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일 삼호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원데이 치매예방교실’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원데이 치매예방교실’은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등 관내 기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소속 작업치료사가 직접 기관에 방문해 치매의 원인과 증상,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관리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 안내를 통해 제공가능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설명한다. 전문인력이 동행해 1:1 치매선별검사(CIST)를 실시하고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진단검사 연계를 통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치매안심하우스 소개와 랜선 집들이를 통해 가정 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법과 실제 사례도 소개한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대상자별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관련 문의는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교육으로 치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는 정부 인사 발령에 따라 서남교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정책국장이 12일 자로 신임 행정부시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서남교 신임 행정부시장은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42회로 1999년 공직에 입문했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문화홍보관 및 문화원장, 행정안전부 주민참여협업과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변인, 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 행안부 사회재난정책국장 등을 역임하며 중앙행정 전반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중앙부처뿐 아니라 지방행정 실무 경험도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서 신임 행정부시장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에서 향후 울산시 행정부시장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울산시]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 능력과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목표로 하는 2026년 주간재활프로그램 ‘With You’를 10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운영된다. 분야별 전문 강사를 모집해 미술, 공예, 요리, 음악 등 다채로운 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특히 신체활동이 부족한 회원들의 활동량 증진을 위해 포항시체육회와 연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매주 1회 실시할 예정이다. 2026년 주간재활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치유농업 중심 프로그램이 있다. 평소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회원들에게 4월에서 10월까지 치유농장을 방문해 생태체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며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건강관리·환경·취업 교육 등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정신질환자의 체계적인 약물증상관리와 기능 향상을 위한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등록 회원들에게 정기적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금연에 관심이 있으나 시간·공간적 제약 등으로 인해 보건소 금연 사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의 금연상담사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금연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동금연클리닉은 6주 동안 1대 1 맞춤 금연 상담과 금연 행동 강화 물품 제공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그 후 전문 금연상담사가 3개월, 6개월 추후 관리를 진행해 지속적인 금연 성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동금연클리닉은 총 10기수에 걸쳐 97명이 참가했으며, 6주 금연 성공자 74명을 배출해 76%라는 높은 성공률을 거뒀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고, 건강한 직장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은 금연 희망자가 10명 이상인 기관이면 유선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는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초등학교 4종, 중학교 3종)을 지정하고 접종 완료를 권고하고 있다. 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접종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누락된 접종이 있을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으나 누리집에서 확인이 되지 않는다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예방접종 내역 등록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해외에서 접종했다면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등의 영문 서식을 지참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면 전산 등록이 가능하다. 포항시는 입학생의 보호자들이 적기에 아이의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각 학교와 보건소에서도 미접종 입학생에게 지속적인 안내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초·중학교 입학생은 감염에 취약한 연령대인 만큼, 입학 전 예방접종 기록을 꼼꼼히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는 경북 산불 발생 1주년을 맞아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해 영양군과 영덕군, 청송군을 중심으로 재난심리지원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산불 경험 이후 지속될 수 있는 불안, 우울, 수면 문제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발견하고 회복을 돕기 위한 사후관리 차원에서 추진된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고 복지 서비스 접근이 제한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이동형 심리지원 버스인 ‘마음안심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마음안심버스’는 찾아가는 이동형 심리지원 서비스로, 재난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해당 버스에서는 심리 상담과 평가를 비롯해 스트레스 측정, 불면에 도움을 주는 ‘누리아이’, 이동형 EMDR(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요법) 등 다양한 심리 안정 및 치유 장비를 활용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심리지원 활동은 이달부터 내달 중순까지 진행된다.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이
제이앤엠뉴스 | 신안군은 지리적 특성상 의료 접근이 어려운 낙도 주민들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작은 섬 찾아가는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23개 보건진료소 전 지역에 거주하는 45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보건진료소장, 외부 강사 등 총 27명이 투입돼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뇌 자극 스트레칭과 치매 예방 체조, 치매 인식 개선 및 예방 교육, 오감 만족 공예 활동, 인지 교재를 활용한 두뇌 활성화 훈련 등이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익숙한 보건진료소, 경로당, 어민 쉼터 등에서 운영된다. 신안군 보건소는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16일 보건진료소장들을 대상으로 치매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김현희 보건소장은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섬마을 구석구석 치매 안심 서비스를 전달해, 모든 군민이 치매 걱정 없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치매 안심 신안’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신안군]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11일 자유시장을 방문한데 이어, 12일에는 새서부시장을, 13일에는 천전시장과 중앙시장을 포함한 중앙상권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통 환경의 변화와 소비 위축으로 고충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직접 제수 용품을 구매하며, 명절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현장에서 느끼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겨울철 전통시장 특별 안전 점검을 사전에 완료했다. 소방·전기·가스 전문가와 합동으로 시장 내 소방시설의 유지와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미비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관내 11개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고객사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증정과 할인 행사는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은 설 연휴 전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과 귀성객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군보건소 내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13명으로 구성된 5개 조를 편성해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상황을 상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감염병 발생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삼성합천병원은 설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보건소는 2.16. ~ 2.18.(3일간)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병․의원 29개소와 약국 16개소를 지정·운영해 지역주민과 귀성객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응급진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에 대한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며, 병·의원 및 약국 출입문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서도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과 귀
제이앤엠뉴스 | 곡성군은 임신부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 기간 유지를 돕고, 임신 초기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물품을 실질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임신부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임신부 개인의 임신 단계와 생활 여건,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물품 지원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임신 초기에는 엽산제, 임신부 위생용품, 임신 관련 안내 자료 등을 제공하여 건강한 임신 시작을 지원하고, 출산 이후에는 출산을 축하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축하용품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임신부터 출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단계별·맞춤형 지원을 통해 임신부의 실질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출산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과 정책 체감도를 높여 임신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물가 상승과 양육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본 사업은 임신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