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5일 -- 누비아(nubia)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혁신적인 nubia Neo 5 시리즈를 공개했으며, 이 시리즈는 nubia Neo 5 GT를 중심으로 동급 제품 중 유일하게 내장형 팬을 탑재하고 완전히 평면형 디자인을 채택한 것을 특징으로 하고, 이와 함께 더욱 접근성 높은 nubia Neo 5와 7.5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갖춘 nubia Neo 5 Max도 함께 공개됐다. 젊은 사용자에게 챔피언급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이 제품군은 전문급 냉각 시스템, 초고속 트리거, 장시간 배터리, AI 게임 스페이스(AI Game Space), 그리고 독점 AI 코파일럿 데미 2.0(AI Copilot Demi 2.0) 등 강력한 게이밍 기능을 세련된 게이밍 스마트폰에 통합했다. ZTE의 바이커커(Bai Keke) 부사장은 "누비아의 비전은 간단하지만 도전적이다.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장 잘 공명하는 기술 브랜드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젊은 사용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시나리오를 충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5일, 울산교육청은 집현실에서 미취학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부모의 육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유아특수교육과장, 총무과장, 재정복지과장 등 부서장이 참여해 '직장인 부모 상담가' 역할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육아 경험, 변화하는 돌봄 환경, 일·가정 양립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와 성평등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OX 퀴즈도 실시됐다. 또한, 12일에는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성인지 지도력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공직사회의 양성평등 문제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전략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담은 영상이 6일 교육청 유튜브 등 SNS를 통해 공개된다. 영상은 '모두가 평등한 교육,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중산초 병설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학습 모습, 유곡중 댄스부의 연습 장면, 울산현대청운중 여자 축구부 학생들의 운동 모습 등을 담았다. 특히, 성별에 관계없이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오후 2시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새 학년 맞이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감 주재 교육장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심리와 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 특강으로 '자살 위기 청소년의 이해 및 예방 방안'이 진행됐으며, 경남교육청은 학생 자살 실태 분석 결과와 2026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 자살 예방 정책을 교육, 예방, 선별, 연계, 관리 등 모든 단계에서 강화할 방침이다. 사회정서교육은 17차시로 확대하고, 선도학교 18개를 운영한다. 마음챙김 동아리 40개교를 지원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마음건강 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정서·행동특성검사와 전문기관 심층 평가를 통해 위기 학생 선별을 강화하고, '학생 마음 바우처' 사업을 통해 치료비와 상담비도 지원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중심이 되는 '가칭)경남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는 동부권 창원과 서부권 진주에 각각 설치되며,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센터에서는 자문, 진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감 김석준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북구 만덕초등학교를 찾아 급식실 특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새 학기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급식실 위생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직접 급식을 배식하고, 시식 모니터링에도 참여해 학생들과 급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점검 이후에는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식약청, 부산시, 구·군과 함께 3일부터 20일까지 유치원, 학교급식소, 식자재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진행 중이다. 부교육감 등 간부 공무원들도 3월 한 달간 관내 학교 급식실을 방문해 식재료 검수와 위생 상태 점검에 나선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점검을 통해 급식 위생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성장기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찰청이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정의와 주요 유형,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 중 청년층이 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사기는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잠적하거나, 부동산 가치를 실제보다 높게 제시해 임차인에게 금전적 손해를 입히는 범죄다. 대표적인 수법으로는 집이 경매로 넘어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깡통전세', 한 주택에 대해 여러 임차인과 각각 계약을 맺는 '이중·삼중 계약', 그리고 신탁된 부동산임을 숨기고 집주인인 것처럼 계약하는 '신탁 부동산 사기' 등이 있다. 계약 전에는 등기부등본을 통해 임대인의 소유 여부를 확인하고, 근저당권이나 압류 등 권리 제한 사항을 점검해야 한다. 또한 전입세대 수와 확정일자를 확인해 선순위 전세금액을 조사하고, 건축물대장을 통해 불법 건축물 여부와 임차 면적, 주소 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계약을 마친 뒤에는 이사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주민센터나 정부24를 통해 전입신고를 해야 하며, 임대차계약서 원본 또는 사본을 지참해 주민센터에서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이를 통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보할 수 있다. 예방책으로는 전세반환보증보험
제이앤엠뉴스 | 옥천교육지원청은 5일 오전 죽향초등학교 정문에서 여러 기관과 함께 신학기 학생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교 내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어린이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 행사에는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과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옥천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여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교육지원청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 사고 없는 학교, 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별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4월 1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학년 초에 학생 개개인의 성취 수준을 진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평가 항목에는 교과별 성취 수준 등 인지적 특성뿐 아니라, 문제해결력·정보처리·의사소통 등 비인지적 역량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종합적 능력을 평가한다. 평가 방식은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등 정보기기를 활용한 컴퓨터 기반 평가(CBT)로 진행된다. 단, 초등 3학년의 경우 발달 단계와 정보기기 사용 경험을 고려해 지필평가도 선택할 수 있다. 초등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은 각각 교과 학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학력 격차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임을 감안해, 모든 학생의 평가 참여가 권장된다. 초등 3학년은 1~2학년 범위의 문해력과 수리력을 평가하며, 그 외 학년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중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과를 선정해 응시한다. 평가 결과는 4월 말 일괄 제공되며, 교과별 성취 수준(1~4수준)과 영역·역량별 성취율 등으로 안내된다.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5일 -- 화웨이(Huawei)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열린 화웨이 AI DC 혁신 포럼(Huawei AI DC Innovation Forum)에서 기업의 AI 에이전트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핵심 과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을 위한 데이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된 AI 데이터 플랫폼(AI Data Platform)을 공개했다. 현재 AI 에이전트는 기업 혁신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막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은 지식 습득 지연과 낮은 검색 정확도, 긴 시퀀스 및 다회차 상호작용 환경에서의 비효율적인 추론, 그리고 작업 메모리와 경험 축적 기능의 부족 등 여러 문제 때문이라고 화웨이는 설명했다. 이러한 격차로 인해 대부분의 AI 에이전트는 여전히 시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실제 기업용 생산 수준의 응용 분야 준비와는 거리가 먼 상황이다. 화웨이 데이터 스토리지 제품 라인 플래시 스토리지 도메인의 셰리밍(Xie Liming) 사장은 이러한 공통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8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교육감실에서 진행된 이번 위촉식에서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와 함께, 그동안 학생 지원에 참여해온 전문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정서적으로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위한 신속한 대응 방안과 학교 현장에 적합한 자문 제공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고위기 사례에 대해 신속한 진단과 자문을 제공하며, 필요시 상담 및 치료 연계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의 조기 안정화와 학생 개인의 회복, 학교 공동체의 심리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게 된다. 학교 현장에서 응급 심리 사안이 발생할 경우, 위촉된 전문의가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 위기 상황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2차 심리적 어려움 예방에도 힘쓴다. 지원을 원하는 학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정서회복과를 통해 사업을 신청하면 사례회의를 거쳐 맞춤형 상담과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의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는 퇴원 예정 환자들의 지역사회 복귀와 맞춤형 돌봄 연계를 위해 5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었다. 3월 5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강릉아산병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의료원, 온재병원, 속초우리요양병원, 속초정요양병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력은 2026년 3월 말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속초시와 의료기관들은 중증 만성질환, 골절, 낙상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 뇌병변·지체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를 발굴한다. 이들에게는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계획이 수립되며, 방문의료와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된다. 참여 의료기관들은 기존에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급성기 퇴원지원 시범사업, 요양병원 퇴원 환자 지원제도, 재활의료기관 수가 시범사업 등 국가 단위 사업에 참여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들은 단순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