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시도교육청 간의 통합적 협력 강화를 위해 '교육 플랫폼 상생 특별위원회' 구성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교육부가 추진 중인 'AI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과 관련해, 각 시도교육청이 이미 운영 중인 개별 플랫폼과 국가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줄이기 위한 목적에서 나왔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제안 설명에서 교육부가 기존 시도교육청 플랫폼을 대체하거나 획일화하는 것이 아니라, 공존과 연계를 기본 방향으로 삼은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교육부가 보고한 국가 플랫폼은 공공 교육 인프라로서 AI와 학습분석 등 공통 기능을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도교육청이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윤 교육감은 국가 플랫폼이 교육 현장에 제대로 정착하려면 시도교육청 간의 공동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 플랫폼 상생 특별위원회'에서 관련 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이 운영하는 '다채움' 플랫폼의 전문 인력을 국가 플랫폼 구축에 투입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
제이앤엠뉴스 | 대구 남구는 3월 18일부터 중앙대로 일대 화단과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청소 활동을 시작했다. 남구청은 3월 31일까지를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및 우리동네 새단장’ 기간으로 지정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남구청은 환경감시단, 자연보호 협의회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청소에 나섰다. 3월 26일에는 영대병원네거리에서 명덕네거리 구간의 중앙대로 화단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대청소가 진행됐다. 남구청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민간단체와 함께 새단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대청소가 겨울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해 남구의 청결한 이미지를 높이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남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이 음식물류폐기물과 생활계 유해폐기물 관리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3월 26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평가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평가위원회에는 환경 전문가, 주민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2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의 효과와 감축 목표 달성 여부,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수거 실적과 처리 과정의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 성주군은 2022년 음식물 종량제 도입 후 RFID 방식 종량기 294대와 전용수거함 82개를 설치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기반을 마련했다. 2025년에는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개최, 감량기기 지원 조례 개정,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른 다량배출사업장 처리 대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생활계 유해폐기물인 폐농약, 폐의약품, 폐형광등, 폐건전지 등은 안전한 배출 환경 조성과 정기적인 수거·처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됐다. 그 결과 폐의약품 1.5톤, 폐형광등 1만4천여 개, 폐건전지 4.5톤 등이 적정하게 처리됐다. 허윤홍 성주군수 권한대행은 "깨끗한 성주를 위해 군민 모두가 환경 보호의 주체로서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배출·회수·순환 체계
제이앤엠뉴스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월 27일 세종청사에서 전국 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연다. 이번 만남에서는 전국 시도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의 노동환경과 제도 개선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노사 간 상호 이해를 넓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간담회에서 최교진 장관은 교육정책이 효과적으로 실행되기 위해 교육청 공무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교육행정을 맡고 계시는 교육청 공무원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 장관은 "교육부는 앞으로도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협력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새 글로벌 프레임워크 통해 연맹과 ·클럽, 생태계 리더를 결집, 국가대표팀 구성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로 글로벌 무대 진출 가속 ENC 국가대표 파트너 발표 캠페인 시청[ 미디어 키트 ]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3월 27일 -- E스포츠 재단(The Esports Foundation, EF)이 2026년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리야드에서 처음 열리는 국가 대항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스포츠 네이션스 컵(Esports Nations Cup 2026, ENC)를 위해 100여 국가와 지역의 기관과 개인에게 국가대표 파트너(National Team Partner) 지위를 부여했다고 3월 25일 발표했다. 이는 E스포츠가 대규모로 국가대표팀 중심으로 짜인 글로벌 시스템을 도입하는 첫 사례로 기존 클럽 중심 경쟁 구조에 더해 새로운 생태계 계층이 생기는 결과를 낳게 된다. ENC는 기존 체계를 대체하지 않고 보완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종목과 가장 밀접한 지역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연결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국가 단위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대표
제이앤엠뉴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6일 부산 윈덤 그랜드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사 역량 강화와 교원 양성 체계의 전면적 개선을 제안했다. 최근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전국 시·도교육청은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일선 현장에서는 이 같은 조치만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따라잡기에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도 교육감은 교사 양성 과정부터 미래 교육에 적합한 역량을 갖춘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체계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시대 교육의 핵심이 기술 자체가 아니라 학생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사의 역할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맞춤형 성장을 이끄는 학습 조력자로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성훈 교육감은 현직 교원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교대·사범대 교육과정과 임용시험 평가 방식도 미래 교육의 흐름에 맞춰 점진적으로 검토 및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를 중심으
제이앤엠뉴스 | 광진구가 1인 가구의 주거, 건강,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37개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광진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1인 가구는 8만 7026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1인 가구 수는 서울시 자치구 중 11위, 비율로는 5위에 해당하며, 2020년 이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광진구는 ‘2026년 광진구 1인 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49억 5000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강, 안전, 주거, 사회적 관계, 경제 등 5개 분야에서 지원을 확대한다. 건강 분야에서는 미취업 청년 400명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는 ‘청년도시락’, 중장년층 대상 요리교실, 어르신을 위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 1인 가구 건강검진 지원 등이 포함된다. 자투리·상자 텃밭 보급도 확대됐다. 안전 강화를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귀가 모니터링 등 위기 상황 대응을 일원화하고, 스마트 초인종과 가정용 방범 카메라 등 안심 물품도 지원한다. 화양생활지원센터의 운영시간을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1시까지 연장해 집수리 지원과 생활용품 대여 서비스 이용이 쉬워졌다. 주거 안정 지원으로는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작업에 들어갔다. 교육비전위원회는 전남과 광주의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이루어졌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 통합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출범식 이후 50일 동안 집중적으로 논의하여 50개의 핵심 과제를 선정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한다. 선정된 과제는 추가 심화 과정을 거쳐 교육 행정 통합의 구체적 실행 전략으로 발전된다. 출범식에서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5명의 공동대표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와 통합교육 비전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역 인재의 선순환 구조 마련, 그리고 청년과 예
제이앤엠뉴스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월 27일 세종에 위치한 킨더바움어린이집을 찾아 영유아 교육과 보육 지원 현장을 살폈다. 이날 최 장관은 어린이집 수업을 직접 참관한 뒤, 영유아 교육 및 보육 지원 확대와 관련해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까지 5세였던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이 올해 4~5세로 확대되고, 영유아보육료 지원 단가 등 예산이 크게 늘어난 상황을 현장에 알리고, 향후 정책 추진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장관은 현장에서 "올해는 영유아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대된 만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위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쓰레기 봉투의 공급이 원활하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쓰레기 봉투가 충분히 비축되어 있어 시민들이 불필요하게 사재기할 필요가 없다고 안내했다. 이와 관련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쓰레기 봉투 사재기 안 하셔도 됩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