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는 27일 예당공원 패밀리풀에서 2026년 식목행사를 열고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최만식 화성수원오산산림조합장, 도·시의원, 시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기념사 및 축사, 탄소중립 퍼포먼스 등 순서로 진행됐다. 기념식수에는 바이오차가 사용됐다. 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와 숯의 합성어로, 대기 중 탄소를 토양에 격리하는 데 효과가 있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예당공원과 패밀리풀 내 지정된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6종의 나무 430주를 직접 심었다. 또한 시민들에게 남천나무 800주를 배부하며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가 2050년 탄소중립 화성을 만드는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식목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무 심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화성이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는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 88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27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제4기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회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위원들은 으뜸터 12명, 다울마을 18명, 철산지기 21명, 하안처럼 21명, 예터지기 16명 등 5개 권역에서 2026년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 동안 지역 내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회는 시민, 기관, 단체가 협력해 지역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는 생활권 중심의 협의체로,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운영, 평생학습축제 참여, 지역 학습 의제 발굴 등 여러 역할을 맡는다. 제4기 위원회는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를 강화하고, 주민자치회 등 지역 협력체와 연계해 마을 단위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도시는 시민의 참여 속에서 성장한다"며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함께 만들고 지역 변화의 주체가 되는 도시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평생학습은 시민이 서로 배우고 연결되며 삶과 마을을 변화시키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27일 행신동 656-6번지 일원에서 토당근린공원 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하며 오랜 기간 미집행 상태였던 도시계획시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토당근린공원은 1971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이후 55년 가까이 추진이 지연돼 왔다. 2011년 행신 배드민턴장 일부만 조성된 뒤 토지 보상과 재정 문제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했다. 2020년 6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실시계획인가 고시 이후, 고양특례시는 공원용지 매입과 단계별 토지 보상을 진행해 2024년 5월 모든 보상 절차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협의 절차가 병행됐으며, 궁도장 설치를 두고 지역 주민과 덕양정(고양시 궁도협회) 간 의견 차이가 있었으나, 시는 대체부지 검토와 3자 협의체 구성을 통해 합의에 도달했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 지장물 철거공사에 들어갔고, 연말에는 공원조성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마무리해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가능해졌다. 총 75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행주동과 행신1·2동 일대 약 10만 5,917㎡ 규모로, 2027년 12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한다. 공원은 전체 면적의 73%를 녹지로 확보해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가 3월 27일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찾아 돌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센터가 최근 신축 건물로 재입주한 이후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됐다. 해당 센터는 금오생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임시 이전을 거친 뒤, 기부채납된 공공시설에 새롭게 자리잡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의정부시는 이날 센터 내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프로그램 운영과 이용자 지원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이용자와 종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그 가족의 일상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이 27일 부패 방지를 위한 실무추진단 '청렴행정특공대'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실무추진단은 공사 관리, 학교급식, 현장체험학습, 학교운동부 운영, 인사행정, 계약 등 6대 부패 취약 분야의 실무 담당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을 실질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권호 교육장은 "특별한 책임으로 청렴행정을 선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부패요인을 차단하며 대내외 청렴문화를 구현하는 조직이라는 의미처럼, 책임감을 느끼고 부패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정부 교육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투명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3월 27일 관내 전문상담 인력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학생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한 ‘2026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소통협의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Wee클래스와 Wee센터 소속 상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현장의 상담 역량을 높이고, 심리·정서적 위기 학생을 위한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Wee센터 운영 사업 안내, 심리·정서적 위기학생 지원 방안, 그리고 초·중등 학교급별 상담 사례 공유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의 위기학생 지원 정책과 관련된 현안이 공유되어, 상담 인력의 대응 능력 제고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 강화가 논의된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전문상담 인력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상담 지원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진행한 화도초등학교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이 마무리되어 27일 개관식이 열렸다. 화도초등학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교육지원청 관계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대응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노후화된 도서관을 학생 중심의 학습과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새롭게 조성된 도서관은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복합 학습 공간으로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는 27일 함박산중앙공원에서 시민이 참여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개최됐으며, 남부·북부·서부권역이 통합되어 함박산중앙공원에서 열렸다. 도시숲 119, 평택시민정원사회, 평택새마을회,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 미51비행단 임무지원전대, 한전MCS 평택지점과 서평택지점, ASML 등 30개 단체 소속 시민 660여 명이 행사에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영산홍, 남천, 삼색조팝, 사철나무 등 약 9,800주의 나무를 공원 내 녹지대에 심어 경관 개선에 기여했다. 평택시는 푸른도시사업소를 중심으로 그린웨이 30년 계획을 추진하며, 도심 속 녹지 확충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보호의 필요성과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오늘 심은 나무가 아이들의 미래 숲이 되고, 시민들의 정성이 담긴 만큼 시 공직자들이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잘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 토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후원한다. 현장에는 두뇌한국(BK)21 사업에 참여 중인 대학원장, 산학협력단장, 교육연구단장 등 약 300명이 모일 예정이다.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은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세계적 연구중심대학 육성과 대학원 혁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약 2만 명의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에게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서울대 백민경 교수가 두뇌한국(BK)21 사업의 지원을 받아 세계적 연구자로 성장한 사례를 발표하고, 서울대 유재준 교수가 4단계 사업의 성과 분석과 5단계 사업 개편 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4단계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5단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백민경 교수님 사례는 두뇌한국(BK)21 사업 성과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노벨화학상 수상 연구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qu
제이앤엠뉴스 | 김병수 김포시장이 26일 아이발달지원센터와 특화 돌봄센터를 찾아 아동 발달지원과 돌봄 서비스의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운양동에 위치한 아이발달지원센터와 통진청사점 특화 돌봄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각 시설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프로그램 수업에 직접 참여하며 실질적인 지원 현황을 살폈다. 아이발달지원센터에서는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영유아를 위한 검사, 상담, 치료 연계 등 통합 지원 체계를 확인했다. 이 센터는 경기도 내 최초로 지난해 6월 24일 문을 열었으며, 지금까지 726명의 영유아를 상담 및 선별 검사하고 106명을 치료로 연계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체 학급 원아를 대상으로 관찰과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특화 돌봄센터에서는 과학특화 수업을 참관하며 돌봄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살폈다. 통진청사점의 경우, 대기 아동이 많아 돌봄 공백이 우려됐으나, 김포시가 통진읍 제2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를 새롭게 설치해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지원과 안심 돌봄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