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영암군 미암면행정복지센터가 이달 27일을 시작으로 3/6일까지 마을 경로당을 찾아 ‘따뜻한 마을 복지 상담소’를 운영에 들어갔다. 추운 겨울을 맞아 거동·외출 불편 주민이 사는 곳 가까이서 부담 없이 편하게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마을복지상담소에서는 △퇴원환자 집 복귀 △영암형 통합돌봄 안내 △각종 복지서비스 신청 안내 등을 제공하고, 개인 상담도 병행해 마을주민이 생활 속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미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을주민과 만나며 민·관 협력 복지 사업과 지원자 발굴도 하고 있다. 오병준 미암면장은 “잦은 눈과 매서운 추위로 마을 밖으로 나서기 힘든 분들을 위해서 미암면의 복지가 마을 현장으로 찾아왔다.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이 따뜻한 마을 복지 상담소를 잘 이용해 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제이앤엠뉴스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이상기상으로 인해 올해 품종별 사과 꽃눈분화율 차이가 크다며 분화율에 따라 가지치기를 조절할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의 올해 사과원 주산지 꽃눈분화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홍로’는 78%로 평년(68%)보다 10% 높았고, ‘후지’는 53%로 평년(60%)보다 7% 낮게 나타났다. 홍로는 9월 수확기까지 기상조건이 양호하여 꽃눈분화가 잘 이루어졌지만, 후지는 9월 이후 열매가 달린 상태에서 지속된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꽃눈분화가 원활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꽃눈분화율은 영양생장 단계에서 생식생장(꽃·열매)으로 전환되는 비율을 의미하며 겨울 가지치기 정도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이다. 꽃눈분화율이 65% 이상이면 강한 가지치기를 해야 하고, 60% 미만이면 열매 가지를 충분히 남겨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한해 사과 과원 관리의 첫걸음은 겨울 가지치기”라며 “안정적인 사과 생산을 위해 반드시 꽃눈분화율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가지치기 정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농업기술원]
제이앤엠뉴스 | 충북도는 장애인들의 정보화 역량강화로 지능정보사회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무료 정보화교육사업인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을 실시할 교육기관 5곳을 1월 28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법령에 의한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및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도내 기관, 단체,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등이며, 10명 이상의 수강생이 동시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PC·인터넷 등 교육 제반 시설을 확보하여야 한다. 선정된 5개 기관에는 강사비와 교육 운영비를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기초, 중급, 고급 및 모바일 등이다. 도내 장애인과 장애인의 활동을 보조하는 직계가족이 교육 대상이며, 교육기관에서는 총 720시간 이상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을 통해 도내 5개 기관이 선정돼 2,514명이 교육을 받았다. 김선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관련 기관이나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이앤엠뉴스 | 충북도는 영유아, 장애인,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제ㆍ개정해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조례들은 1월 27일 제43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으며, 모두 19건으로, 제정 4건, 개정 15건이며, 오는 2월 중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 먼저, 새롭게 제정된 조례는 ①'충청북도 놀꽃마루 운영 및 관리 조례안', ②'충청북도 상이군경 예우 및 지원 조례안' 등 4건이다. 주요내용은 ①舊 충북문화관이 영유아를 위한 공간인 ‘놀꽃마루’로 조성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ㆍ운영을 위해 필요사항을 규정해 영유아ㆍ양육자 통합 돌봄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②나라를 위해 몸과 생활을 희생한 상이군경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도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예우 수당과 복지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개정된 주요 조례는 ①'충청북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②'충청북도 공공시설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주요내용은 ①진료비 및 약제비 지원 대상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각 구·군의 수거 협조를 통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 중인 명절 다소비 식품 50건과 농·축·수산물 105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검사 대상은 △튀김·전 등 조리식품 △떡류·식용류·벌꿀 등 가공식품 △명태·조기 등 수산물 △사과·배 등 농산물 △식육세트 등 축산물로, 관내 유통 중인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전반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균 5종 △중금속 4종 △잔류농약 471종 △총아플라톡신 등 유해 물질 4종 △보존료 등 식품첨가물 3종 △한우 유전자 검사 등 식품 전반에 대해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할 기관에 즉시 통보해 신속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검사를 철저히 실시해 위해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식품
제이앤엠뉴스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폭력 피해 및 위기 가정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폭력피해자 멘토링 집중관리 지역활동가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력 피해자가 겪는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의료·법률 자원을 피해 현장에 밀착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자립 경로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찰서, 여성긴급전화 1366 등 유관기관을 통해 신고됐거나 지역사회의 개입이 절실한 위기 가구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문 역량을 갖춘 지역활동가가 직접 방문해 총 10회에 걸친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하며,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상담에서 벗어나 지역 활동가들이 피해자의 곁에서 일상을 세밀하게 살피는 ‘공동체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미화 센터장은 “폭력 피해자의 회복은 전문 기관의 지원뿐만 아니라 이웃의 따뜻한 관심이 병행될 때 완성된다”며 “지역활동가들이 피해자가 안심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
제이앤엠뉴스 | 인천여성가족재단은 1월 27일 '2026 인천 성인지 통계' 연구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올해 인천시 성평등 정책과제 14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1997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성인지 통계를 생산한 이후, 성평등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성인지 통계를 지속적으로 발간해 왔다. 최근에는‘인천데이터포털을 통해 시민이 성인지 통계자료를 직접 조회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여, 통계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시와 군구 간 성별 격차를 비교 분석하여 지역 성평등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공통지표를 개발하고, 이를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지역별 성평등 수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2026 인천 성인지 통계'는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인천성평등정책연구소 제안을 계기로,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이처럼 재단은 정책연구의 성과가 연구보고서 발간에 머무르지 않고, 인천시 행정 전반의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되며, 그 결과가 현장과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될
제이앤엠뉴스 |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월 27일 진흥원 세미나실에서 군·구 평생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계선지능인 성인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 및 군·구 평생교육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시범사업 추진 방향 ▲군·구 및 민간기관 대상 공모사업 주요 내용 ▲지역별 현안 공유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안내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공모사업은 기초직업, 생활적응, 심리지원 등 경계선지능인 성인의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진흥원 정책연구실은(실장 김명랑) “경계선지능인은 기존 복지·교육 체계에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이라며, “평생교육을 통해 사회 적응력과 자립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군·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나 기관은 인천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전년보다 194억 원 늘어난 총 2,8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비롯해 저소득층, 장애인,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인천시는 주거취약계층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광역주거복지센터 운영을 통한 주거복지 상담 및 사례관리 강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 대상 주거급여 지원 ▲비적정 주거에서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를 지원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사업 ▲주거 이전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이사비 지원 ▲전세사기 예방 및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공동전기요금 지원을 통한 관리비 부담 완화 ▲장애인의 이동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장애인주택 개조사업 7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제이앤엠뉴스 | 김해시는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의 특성, 자원, 공간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산적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김해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가구 합산 재산이 3억 원 이하로 정기소득이 없는 구직자여야 한다. 상반기 모집인원은 14명으로 가락오광대 탈 제작 및 전승사업, 전통공예 기술 전승 및 상품제작 사업, 폐현수막 이용 재활용품 수거마대 제작,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 여성결혼이민자 직장 체험연수 사업 총 5개 사업장에 배치된다. 근무기간은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으로 주 5일, 일 6시간 근무를 하며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이 별도로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선발자는 참여 적격 여부 조회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