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주보건소는 올해 ‘아이 낳기 좋은 행복한 제주시 조성’을 목표로 건강한 임신과 든든한 육아를 지원하는 임산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임신·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제주보건소 1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유수유 교육 및 상담 ▲베이비마사지 교육 ▲임산부와 영유아의 구강건강관리 ▲출산용품 만들기 등이다. 특히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모유수유전문가, 국제 아기마사지전문가, 제주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과 함께 1:1 상담도 병행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임산부를 대상으로 우울증 검사를 실시해 임신·육아 과정에서의 정신적 건강상태도 함께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임산부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총 37회 운영에 528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강미숙 보건행정과장은 “임신과 육아는 설렘만큼 걱정도 큰 시간”이라며, “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혁신 추진을 위해 ‘2026년 생성형 AI 운영 및 활용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생성형 AI 행정 서비스를 다각화하고, 공직자들이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해 챗GPT 기업용 솔루션을 전 직원에게 1인 1계정 보급하고, AI 업무 활용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생성형 AI 이해와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직원 누구나 생성형 AI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는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 도입 ▲수준별 맞춤형 공직자 AI 교육 운영 ▲업무용 챗봇 발굴 확대 및 성능 개선 ▲만족도 조사 및 사례 공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분야별 생성형 AI 서비스를 검토해 업무 맞춤형 AI 활용을 지원하고, 기본·심화 과정과 실습 중심의 공직자 AI 활용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업무 매뉴얼과 내부 행정정보를 연계한 업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은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연휴로 인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뿐만 아니라 일반 환자의 의료 이용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군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동안 보건진료소 5개소, 의료기관 21개소, 휴일 지킴이 약국 13개소가 지정·운영된다. 또한 군은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보건의료원에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기간 24시간 응급실 운영과 구급차 24시간 대기체계를 통해 응급상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중 운영되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현황 및 세부일정은 임실군보건의료원 홈페이지 및 E-GEN 응급의료포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이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로 지정된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설 명절 응급환자와 시민들의 의료 편의를 위해 비상 진료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동안 당직의료기관은 보건소를 포함해 지역 병·의원 280개소가 운영된다. 휴일지킴이 약국은 154개소가 문을 열어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한다. 원광대학교병원과 익산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원광대학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 수사랑병원과 익산제일병원은 오후 10시까지 야간진료를 실시하고, 익산시보건소는 오는 16~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내과 진료를 운영해 의료 공백을 보완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익산시 및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익산시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의료기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농한기를 맞아 지역 주민의 질병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삼례읍을 통합 건강증진 사업의 거점 지역으로 선정하고, ‘행태 개선(음주 감소·아침 식사 권장)’과 ‘만성질환 조기 발굴(혈압·혈당 측정 및 등록 관리)’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홀몸 남성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총 6회에 걸쳐 삼봉사회복지관과 완주군보건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특강과 실습, 온라인 정보 전달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건강 스크리닝 ▲개인별 맞춤 상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완주군은 모든 주민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소의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와 지역 복지 프로그램을 촘촘하게 연결하고 있다. 특히, 이웃 간의 따뜻한 유대를 강화하고 보건·복지 혜택이 구석구석 닿을 수 있도록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과 보
제이앤엠뉴스 | 무안군은 일상생활과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의 권익 보호를 위해 ‘치매공공후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로 판단 능력이 저하된 대상자 가운데 가족의 지원이 없거나, 가족이 있더라도 실질적인 후견 수행이 어려운 경우 공공후견인을 지원하는 제도다. 공공후견인은 의료서비스 이용 지원과 예금통장 등 재산 관리 지원, 주민등록등본 등 각종 서류 발급 지원,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이용 지원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의사결정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무안군은 공공후견인 교육을 이수한 4명의 인력을 확보했으며, 현재 2명이 피후견인과 1대 1로 매칭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미영 무안군 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이 사회적 보호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상담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제이앤엠뉴스 | 논산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기간 동안 타 지역 이동량 증가로 우려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보건소는 연휴 동안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와 독감(인플루엔자) 감염증에 대비해 철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지역사회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며,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만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등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또한, A형 독감에 이어 최근 B형 독감이 유행하고 있어
제이앤엠뉴스 | 여수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6년 한 해 동안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소담 : 소통으로 담아낸 위로”를 운영하며 상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동행에 나선다. 이번 자조모임은 3월부터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자살로 인한 상실을 경험한 유가족을 대상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비용은 무료이다. 모임은 소규모 비공개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익명성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 이를 통해 자살유가족들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슬픔과 죄책감, 사회적 시선 속에서 견디는 긴 시간을 모임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사후 지원을 통한 정기적인 자조모임이 일상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강조한다. 단기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만남과 관계 형성을 통해 심리적 회복과 삶의 재정립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자조모임이 동일한 경험을 한 이들과 마음을 나누며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자살유가족들이 고립되지 않고 애도
제이앤엠뉴스 | 강진군보건소가 19세 이상 강진군민을 대상으로 ‘제4기 건강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건강대학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들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처음 개설했다. 평균 수료율 75% 이상 기록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자격증 취득 및 건강 리더 양성 등의 큰 성과를 거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슬로우조깅 ▲슬로우에이징 식단 ▲행복특강 ▲라인댄스 등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실습을 새롭게 추가해 참여자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학기제로 운영되며 상·하반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회 2시간씩 총 20주에 걸쳐 40시간으로 운영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특히 이번 슬로우조깅 강좌는 걷는 속도보다 조금 빠른 정도의 매우 느린 속도로 달리는 운동으로 운동 초보자나 고령자, 관절이 약한 사람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어 운동 진입 장벽을 낮춰 군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생 모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보건소는 설 연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비상방역체계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가동된다. 보건소는 이 기간 질병관리청, 충남도 보건정책과, 보건환경연구원과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발생 여부를 상시 감시하고 의심 사례 발견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중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 섭취뿐 아니라 감염자와의 접촉이나 비말 등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모이는 명절에 확산 위험이 높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85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반드시 끓여서 마시기 △칼과 도마는 채소용, 육류용, 어패류용으로 구분해서 사용하기 △설사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족과 친지가 모이는 즐거운 설 명절에 감염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