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방콕, 2026년 3월 27일 -- 최근 글로벌 LED 선도 기업 유니루민(Unilumin)이 구축한 아시아 최대 실내 투명 스크린 프로젝트가 태국 방콕 센트럴 월드(Central World)에서 공식 완공됐다. 총면적 2400제곱미터에 달하는 이 랜드마크 프로젝트는 동남아시아 전역과 아시아 전체에 걸쳐 상업 복합 단지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 프로젝트는 유니루민의 UVF 시리즈 투명 스크린(픽셀 피치 10mm)을 적용해 제곱미터당 8000cd, 70% 이상의 투명도, 제곱미터당 8kg의 경량 설계를 구현한다. 7680Hz의 고주사율과 16비트 그레이스케일 처리를 통해 강렬한 주변 광 아래에서도 섬세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색상을 표현한다. 복잡한 건축 구조에 적응하기 위해 유니루민 팀은 프레임 커튼 월, 포인트 지지 커튼 월, 호이스팅 방식 등 다양한 구조적 설치 솔루션을 개발해 제품의 유연성과 적응성을 완벽하게 시연했다. 스크린은 또한 건물 디자인과 원활하게 통합되는 커스터마이징된 전면 블랙, 후면 화이트 미학을 지원한다. 2023년 시작된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27일, 상황실에서 열린 ‘ESG 교육발전위원회 정기회’를 통해 ESG 기반 교육행정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 요소를 반영한 교육행정 체계 마련에 집중해왔으며, 기관 운영에 ESG 가치를 폭넓게 적용해 친환경 행정 실천, 교육복지 확대, 의사결정 구조의 투명성 강화 등 다양한 책임 행정을 추진해왔다. 2023년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라남도교육청 ESG 교육 및 실천 조례’를 제정해 ESG 중심의 행정 혁신에 앞장섰다. 이 같은 노력으로 전남교육청은 2년 연속 ‘대한민국 ESG 혁신 대상’ 등 외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새롭게 위촉된 2기 ESG교육발전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고석규 ESG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은 "2기 위원회가 중심이 돼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행정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은 ESG 가치를 행정 전반에 반영해 책임 있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는 27일 고용‧복지공동교육관에서 정성주 시장과 지역 내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 임원, 단체회원 대표,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김제시사회복지사협회 운영위원 등 사회복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시가 추진 중인 복지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김제시는 이번 만남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성주 시장은 "지역 복지는 행정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는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항일정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제5회 광명시 독립유공자의 날 기념식은 광복회 광명시지회가 주관했다. 이 날은 1919년 3월 27일, 광명시 원노온사동(당시 시흥군 서면 노온사리)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과 항일 투쟁을 기념하기 위해 2021년에 지정됐다.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 독립운동가 후손, 광복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정신을 기렸다. 광명 출신의 최호천, 윤의병 등은 2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노온사리 주재소를 포위하고, 전날 체포된 이정석의 석방을 요구하며 항일운동을 벌인 바 있다. 이 사건은 광명 지역 독립운동의 시작으로 평가된다. 추념식에서는 뮤지컬 배우가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을 추모하는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가능했다"며 "광명의 항일정신과 자랑스러운 역사를 깊이 새기고, 그 뜻을 지키고 계승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수원특례시는 신축 아파트를 매입해 청년, 신혼부부, 철거민에게 장기 전세로 제공하는 ‘새빛안심전세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27일, 수원시와 111-3구역(영화동), 영통1구역(매탄1동) 재개발 조합은 시청 상황실에서 ‘새빛안심전세주택 조성·인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시는 재개발 사업에서 용적률 인센티브로 확보된 주택 일부를 건축비 수준으로 매입해 총 63호를 장기 공공전세주택으로 공급한다. 해당 주택은 111-3구역 전용 39㎡ 36호와 영통1구역 전용 59㎡ 27호로 구성된다. 이 사업은 수원시가 기초지방정부 가운데 처음 시도하는 공공전세주택 모델로, 입주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전세금은 시세의 60~70% 수준으로 책정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전세사기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공급 대상 주택은 신분당선 수성중사거리역(가칭)과 동탄인덕원선 아주대입구역(가칭) 등 예비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수원화성, 수원종합운동장, 아주대학교병원 등 다양한 생활·문화시설이 인근에 있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개발 사업과 연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수원형 도심 재창조' 정책과
제이앤엠뉴스 | 현대중학교와 울산 HD FC(U12)가 각각 중등부와 초등부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제24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축구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중등부 경기는 미포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초등부 경기는 23일부터 26일까지 치러졌다. 총 19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뤘으며, 초등부 12경기와 중등부 5경기 등 총 17경기가 펼쳐졌다. 학교 운동부뿐만 아니라 학생 공공스포츠클럽, 사설 클럽 소속 선수들도 참가해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경기에 나섰다. 현대중학교와 울산 HD FC(U12)는 각각 중등부와 초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축구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느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진구는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6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집 급식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보육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책의 주요 내용은 관내 114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존 점심과 간식에 한정됐던 급식비 지원을 아침과 저녁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아침이나 저녁 급식이 필요한 아동에게는 1식당 최대 2,200원까지 실비가 지원된다. 이 조치는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한 급식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급식 지원 확대와 더불어 광진구는 보육 환경 개선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교사 1인당 담당 아동 수를 법정 기준보다 낮추는 사업을 통해 보육의 안전성과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0세아반, 1~3세아반, 장애아반 등 27개 어린이집에는 인건비와 운영비 일부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광진형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통해 간식비, 특별활동비, 냉난방비, 현장학습 차량 임차비 등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비용을 지원하고, 보육교직원 복리후생비와 장기근속수당도 지급하고 있다. 올해에는 약 27억 원의 예산이 급·간식비, 운영비, 교직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7일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의 한국외대 임도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상일 시장을 포함해 모현읍 주민, 산림조합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나뉘어 임도변의 비탈진 구간에 높이 2m가 넘는 단풍나무 500그루를 심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산벚나무를 식재한 데 이어 올해는 단풍나무를 선택해, 다양한 수종을 도입함으로써 지역 생태계의 균형과 계절별 경관 조성을 도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봄철 건조기 산불 위험성을 강조하며, 논·밭 소각 금지와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실천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매년 식목행사에 함께하는 모현읍 주민과 산림조합, 그리고 장소 협조에 힘쓴 한국외국어대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오늘 심은 단풍나무가 계절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시민들에게 위안이 되는 숲으로 자라나길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7일 아침 처인구 포곡읍 둔전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박명숙 둔전초 교장, 학부모회, 학교 관계자, 학생자치회, 동부녹색어머니회, 경찰 등 약 60명이 함께했다. 캠페인 시작 전, 이상일 시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통학로를 직접 확인하고, 학부모와 학교 측의 의견을 들었다. 박명숙 교장과 학부모들은 교문 앞 승하차 공간에 노란색 보도블록과 캐노피 설치, 교문 중간 기둥 절개를 통한 등교 시간 병목 현상 해소 등을 요청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이상일 시장은 둔전초 정문에서 학생들의 등굣길 교통지도를 하며,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들의 봉사 활동을 격려했다. 용인시는 2023년부터 둔전초 통학로에 보차도 분리펜스 노란색 도색, 배수시설, 경고등 등 안전시설을 순차적으로 설치해왔다. 또한 둔전초 인근 오거리에 올해 하반기 중 신호기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현장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도 아이들에게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오늘 건의된 사항들을 빠짐없이 점검하고, 학교 내부 사항은 용인교육지원청과 협의해 나가겠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과천시청소년수련관과 과천시민회관에서 '2026 제1회 과천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및 지원단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과천 지역교육협력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지역협의회 위원과 지원단의 위촉이 함께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과천미리내공유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전문성 강화와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과천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경기도의원, 과천시의원, 과천시청 관계자, 학교 관리자, 학부모,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기구로 구성됐다. 이 협의회는 지역 내 교육자원 연계와 활용 방안, 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맡는다. 또한, 교육 수요자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과천지역교육협력 운영지원단은 관내 교원 31명으로 구성되어, 지역의 교육자원 발굴과 연계, 프로그램 운영의 질 관리 및 모니터링, 컨설팅 등을 담당한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년차 지역특화모델 R&D 선도교육지원청으로서,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