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달 31일, 복지관 강당에서 장애인과 보호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에 따라 맞춤화된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특성과 이해도를 반영해 두 차례로 나누어 실시됐다. 1차 교육은 신체적 장애인 80명을, 2차 교육은 발달장애인 120명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집단에 적합한 내용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나의 인권 항해 지도-권리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존엄성과 행복 추구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인권 침해와 차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인권 위촉 강사인 양은영 씨가 맡았다. 양 강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권리, 차별 사례, 자기 결정권 존중 등에 대해 설명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학수 시장은 “인권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며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읍시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모두가 존중받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물가가 오름세를 보이자, 취약계층의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4월 국회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각 시·도교육청에 조기 추경 편성을 요청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정부 추경의 목적을 반영해 학교운영비 등 물가 대응 관련 예산을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하게 편성했다. 해당 예산안은 4월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학교 현장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이 교육청의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 추경의 취지에 발맞추어 신속하고 내실 있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교육 현장에 적기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매주 수요일을 '문화요일'로 지정해 다양한 전시와 공연 관람 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제도는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각종 전시와 공연 등 문화행사 참여자들에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은 문화요일로, 전시와 공연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주거지역 내 임대주택과 비임대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건축물에도 용적률 완화 규정이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임대주택과 임대주택이 아닌 시설이 동일 건물에 포함될 경우, 용적률 완화가 가능한지에 대한 질의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건설하면 용도지역별 최대한도의 120%까지 용적률 완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건물 전체가 아닌 일부만 임대주택인 경우에도 해당 규정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85조를 근거로, 주거지역 임대주택 건설 시 용적률 완화의 최대 범위만을 규정하고 있으며, 건축물 전체가 임대주택이어야 한다는 별도의 조건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해석은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국민권익위원회가 4월부터 지방정부와 협력해 지역 현안과 주민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사후 민원 조정에서 벗어나, 민원이 발생하기 전에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마을 숙원사업, 지역 갈등 문제, 주민 고충 등 다양한 현안을 적극적으로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여러 기관이 얽혀 있거나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집단민원, 사회적 관심이 큰 사안, 지역사회 파급력이 큰 현안,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민생 문제 등을 우선적으로 살핀다. 이 과정에서 지방정부와 지역 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통을 확대하고, 개별 민원을 넘어 마을 단위의 숙원사업과 지역 전체의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역 갈등 해소와 국민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해양수산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보험 가입을 의무화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어업인은 임금체불 보증보험과 어업인 안전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상해보험에 직접 가입하게 된다. 임금체불 보증보험은 근로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어업인이 가입해야 하며, 임금 미지급 시 근로자의 생계를 보장하는 역할을 한다. 어업인 안전보험은 어업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나 질병을 보상하며, 사망 또는 장해 발생 시 최대 1억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재입국 근로자는 근로 시작 후 15일 이내, 신규 입국자는 외국인 등록 후 15일 이내에 어업인이 전국 지역 수협을 방문해 가입해야 한다. 이때 외국인등록증, 근로계약서 사본,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용허가서 등이 필요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본인 명의로 가입하는 상해보험은 입국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지자체 안내에 따라 진행된다. 이 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상해나 질병을 보장하며, 상해사망 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급된다.
제이앤엠뉴스 | 금융위원회가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미소금융 대출 상품 세 가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도입된 상품은 각각의 대상에 따라 대출 조건이 다르게 적용된다. 우선,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미취업자나 사회초년생을 위한 '청년 미래이음 대출'은 최대 500만 원까지 빌릴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최장 11년(거치 6년, 상환 5년)이다. 금리는 연 4.5% 이내로 책정됐다. 청년의 경우, 대출 한도가 3000만 원까지 확대되고, 거치기간도 2년까지 가능하다. 정책서민금융을 성실히 상환했으나 기존 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자금 대출도 마련됐다. 이 상품은 최대 500만 원 한도, 6년(거치 1년, 상환 5년) 동안 연 4.5% 이내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저소득·저신용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은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대출 기간은 5.5년(거치 6개월, 상환 5년), 금리는 동일하게 연 4.5% 이내다. 상담 예약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잇다' 앱이나 서민금융콜센터(1397)를 통해 가능하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소통과 공감에 초점을 맞춘 고위공직자 청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 대강당 등에서 3월 31일과 4월 2일 양일간 실시됐으며, 도교육청 부서장, 교육장, 각급학교 학교장 등 700여 명의 고위공직자가 참석했다. 영화 관람을 접목한 프로그램과 국민권익교육원 관계자의 반부패 법령 설명이 함께 이뤄져, 기존의 법령 중심 교육과는 다른 방식으로 청렴 의식 함양에 나선 점이 특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연수에서 "청렴도 향상의 출발은 규정과 법령이지만, 그것을 완성하는 것은 구성원의 마음"이라며,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고위공직자들이 청렴한 지도력으로 청렴 문화를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당일 여행 상품이 마련됐다. 여행은 봄철 제철 음식을 맛보는 코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여행, 러닝을 즐기는 코스, 사진 촬영 중심의 여행, 독서와 필사에 집중하는 프로그램 등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총 25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각 회차마다 40명씩, 전체 1천 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주차부터 5월 1주차까지 네 차례에 걸쳐 '여행가는 달' 누리집 이벤트 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은 4월 3주차부터 5월 3주차까지 이어진다. 참가비는 약 3만 원에서 5만 원 사이로 책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취향별로 구성된 테마 여행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는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놓았다. 우선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비율이 57.2%에서 70%로 확대된다. 또한, 2027년부터는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예술과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등학교 1, 2학년의 경우, 신체활동 강화를 위해 2028년부터 '건강한 생활' 과목이 별도로 분리된다.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정책도 지속된다. 학생들의 읽기, 쓰기, 셈하기 능력을 진단하는 기초학력 검사가 계속 실시되며, 글쓰기와 논술 프로그램이 학교도서관과 연계되어 운영된다. 초·중·고 학생 6만 명에게는 방과후와 방학 중 학기당 20시간 내외의 1:1 교과 보충 지도가 제공된다. EBS의 중학프리미엄과 고교 강의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도 활용된다. 진로와 진학 설계 지원도 강화된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진학상담이 제공되고, 고등학교 교사 중심의 진로·학업 설계 중앙지원단(함께학교)이 1000명 규모로 확대된다. 2027년까지 100개의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선정·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교육 부담없는 지역'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