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는 2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대강당에서 ‘2026년 경산시 장애인 편의증진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의 이동과 접근권 보장 등 일상생활에서의 편의 증진 실천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관련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격려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식전에는 여성 지체장애인들로 구성된 ‘사랑의 두드림 봉사단’이 공연을 선보였으며, 장애인 유튜버 양성 프로젝트인 꿈을 Green다의 대상 수상작 ‘자연스러움’ 영상도 상영됐다. 이 프로그램들은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편의 증진은 장애인과 노인 등 특정 집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편의 개선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편의증진의 날’은 국민의 편의시설에 대한 인식 제고와 관심 확대를 위해 매년 4월 10일로 지정돼 있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목포, 화순, 순천, 해남 등 4개 권역에서 '2026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서부권의 목포국제축구센터, 동부권의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중부권의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남부권의 해남꿈누리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2026년 학교 학부모회 임원으로 새롭게 선출된 1,000여 명이 참여 대상이다. 연수 과정에서는 학부모의 학교 참여 의미, 학부모회가 맡는 역할과 기능, 운영 우수사례 등이 다뤄진다. 이를 통해 학부모회 임원들이 효과적으로 조직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목포지역에서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회 임원은 "처음 임원이 되어 궁금한 점이 많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회의 역할을 이해하게 됐다. 자녀들을 위해 학부모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학부모는 전남교육의 주체이자 든든한 동반자"라며, 교육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이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2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K-EDU EXPO Re:Vision’ 행사를 열었다. 이날 자리에서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K-EDU EXPO’의 전 과정을 담은 백서와 웹진이 공개됐다. 행사에서는 엑스포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과 연결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 순서는 K-EDU EXPO의 주요 장면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으로 시작했다. 이어 백서 발간에 참여한 장학사가 제작 과정을 소개했고, 웹진 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 토크쇼, 엑스포의 여정 소개, 교육감의 비전 메시지 전달, 디지털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백서와 웹진을 공유하는 시간에는 엑스포의 기획, 운영, 현장 실행, 참여자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결과 정리를 넘어, 향후 정책과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기록 자산으로서의 의미도 부각됐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너에서는 국제교육협력, 부스 운영, AI 프로그램 개발,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관계자들의 경험담이 영상으로 소개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후 기획회의를 열고, 학교폭력심의제도의 신뢰와 공정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심의 절차와 기준 전반에 대한 점검 및 보완 사항이 다뤄졌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학교폭력 심의위원회 운영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제도적 원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학교폭력 관련 심의 결과와 경찰 수사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나는 사례 등 문제점이 드러남에 따라, 윤 교육감은 정확한 실태 파악과 제도 보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현재 처리 중인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원인 분석과 실태 점검을 통해 제도 전반의 개선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심의위원 위촉, 재심의 절차, 심의 기준 등 운영 전반을 재점검하고, 최근 변화된 학교폭력 양상을 반영해 심의위원회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도 지적했다. 윤 교육감은 당사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추가 피해나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절차가 운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회의 말미에 윤 교육감은 최근 중동 지역 상황 등으로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외솔회의실에서 중학교 학생회장 50여 명과 함께 교육감과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마련된 '제34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자리에서는 천창수 교육감이 학생 대표들을 직접 만나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울산교육의 비전과 가치를 이해하고, 학생자치 리더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행사 시작에 앞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불러 인사를 나누며 학생 개개인에 대한 존중의 뜻을 나타냈다. 이어 학생들은 진로와 진학, 고교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학생자치회 운영, 학교 환경 개선 등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고, 교육감은 이에 대해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천 교육감은 자신의 중학교 시절부터 대학생, 교사, 현재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인생 네 컷'을 학생들과 함께 보며 경험을 나눴다.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멀게 느껴졌던 교육감을 직접 만나 울산교육 정책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육감의 '인생 네 컷'에 중학교 시절이 담긴 것처럼, 이 시간이 인생에서 의미 있는 한 장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장애인체육회가 제4기 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하며 출범식을 진행했다. 지난 27일, 구미시장애인체육회는 체육회관에서 제4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21명의 이사진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체육회 임원진과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장명희 장애인단체협의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 1부에서는 임원 위촉장 수여, 상임부회장 취임사, 내빈 축사, 회장 기념사가 이어졌다. 이어진 2부 이사회에서는 제4기 체육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진형 상임부회장은 "장애인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4기 임원진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 겸 구미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지역사회 참여를 이끄는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하며, "제4기 체육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통합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수영연맹이 주관한 제26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수영대회가 지난 29일 남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5월에 예정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울산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예선전을 겸해 진행됐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총 297명이 참가해 각자의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선수부와 생활체육부로 나뉘어 학년별, 종목별로 치러졌다. 선수부에서는 초등부와 중등부 학생 선수 32명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로 선출됐다. 스포츠과학중학교 3학년 김민준 학생은 개인혼영 200m와 자유형 800m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두 종목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생활체육부에서는 각 부문별 3위 이내에 입상한 77명의 학생에게 교육감 명의의 상장과 메달이 수여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경쟁과 협동을 동시에 경험했다. 생활체육부 학생들은 수영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었고, 선수부 학생들은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었다.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대회로 학생들이 서로 응원하는 문화 속에서 도전의 가치를 배우며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
제이앤엠뉴스 | 용인시에서 107년 전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수지머내 만세운동과 기흥 3.30 만세운동 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오전, 수지구 고기동 고기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는 머내만세운동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동천동 주민자치위원회, 동천마을네트워크 등이 주최한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만세삼창을 외치고, 홍재택 선생 생가까지 행진했다. 홍재택 선생은 1919년 만세운동에 참여해 체포되어 태형을 받았으며, 2019년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은 바 있다. 오후에는 신갈동행정복지센터 야외광장에서 기흥3.30독립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기흥3.30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함께했다. 1919년 3월 30일, 김구식과 김혁 등은 당시 기흥면 하갈리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했다. 김혁은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김구식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 용인에서는 1919년 3월 21일 원삼면 좌찬고개에서 만세운동이 시작됐다. 이후 김량장보통학교 학생들의 만세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과 함께 농촌에서 생활할 때 지켜야 할 기본 수칙을 안내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계절에 따라 더위와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동물에게는 항상 신선한 물을 제공해야 하며, 식사는 일정한 시간에 맞춰 규칙적으로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반려동물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도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목줄은 충분한 길이로 유지해 자유로운 행동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동물이 생활하는 공간은 늘 청결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모두가 함께하는 일상을 위해,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시교육청이 3월 27일 동관 3층 여민실에서 '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경찰청 등 관련 기관 외부위원 17명과 교육청 담당자 21명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 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는 2023년부터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해 지자체, 대구경찰청 등과 협력하며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시의 어린이보호구역 관리 현황 공유, 시선 유도봉과 방호울타리 설치, 보호구역 주변 도로 노면 표시 정비 등 통학로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통학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