좌를 선보인다. 개설 강좌로는 ▲사물놀이(초·중급)반 ▲민요반 ▲한시강독반 ▲몸살리기운동반 ▲다도반 ▲요가반(A·B) ▲중국공필화반 ▲아코디언반 ▲문화유적반 ▲서예반(한글·한문) ▲한국무용반(초·중급) ▲해금반(초·중·고급) ▲고전경서강독반(초·중급) ▲생활영어반(초·중급) ▲서양화반 등이 마련되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강좌당 연회비 50,000원이며 문화원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상세 강의 시간표 및 장소는 성주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길 성주문화원장은 “문화학교는 주민들이 소통하며 삶의 가치를 더하는 지역의 문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배움을 통하여 일상의 활력을 찾고자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축산물 유통 성수기인 설 명절을 2월 6일까지 관내 축산물 취급 및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부정 축산물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 수요가 많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축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적정 처리 여부 ▲축산물 보관·운반과정의 냉장·냉동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여부 ▲축산물 보관 및 위생관리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축산물 이력관리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부정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여 소비자들의 먹거리 불안을 해소함은 물론 안전성이 확보된 임실 축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실군 농업축산과 관계자는 “단속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확인서 요구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뒤따를 수 있는 만큼, 축산물 취급업소에서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의 유통·판매를 위해 축산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임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