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은 2014년 부터 12년째 충남 도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학급운영비, 교재교구비, 단기대체교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김지철 교육감의 교육철학으로부터 출발했다. 2021년 원비 인상률 상한제를 준수한 유치원을 시작으로, 2022년 전국 최초로 충남교육청 자체 무상교육 보조 지원 사업을 시행하면서 단기대체교사 인건비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현재 충남 도내 사립유치원은 100% 무상교육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이는 유아 1인당 지원금이 72만 3천 원으로 전국에서 제일 높다. 2026년 충남교육청 사립유치원 재정지원 계획에 따르면 104개 원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학급운영비 ▲교재교구비 ▲단기대체교사 인건비까지 총 5억 4천 7백만 원을 지원한다. 학급운영비는 최대 월 55만 원, 교재교구비는 연 1회 250만 원 이상, 경조사 휴가 등에 따른 단기대체교사 인건비도 지원하여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2025년에 확대된 단계적 무상교육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정지원을 통해 학부모 부담금을 0원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제이앤엠뉴스 | 태백교육도서관(관장 정미라)은 2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독서 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독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과 함께하는 읽기 다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초등·중·고·일반 이용자 총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별 특성에 맞춘 독서 활동과 기록 중심의 운영을 통해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유아 100명 대상의 ‘백 번의 두근거림 그림책 100권 읽기’, 초등학생 100명 대상의 ‘책 읽기 교과 왕! 초등 독서 도장 깨기’, 그리고 중·고·일반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 200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각 프로그램별로 책을 읽고 스티커 부착 또는 기록장 작성 등으로 기록하는 방식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종합자료실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독서 활동 종료 후에는 독서기록물을 지정된 기간 내에 제출해야 한다. 운영 기준을 충족한 참가자에게는 독서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정미라 관장은 “이번 읽기 다짐 프로젝트가 이용자들
제이앤엠뉴스 | 동해교육도서관(관장 안은희)은 학생 및 교직원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도서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맞춤형 도서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관별 특색과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한 도서 제공을 통해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도서 이용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담당자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도서 대출과 반납을 진행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맞춤형 도서 지원 사업은 ▲도서단체대출 책배달 ▲교직원을 위한 새책 순회대출 ▲교과연계 수업도서지원 등 총 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도서단체대출 책배달’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기관의 특색과 수요에 맞는 양서를 선정해 교직원이 소속된 기관 단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관 내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직원을 위한 새책 순회대출’은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최신 신간 도서를 순회 대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바쁜 교직원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신간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겨울방학 늘봄 운영과 연계하여 모든 아이가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2026년 강원형 늘봄학교’를 3월 새 학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늘봄·방과후지원센터는 겨울방학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학과 동시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새 학기 준비를 위한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2월 20일까지 교육지원청 주관의 늘봄학교 점검 및 컨설팅을 통해 도내 모든 학교의 2026학년도 새 학기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해 매일 2차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방과후에도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연간 50만 원)을 새롭게 도입한다. 해당 이용권은 학교 내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비(수강료, 교재비, 재료비 등)로 사용할 수 있어,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제이앤엠뉴스 | 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6일, 관내 특수교육실무사 및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이 학교 현장에서 수행하는 실제 업무를 중심으로, 통합교육 환경에서의 특수교육 지원 방향과 장애 유형별 학생 이해, 학교생활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지원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수교육실무사 24명과 사회복무요원 4명이 참여해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적이고 실질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의 흐름을 이해하는 강의를 시작으로, 학교생활 속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지원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과 역할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학생의 행동 특성 이해, 수업 및 쉬는 시간 지원 시 주의점, 교사와의 협력 방식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오후에는 라탄 공예 체험 활동을 통해 장시간 학생 지원 업무로 인한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일상적인 언어 사용과 행동에서 고려해야 할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은 1월 26일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위해 농약공병 수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약 사용 후 발생하는 공병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약공병은 적절히 관리되지 않을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올바른 수거와 처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청도군 농촌지도자회는 주민들과 함께 농약공병 수거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환경보전에 앞장섰다. 이번에 수거된 농약공병은 관련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며,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거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같은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 의식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청도군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제이앤엠뉴스 | 광주 동구는 26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공익형 41개 ▲역량 활용형 34개 ▲공동체 사업단 10개 ▲취업 알선형 1개 등 총 86개 사업단으로 구성되며, 연말까지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시니어클럽 ▲동구노인복지관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광주동구지회 ▲정나눔재가노인복지센터 ▲제3생애지원협동조합 ▲늘푸른청소년교육문화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여로 등 8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통해 총 4,232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한다. 발대식은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참여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참여자 대표 결의문 낭독, 안전교육 등 순서로 진행됐다. 동구는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규모 확대’보다 ‘안전과 근무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장 안전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는 민간이 주도하는 자발적 수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도민과 함께하는 새만금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오는 2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나아가 도민과 민간단체가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수질관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새만금 상류지역의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공모를 통해 총 4개 단체를 선정해 △하천 및 수변 쓰레기 수거 등 오염원 제거 활동 △하천변 불법 소각 및 투기 감시 △마을·학교 대상 수질보전 교육 및 홍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 정화 활동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5개 단체가 참여해 만경강과 동진강 일대에서 연인원 330여 명이 정화 활동과 화단 조성에 나섰고, 주민과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비점오염저감 교육 17회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플로깅과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들의 환경보전 인식을 높였다. 신청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민간단체로, 수질보전 활동 수행 역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시 남원읍이 ‘2026년 1등이 될 사계절 꽃피는 제주 만들기’를 목표로, 마을 곳곳에 계절별 꽃 경관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남원읍은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봄·여름· 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마을환경을 조성해, 제주를 대표하는‘꽃의 읍면’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남원읍 한남리에 조성된 차별화된 양묘 시스템(8개동, 1,357㎡)을 활용해 백일홍, 메리골드, 일일초, 맨드라미등 10여 종 12만 본을 파종, 계절화를 자체 육묘·수급함으로써 약 1억 원의 묘종 구입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도로변 화단 및 교통섬에는 봄(튤립, 수선화 등), 여름(수국, 백일홍 등), 가을(국화, 임파첸스 등), 겨울(맨드라미, 동백 등) 사계절별 특화된 꽃길을 조성해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도민이 행복한 제주 숲 만들기, 600만 그루 나무 심기’의 일환으로 꽃댕강, 베롱나무, 소철, 황금사철, 남천 등 나무 심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주도로변을 중심으로 1,050여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사회복지시설·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위문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취약계층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01개소 입소자 3,364명을 포함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1만여 가구다. 위문품으로는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과 생필품, 제주 특산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추석 위문에 이어 이번 설에도 제주시장과 부시장, 8개 국장, 제주보건소장이 사회복지시설과 통합사례관리·제주가치돌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설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듯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