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남 서산시는 올해 2월부터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확대로 인해 서산시에 주소지를 둔 다태아·한부모·맞벌이 출산가정의 (외)조부모도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시에 주소지를 둔 임신 27~36주의 임산부와 그 배우자만 무료 접종 대상자였다. 대상자들은 임산부가 임신 27~36주인 경우 백일해 무료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해당 임신 주수 이내 접종을 받지 못한 경우 분만 1개월 내 무료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백일해는 성인에게는 가벼운 기침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신생아에게는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호흡기 감염병이다. 예방접종은 감염률을 낮출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권장되고 있다. 무료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서산시보건소,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가 신생아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가족들에게 비용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제이앤엠뉴스 | 충북 진천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과 병원, 보건소를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주민들의 병·의원 이용과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병·의원 69개소와 약국 37개소를 ‘문 여는 병·의원,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중앙제일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군 보건소에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약국 현황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편성해 설날 당일인 2월 17일(화)부터 2월 18일(수)까지 오전 9시~오후 6시에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오종환 군 보건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 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 응급의료체계 가동하고 출산 예정 산모 및 고위험군 관리, 감염병 대응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지소·보건진료소는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해 비상진료 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은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를 제공하고, 연휴 기간 진료 현황을 점검·관리할 예정이다. 의료기관 응급진료체계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충북대학교병원, 한국병원 등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휴일지킴이 병·의원과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119구조대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이송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보건소에 등록된 출산 예정 산모에게는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를 안내 문자로 발송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독감과 노로바이러스 환자 증가 추세를 고려해 식중독 등 집단 감염병과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2.14.~2.18.) 기간 도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도 비상진료대책반’을 설치·운영한다. 비상진료대책반은 18개 시군 응급진료상황실과 긴밀히 협력해 응급의료 상황 관리, 의료체계 점검, 도내 응급의료 동향 등을 매일 점검하며 연휴 기간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도 및 18개 시군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응급환자와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또한 1차 상담을 통해 경증 환자를 가까운 병·의원으로 안내해 응급실 과밀화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에는 총 1,364개소 의료자원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27개 응급의료기관 등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에는 1대1 전담책임관을 지정하고 직통 전화(핫라인)를 통해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요 대형병원 4개소에는 도 및 시군 소속 사무관급 공무원을 책임관으로 추가 배치해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제이앤엠뉴스 |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오는 13일부터 12월까지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주치의'사업을 운영한다. 본 사업은 북부권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의료지원 서비스로, 지난해 신설된‘방내2리 경로당’을 첫 시작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건강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주치의'사업에는 내과·치과·한의과 공중보건의가 참여해 종합적인 의료 상담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총 16회에 걸쳐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방문하며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어냈다. 이동진료를 통해 어르신들은 가까운 경로당에서 혈압·혈당 측정은 물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야별 전문 의료진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노인성·만성 질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이동주치의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휴일·심야 시간대 시민의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총 1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접근성 취약시간대(매일 밤 10시~익일 새벽 1시)에 시민에게 의약품 조제·판매와 전문 약사의 복약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여는 약국이다. 부산시 공공심야약국은 2021년 4곳으로 시작해 시민의 접근 편의를 높이고자 2024년 14곳, 2025년 15곳을 거쳐 2026년 18곳으로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 지정된 3곳은 ▲북구 한마음약국(구포동) ▲동래구 광제약국(사직동) ▲부산진구 미소약국(양정동)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이용자가 매년 급상승하며 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심야시간 가장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2025년) 기준 연간 7만 5천여 명이 이용하여 9만 9천 건 이상의 의약품 판매와 복약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지난 추석 연휴기간 의료공백이 우려되던 시기에 대다수 공공심야약국이 휴무 없이 운영하여 의약품 접근
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예방 및 조기 관리 지원 프로그램 ‘기억푸른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전했다. 기억푸른학교는 민간단체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선택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다. 공예·미술·음악·생활 댄스·사진·건강 등 13개 강좌로 구성되며, 참여자가 인지 특성과 선호에 따라 자유롭게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각 강좌에는 분야별 전문가가 재능 기부 방식으로 동참한다. 기존의 획일적인 치매 예방 교육과는 달리 예술․여가․건강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지 기능 향상은 물론 정서 안정과 정신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회당 1시간씩 주 3회(화, 수, 목) 운영된다. 서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주민은 전화 또는 센터 방문을 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하지만, 마감 시 대기자 등록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센터는 △치매 환자를 위한 ‘기억동행학교’와 ‘기억이음학교’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위한 ‘기억청춘학교’ 등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제이앤엠뉴스 |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관내 당뇨병 질환자 및 당뇨병 위험군을 대상으로 혈당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혈당계는 1인당 4주간 대여되며, 기기와 검사지 등 소모품을 포함해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영동군보건소를 방문하면 가능하고, 대여 기간 종료 후에는 기기를 반납해야 한다. 보건소는 혈당계 대여와 함께 자가 혈당 측정 방법과 건강수첩 활용 교육을 병행해 주민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건강 도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혈당계 대여 사업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연중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과제(프로젝트) 중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프로젝트)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8개 과제의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등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26년~’27년) 지원한다. 사업수행자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사업 경쟁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한국어 처리 능력, 보안성
제이앤엠뉴스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AI 기본사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확산이 노동ㆍ복지ㆍ분배ㆍ사회안전망 등 경제ㆍ사회 정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AI 시대에 부합하는 기본사회 제도 설계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기술의 확산에 따라 부와 생산수단이 특정 주체에 집중됨과 동시에 고용ㆍ소득 양극화를 포함한 구조적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본사회 정책이 어떤 역할과 방향성을 갖고 추진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발제는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가 맡아, AI시대의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적 함의, 그리고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 위험을 완충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과기정통부ㆍ행안부ㆍ복지부 등 AI 기본사회 정책과 관련된 주요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세미나는 유튜브 생중계로 병행 진행되며, AI와 기본사회, 사회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기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