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소식을 지역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치매에 대한 공감과 인식 개선 확산을 위해 12일‘울산 남구치매안심센터 SNS 기자단’을 위촉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안심센터 소개와 주요 사업 안내 △SNS 기자단 활동 방법 안내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 등으로 구성돼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위촉된 기자단은 12월 말까지 약 11개월간 활동하며 치매극복캠페인 등 각종 치매 관련 행사 취재를 비롯한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또한 게시물 공유, 댓글 참여 등 SNS 홍보대사와 서포터즈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기자단 개인 사회관계망 계정뿐 아니라 남구보건소 공식 사회관계망 계정에도 게시돼 보다 많은 시민과 소통할 계획이다. 남구보건소는 SNS 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다양한 치매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 행사 참여 시 홍보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 나주시가 한파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고령층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이며 겨울철 시민 건강 관리에 나섰다. 나주시보건소는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한파 재난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10일 영산포풍물시장 일대에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랭질환에 취약한 65세 이상 고령층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과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한파 대응 행동 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보건소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통해 장시간 야외 활동 자제, 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 유지, 장갑과 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의 중요성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의 주요 증상과 초기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보건소는 한파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보호 활동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용곤 나주시보건소장은 “한파가 이어질 경우 저체온증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 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전문 의료자문 체계 강화를 위해 통영적십자병원 간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보건의료기관이 전문 의료진의 자문을 원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그간 노대보건진료소와 연화보건진료소에서는 대상자를 욕지면보건지소 공중보건의에게 의뢰해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체계를 유지하면서 통영적십자병원을 자문의료기관으로 확대 지정해 지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해 진료 인력 확보가 점차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원격협진과 비대면진료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제공 모델을 확대·정착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공공의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제이앤엠뉴스 | 충남도가 자살률 전국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자살위기 대응 및 사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한 자살률 감소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자살시도자의 웅급실 내원 시 지역센터 즉시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지역센터 연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시도자지원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사례관리팀(단국대병원, 순천향병원, 천안충무병원, 아산충무병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했다. 참석 기관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현황 및 지역센터 연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센터 연계율을 높이기 위한 기관별 역할 정립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향후 자살 예방 사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 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적극적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신속한 지원 연계 활동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떨쳐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
제이앤엠뉴스 | 영천시보건소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진행됐으며, 보건소장과 직원들은 시장을 방문해 영천사랑상품권으로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했다. 또한, 출산장려시책, 마음체크데이, 감염병 예방, 마약퇴치 등 현재 보건소에서 실시 중인 사업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경기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 온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부천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소속 전문 강사진이 맡는다.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은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과 뇌기능 회복률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심화과정, 기초과정, 관리책임자 과정으로 나뉜다. 심화과정(4시간)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영아·소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등을 포함한다. 기초과정(90분)은 가슴압박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으로 구성되며, 관리책임자 과정(100분)은 기초과정에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법을 추가해 진행된다. 특히 심화과정은 법정 의무 교육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관리책임자 과정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의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반 시민도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부천시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 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과천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과천소방서와 과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응급의료 전달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 현황과 재난 발생 시 응급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응급환자 발생 초기부터 병원 도착까지의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 중심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 기관 간 상시 긴급 연락 체계를 구축했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정과제27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기술 인재 강국 실현’ 내 ‘해외 인재 한국 유치(Brain to Korea)’(2030년까지 세계적 인재 2,000명 유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제적인 연구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해외 우수과학자 유치사업(BP/BP+)」 신규 과제 선정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해외 우수과학자 유치사업(Brain Pool)은 1994년 도입 이후 세계적 수준의 우수 연구 인력을 국내 연구 현장에 유치하며 국내 연구 환경의 국제화와 신성장동력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26년에는 세계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수 과학기술 인재 확보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하였다(’25년 388억 원 → ’26년 546억 원). 아울러, 국내 연구기관의 자율적이고 전략적인 인재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 우수과학자 유치사업+(BP+) 기관 유치형’ 과제를 새롭게 신설하였다. 이번 공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해외 우수과학자 유치사업+(BP+) 기관 유치형’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2.14.~2.18.)를 대비하여 연휴 기간 의료기관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연휴 기간 동안 몸이 아플 경우에는 ❶ 먼저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심하지 않은 증상인 경우 방문한 병‧의원에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치료를 받으면 되고, 진찰 결과에 따라 중증질환이 의심된다면 큰 병원으로 신속한 이송이 가능하다. ‘응급똑똑’앱은 사용자가 입력한 증상을 바탕으로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응급실 방문을 안내하고, 심하지 않은 증상은 가까운 병‧의원 우선 방문 안내 및 자가 응급 처치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며, 사용자 위치를 중심으로 병‧의원, 응급실, 달빛어린이병원 등의 진료과목, 진료여부 등의 의료시설 정보도 제공한다. ‘응급똑똑’앱을 이용하여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지 판단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다. ❷ 중증질환에 흔히 동반되는 심각한 증상이 있는 경우라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119 상담을 통해 증상이 어떤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119 구급대의 중증도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들이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삼성전자, 이동통신3사(SKT·KT·LGU+)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교묘하고 지능적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이용자의 판단만으로 보이스피싱을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다. 이에 삼성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으로부터 통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하여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탐지하는 기능을 개발했다. 해당 기능은 삼성 ‘전화’, SK텔레콤 ‘에이닷 전화’, KT ‘후후’, LG유플러스 ‘익시오’ 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통화 내용 분석은 모두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외부 서버가 아닌 스마트폰 기기 자체의 인공지능(On-Device AI)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탑재된 전화 앱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능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의 통화 내용을 분석해 ‘의심(보이스피싱 의심)’, ‘경고(보이스피싱 감지)’ 등 2단계에 걸쳐 이용자에게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