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1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통합과 미래 발전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보훈단체, 각 기관 및 단체장 등 약 9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을 향한 열망, 하나 된 호남인, 지켜낸 조국'이라는 주제 아래 민족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독립선언서 낭독에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목포 정명여고, 영흥고 학생 대표가 함께 참여해 독립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그날의 외침, 하나 된 호남인'을 주제로 한 공연에서는 광주학생항일운동을 배경으로 호남인의 단결과 일제에 맞선 의지를 표현하며, 전남·광주가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는 한국독립운동사와 항일 예술을 조명하는 사진전과 상해임시정부청사 건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포토존도 운영됐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전남운동협의회 사건으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은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자치의 토대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2026년 7월 1일 시행을 목표로 하며, 통합특별시 교육청이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에는 국무총리 산하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를 두고, 교육자치 활성화와 중앙행정기관 권한의 단계적 이양을 심의하는 조항이 포함됐다. 통합특별시교육감이 위원회에 참여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의견이 정책 결정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다. 특별법은 통합특별시교육감의 직접선거 실시와 교육자치의 독립적 권한 명시를 통해, 교육자치 발전의 추진력을 확보하는 근거도 담았다. 또한, 교육행정기구 설치와 지방공무원 정원 기준을 지역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행정 운영의 자율성을 높였다. 지방공무원과 교원 특별전형을 통한 지역 인재 선발,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 체계 강화도 법안에 포함됐다. 고등교육과의 연계 강화를 위해 대학과 협력한 교육과정 운영,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지원도 명시됐다. 중앙정부 권한의 상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도청 공연장에서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지역 주요 인사, 국군 장병, 학생 등 900여 명이 참석해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의 '민요의 향연'과 '아름다운 나라' 연주로 시작됐다. 이어 국민의례, 독립유공자 격려,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전북도립국악원의 '격중가' 공연과 군산푸른소리합창단의 '1919 만세소리' 합창이 이어져 3·1운동의 함성을 무대에서 재현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호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독립유공자인 이석규 애국지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석규 애국지사님의 꺾이지 않는 저항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준다"며 건강을 기원했다. 기념사에서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이 군산 3·5만세운동 등 만세운동의 중심지였음을 강조하며, "우리 근현대사는 국민의 힘으로 이뤄낸 기적의 역사"라고 말했다. 또한 "역사에는 완성이 없으며, 성과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만이 새로운 미래를 연다"고 밝히고,
제이앤엠뉴스 | 고창군수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고(故) 오흥탁 선생의 독립유공자 후손을 방문해 감사의 뜻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오흥탁 선생은 1929년 고창고등보통학교 4학년 재학 중 조선인 교사 유임을 요구하는 동맹휴학에 참여했다가 비밀결사 조직 혐의로 체포되어 무기정학 처분을 받았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광복절에 건국포장이 수여됐다. 고창 출신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한 인원은 약 250명이며, 이 가운데 116명이 서훈을 받았다. 현재 고창군에는 78명의 독립유공자 유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고창군수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그분들의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숨은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사랑 정신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은 3월 1일 완주독립운동추모공원에서 3.1절 10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군의회 의장, 보훈단체 관계자, 독립유공자 후손, 지역 기관 및 단체장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이어 독립운동유공자 유족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1919년의 역사적 순간을 되새겼다. 이후 3.1절 노래 제창과 함께 유의식 군의회 의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이어졌다. 유희태 군수는 기념사에서 "현재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자신의 삶을 기꺼이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용기 덕분"이라며, "완주군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전주시는 삼일절 107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1일 송천동 독립운동추념탑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독립유공자 후손,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화,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되며,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이들의 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되새기는 취지로 마련됐다. 삼일절은 1919년 3월 1일 정오, 전국적으로 대한독립만세 운동과 독립선언서 발표를 통해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한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는 날로, 대한민국 5대 국경일 중 하나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삼일운동은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외친 위대한 역사"라며, "애국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깊이 새기고 그 뜻을 이어 후손들에게 물려줄 강한 전주,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 전주시민과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는 삼일절 107주년을 맞아 3월 1일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3·1 만세운동 참여자 유족,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지역 기관장, 학생, 시민 등이 함께한다. 시립무용단이 '그날의 용기'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이 무대는 일제강점기 선열들의 애국심을 표현한다. 행사에서는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시립합창단의 공연, 3·1절 노래 제창 등이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의 선창에 따라 만세삼창이 진행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시민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익산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3·1절 107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전 11시에 진행된 기념식에는 강릉시를 비롯해 주요 기관·단체장, 독립 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학생,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릉엔젤스중창단의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해 3·1 만세운동 약사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1919년 강릉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청년들을 중심으로 읍내 장터, 남대천, 화부산, 남산, 월대산, 안목, 강문 앞바다 등지로 확산됐다. 이후 청년단체, 종교계, 학교를 중심으로 계몽운동과 항일운동이 계속되며 강릉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가 지역사에 남았다. 행사장 입구에는 강릉 지역 애국지사의 이름과 훈격이 적힌 현수기가 걸렸고, 포토존, 체험프로그램, 독립운동 사진전, 인터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독립운동가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10시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진영 광복회 강릉시지회장, 유족,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윤정 강원동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강릉 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에서 10인의 애국지사 흉상과 선열을 기리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독립정신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오전 항일애국선열추모탑을 찾아 참배하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추모했다. 이어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된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광복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독립유공자 유족, 군 장병,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같은 날 시청광장에서는 시민의 종 타종식이 열렸다. 시립합창단의 공연 이후 육동한 시장과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등 24명이 3개 조로 나뉘어 총 33번 종을 울리며 독립정신 계승과 시민 화합을 다짐했다. 행사 이후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초청된 오찬이 마련됐으며, 보훈대상자에게는 춘천사랑상품권 10만 원이 위문품으로 전달됐다. 춘천시는 타종 행사 운영을 위해 방석과 핫팩을 제공하고, 행사장 주변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행사는 춘천시가 추진 중인 ‘범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과 연계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항일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기념식은 3월 1일 오전 10시 홍천읍 연봉리 무궁화공원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각 기관과 단체의 대표, 군 장병, 유족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독립정신을 공유했다. 행사는 기관·단체장들의 헌화와 분향으로 시작해, 3·1운동 경과보고와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이어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군민의 단합을 다졌다. 홍천군 전역에서도 다양한 추모와 기념 행사가 열렸다. 내촌면에서는 동창만세운동기념행사 운영위원회가 오전 11시 30분 기미만세공원에서 동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영귀미면에서는 민씨 종가가 주관해 성수리 3·1열사 묘역에서 3·1열사 위령제를 진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홍천이 있다"며, "3·1정신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화합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더욱 안전하고 단단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