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창녕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아 결손으로 인한 저작 기능 저하와 영양 불균형 등 2차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창녕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12만 7,500원 이하 또는 지역가입자 6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틀니를 7년에 1회,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중증장애인은 연령과 관계없이 틀니,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보철, 레진 등 치과 진료비 본인부담금 일부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60~64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개당 70만~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군은 2020년부터 자체 창안시책으로 군비 3천만 원을 확보해 ‘저소득층
제이앤엠뉴스 | 양양군은 스마트기기(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오는 2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스마트기기(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허약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늘건강 앱(APP)’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앱 활용이 가능한 어르신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양양군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보건팀으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우선 선정 순위는 △독거어르신,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BMI)이 1개 이상인 어르신 △식생활·신체활동·투약관리 등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단,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하는 주요 손상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설 명절에 주의해야 하는 기도폐쇄, 화상·베임, 교통사고에 대한 손상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6년(2019~2024년) 23개 참여병원 응급실로부터 조사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설 명절 동안 기도폐쇄가 발생한 건수는 하루 평균 0.9건으로 평소(하루 평균 0.5건)보다 1.8배(80.0%)증가했다. 설 명절 기간 기도폐쇄를 유발하는 물질은 떡 등 ‘음식’이 87.5%로 평소(78.5%)보다 9%p 높아 명절 음식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손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중 입원으로 이어진 환자는 전체의 15.8%였으며, 주요 손상 기전별 입원율은 낙상 20.6%, 둔상 6.2%, 교통사고가 27.1%이었다. 이에 비해 기도폐쇄로 내원한 환자의 입원율은 41.2%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연령 구간별로는 설 명절 기간 발생한 기도폐쇄의 68.8%가 70대 이상에서 발생했다. 0~9세에서 18.8% 발생해 평소(15.7%) 대비 3.1%p 증가했고, 80~89세가
제이앤엠뉴스 | 제주보건소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활력 스트레칭 교실’을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건강생활실천과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재활 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등록장애인과 보호자이며, 총 2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전문 외부강사를 초빙해 운동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강화 동작 지도와 관절 구축·근육경직 예방을 위한 운동법 교육 등으로 운영된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기초건강검진을 실시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검진 항목은 혈압, 혈당, 배둘레, 체성분 측정, 기능평가, 삶의 질 평가 등이다. 한편, 지난해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총 32회 운영에 372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인의 일상생활 능력 강화와 재활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장애인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제이앤엠뉴스 | 제주보건소는 성인 비만율을 낮추고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튼튼제주, 건강 3·6·9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체질량지수(BMI) 23 이상 또는 허리둘레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 측정된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1,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6개월 이상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참여자는 6개월간 체중 3kg 또는 허리둘레 3cm를 감량하고, 이후 9개월간 감량 결과 유지를 목표로 단계별 건강생활 실천 정도를 점검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도민의 참여와 성공을 독려하기 위해 허리둘레 감량 기준을 기존 ‘3인치’에서 ‘3cm’로 완화해 운영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며, 사업 기간 체중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상담 서비스도 상시 지원된다. 최종 사업 성과 평가는 올해 12월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보건소는 지난해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1,163명을 등록·관리했으며, 이 중 362명이 체중과 허리둘레 감량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가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연간 151억 원, 4년간 약 600억 원을 투입하며 매년 2천 명 규모의 AI・이공계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서울시는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서울 RISE 신규사업’에 참여할 17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지역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에 맞춘 ‘서울형 RISE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날 위원회를 통해 2026년 서울 RISE 신규사업 선정 결과, 2026년 서울 RISE 세부 시행계획, 2025년 사업 연차 평가계획 총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AI·이공계 분야를 핵심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AI 관련학과 지원,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서울형 BRIDGE(대학 기술의 기업 연계·사업화 지원) 3개 신규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AI 관련학과 지원) AI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AI 융합형 핵심인재 연 2천 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총 11개 대학을 선정하는데 최우수 1개 대학 6억 원, 그 외 대학은 5억 원을 지원(총 56억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은 지난 11일 임실읍사무소 교육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사업의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이번 회의에는 군 통합돌봄팀, 보건의료원 재택의료팀, 읍면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비스 연계기관 등 관계기관 13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개인별지원계획의 적정성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법 시행 전 시범사업을 시작해 대상자 발굴과 돌봄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앞으로 월 2회 이상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 기반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실군은“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임실군민이 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올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생애 초기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상자별 영양 위험 요인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대면 교육과 모바일 기반의 비대면 교육을 병행 운영해 참여의 지속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군은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영양 관리가 필요한 가정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각 가정의 생활 환경과 영양 상태를 고려한 실천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알레르기 식품 관리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식품 알레르기 유발 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알레르기 유발 가능 식품의 선택과 조리, 보관 방법, 식품 표시 확인 요령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질환 위험군에 대해서는 영양 관리와 질환 예방을 결합한 상담을 실시해 식생활 관리가 질환 악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돕는
제이앤엠뉴스 | 철원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는 올바른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성인 비만관리 프로그램 ‘비만탈출! 살로컷!’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만 55세 이하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이다. 신청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인바디 측정 결과 비만으로 판정된 대상자 가운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14주간 운영되며, 주 2회 보건소에서 진행된다. 보건소 운동처방사가 참여자별 목표 체중을 설정하고,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아울러 만성질환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상담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 완료 후 체질량지수(BMI) 감소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영미 보건정책과장은 “비만은 각종 질병의 주요 위험 요인일 뿐만 아니라 개인의 행동 및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건강 문제”라며 “개별 맞춤형 체중 감량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
제이앤엠뉴스 | 서산시는 올해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환자 2명 발생, 방글라데시아에서 사망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발생 국가 방문 시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2001년 이후 산발적이나 지속적으로 발생 중으로 인도에서 누적 환자 104명 중 72명이 사망으로 보고된다.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매우 위험한 질병으로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 선제적으로 1급 법정 감염병으로 신규 지정했다. 주된 감염경로는 감염된 과일박쥐, 돼지 등 동물 또는 체액(혈액, 소변 또는 타액)과 접촉하거나 감염된 동물에 의해 오염된 식품(대추야자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되고, 환자의 체액(비강·호흡기 비말·소변·혈액)과 밀접한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초기증상으로 발열, 두통, 근육통, 오심, 구통, 인후통, 기침 등의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상태 변화 및 신경학적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뇌염과 발작이 나타나 24~48시간 이내 혼수상태에 빠져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최근 니파바이러스감염증 발생 국가(인도, 방글라데시) 여행 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