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교육부는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모든 학교의 교육과정 전반에서 ‘사회정서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국정과제 101-5번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다층적 지원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 시범 도입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 증진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이후 모든 학교에서의 사회정서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콘텐츠(숏폼 및 카드뉴스 120종, 영상자료 24종 등)를 개발하여 보급한다. 교육콘텐츠는 학생이 자기인식, 감정조절, 마음돌봄 등 사회정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고, 교사가 담임 활동, 교과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아침 조회 대화, 교과수업 중 짧은 활동, 생활지도와 연계한 교육자료는 교사의 수업 부담을 줄이면서도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콘텐츠는 1월 29일(목)에 개통하는 에듀넷(edunet) 내 사회정서교육 전용 서비스*에 탑재될 예정이다. 사회정서교육 소개, 사회정서교육 교육과정,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보조금 지원 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실시한다. 양산시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보조금 지원 사업은 2016년 실시돼 2025년까지 2,698대, 7억6천9백만원을 지원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설치한 가정용과 사업장 소재지가 양산시이고 양산시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주가 설치한 사업용으로 가열,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등에 의한 감량률이 높은 품질인증 제품이어야 한다. 양산시는 감량기기 구입 금액의 50%, 가정용은 최대 30만원, 사업용은 최대 70만원을 지원하며 2026년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세대주 및 사업주는 품질인증을 받은 감량기기 구매 후 설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자원순환과로 신청해야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기 설치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을 저감하고 재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설치를 권장한다”고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가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사업 구역 43곳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약 91%인 39곳(계획세대수 약 3만1천호)이 대출규제 정책으로 이주비 조달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6.27. '가계부채 관리강화 방안'과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이후 1주택자 LTV 40%, 다주택자 LTV 0%, 대출 한도 6억 원이라는 강력한 규제가 적용되면서 서울 내 거의 모든 정비사업 현장이 사업 지연 위기에 직면해 있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7개월간 20회에 걸쳐 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청취한 조합과 조합원들의 위기 상황을 파악했고, 서울시장-국토교통부장관 면담(2회)과 실장급 실무협의체 회의(3회)를 통해 규제 완화를 지속 건의해 왔으나 현장의 고사 직전 위기감이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해 현황을 공개했다. [대출규제 직격탄 맞은 39곳, 강남·중소규모 자금조달 양극화] 이번 조사 대상 43곳 중 대출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3곳(시행일 전 관리처분인가 완료)과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이주비 융자를 승인받은 모아주택 1곳을 제외한 39곳이 규제
제이앤엠뉴스 | 예천군은 27일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자 건축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저출생 대응과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예천읍 동본리 457-1번지 일원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안전점검을 거쳐 올 하반기 개원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의료법인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과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관내 산모 및 신생아에게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돌봄 공공 인프라 확충과 전 과정에 걸친 촘촘한 지원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최근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도입 관련 행정업무를 덜어주기 위해, 교육청 자체 인공지능(AI) 교육 통합정보시스템인 '인수레'를 활용한 선제적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 법 개정에 따른 학교 현장 혼란, ‘인수레’가 답하다 지난해 '초·중등교육법' 제29조의 2가 신설됨에 따라, 앞으로 학교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때는 반드시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육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각 학교는 소프트웨어의 교육적 활용성, 개인정보 보호 수준 등 다양한 필수 기준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일선 학교 교사들이 수많은 소프트웨어의 기술적·법적 요건을 일일이 검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행정에 나섰다. ◆ 민·관 협력 통한 철저한 검증...“선생님은 수업에만 전념하세요” 충남교육청은 ‘인수레’ 실증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교육청이 직접 검증하고 민간 협회가 협력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가동한다. 특히 교육청은 개발사로부터 직접 자료를 제공받아 철저한 확인 과정을 거치며,
제이앤엠뉴스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국가 명승 112호인 화순적벽을 관람할 수 있는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투어는 예년보다 다소 늦은 5월부터 11월까지로 운영된다. 이는 방문객의 안전과 직결된 적벽 내부 도로 정비 공사에 따른 조치다. 재단은 공사 기간에 낙석 방지 및 노면 정비를 완료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한편, 관람 데크와 편의시설을 점검·보완해 더욱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순적벽은 동복댐 상류 일대에 웅장하게 펼쳐진 절벽 경관으로, 조선 시대부터 수많은 시인과 묵객들이 그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천하제일경’이라 칭송해 온 곳이다. 특히 상수원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지만, 재단이 운영하는 버스투어를 통해서만 지정된 구간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어 매년 전국의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맞춤형 운영 방식... 셔틀버스·투어버스 병행 2026년 화순적벽 버스투어는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작년과 같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도서관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를 위해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는 ‘학교도서관진흥법’에 근거해 설치된 법정 위원회로, 학교도서관 진흥에 관한 주요 정책과 시행계획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학교 관리자와 사서교사, 학부모 등 위원들이 참석해 학교 도서관 정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학교도서관진흥 시행계획(안)’을 중심으로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교수․학습 지원 강화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활성화 △학교도서관 전문성 제고 및 안정적인 운영 기반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 문화 조성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심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는 교수․학습 중심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위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따라 수업과 연계한 도서관 활용 확대와 사서교사 전문성 강화, 학교도서관 운영 여건 개선의 필요성도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오후 교육청에서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본부장 이현)로부터 1억 5천만원 상당의 교육기부금을 전달받았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와 위기아동 지원사업으로 갑작스런 주거, 생계, 의료위기에 처한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7천만원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정신과 병의원검사, 치료 및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검사비, 진료 및 치료비로 총 8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김석준 교육감은“월드비전의 다양한 기부 사업은 부산의 위기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은 부산지역의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을 지키고, 각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교육청은 27, 29일 교사성장마루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경제 흐름을 읽는 눈: 환율과 원자재 이야기’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환율과 원자재 등 급변하는 실물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환율 급등락의 원리와 가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상반된 원자재 가격의 이유와 산업별 명암 분석 ▲어려운 경제 뉴스를 학생들의 생활과 연결해 알기 쉽게 재구성하는 방법 등 이론과 눈높이 교육을 결합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용봉초 김성은 교사는 “초등학생들에게는 원자재나 환율의 개념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스마트폰 속 금속 이야기, 환율 상승에 의한 해외여행 비용 증가 등 생활 속 사례를 통해 경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원이 먼저 세상의 흐름을 읽고 이해해야 학생들에게 더 넓은 미래를 보여줄 수 있다”며 “교원들이 경제·사회적 소양을 갖추도록 다양한 주제의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제이앤엠뉴스 | 횡성군은 지난 1월 23일 오후 3시 30분, 환경자원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읍·면 복지팀장 및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업무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의 신속한 처리와 민원 발생 최소화를 위해 읍·면 담당자 간 자원순환 관련 업무를 공유하고, 현장 운영상의 문제점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폐기물 및 자원순환 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처리 등 자원순환 사업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읍·면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회의에서 수렴된 읍·면 건의사항을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의 적정 배출과 집중수거에 대한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