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 국제회의실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외부전문위원 23명을 공식적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외부전문위원, 변호사, 공인노무사 등 사안처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실시됐다. 이번에 위촉된 외부전문위원들은 성고충심의위원회에서 학교 내 성희롱 여부 판단, 피해자 보호, 성인지 감수성 제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학교, 학생, 교직원을 위한 전문적 조언과 의견을 제공하게 된다. 연수에서는 김창희 변호사가 '2차 피해 예방 중심의 심의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변호사는 외부전문가로서 심의위원의 책무성과 함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학교별로 처리하던 성 관련 사안처리 업무를 교육청 차원에서 직접 담당하고 있다. 이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성 관련 사안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조치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성고충 사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 마련에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 주시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초등 영어교육 담당 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26일 온라인 워크숍을 연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영어 전담교사와 영어회화 전문강사 등 3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ZOOM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맞춤형 학습을 실현하는 교사의 연간 수업 및 프로그램 운영 사례, AI펭톡을 활용한 영어수업, 인공지능을 접목한 영어수업 전문성 강화 방안 등 현장 중심의 강의가 마련된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AI 기반 수업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초등 영어수업의 질 향상과 학생 의사소통 능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이 학교 현장의 초등 영어교육 담당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4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2026학년도에 새롭게 지정된 제주형 자율학교 10곳과 성과 협약을 맺었다. 제주형 자율학교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216조에 따라, 각 학교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다. 이들 학교는 교육과정의 자율화, 다양화, 특성화를 통해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도내 제주형 자율학교는 15개 유형, 101개교로 늘어났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학교들이 공교육 혁신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약식에서는 김광수 교육감과 각 학교장이 참석해, 협약 당사자의 기본 책무, 성과 목표 및 지표 설정, 성과 평가와 결과 활용 등에 서명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 협약 체결로 제주형 자율학교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운영이 강화되어 제주 공교육의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원안보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 참여를 국민에게 요청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다. 월요일에는 끝자리가 1, 6인 차량, 화요일은 2, 7, 수요일은 3, 8, 목요일은 4, 9, 금요일은 5, 0인 차량이 운행을 자제해야 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으로 유연근무제 활용, 출퇴근 시 카풀 이용,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 이용 등을 제시했다.
제이앤엠뉴스 | 도심과 주택가에서 보호자 없이 살아가는 길고양이에 대한 올바른 돌봄 방법이 안내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길고양이를 만지거나 억지로 데려가는 행동을 삼가야 한다고 밝혔다. 낯선 사람의 접촉은 고양이에게 두려움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새끼 고양이의 경우 근처에 어미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함부로 데려가면 가족이 이별하게 된다. 길고양이를 돌볼 때는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돌보되, 자신의 여건에 맞게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실천해야 한다. 다른 돌보미가 있는지 확인하고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다. 위생을 위해 장갑과 쓰레기봉투 등 용품을 준비하고, 먹이와 물은 그릇에 담아 제공해야 한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적당량만 급여하고, 남은 음식과 쓰레기는 반드시 정리해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길고양이에게는 개사료, 사람용 우유, 참치캔, 익힌 뼈 등은 주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사료는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달라 건강에 해로울 수 있고, 사람용 우유는 유당으로 인해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참치캔은 염분과 기름이 많고, 캔의 날카로운 부분이 위험하다. 익힌 뼈는 파편이 목이나 위장관을 다치게 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바른 돌봄을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이 AI를 활용한 교육 혁신과 학교 행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AI 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AI 기술의 부작용을 예방하고, 학생과 교사, 교육공동체가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남교육청은 네 가지 추진 방향과 11개 중점 과제, 54개 세부 과제를 통해 AI를 학습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구체화했다. 교육 혁신 부문에서는 AI 기반 소양교육 진단 시스템을 도입해 '경남형 AI 디지털 리터러시'를 정립하고, 개인정보보호와 AI 윤리 가이드라인 확산 등 디지털 시민교육을 강화한다. AI·디지털 수업 모형과 평가 원칙을 마련해 질문, 분석, 평가로 이어지는 학습 체계를 구축하며, 84개 연구·선도학교를 중심으로 혁신 모델을 확산한다. 2028년까지 'AI 중점학교'를 80개교로 확대하고, 독서·인문교육 및 교육취약계층 지원도 병행한다. 학생별 AI·디지털 교육 역량 체계를 개발·보급하고, 학교급별 AI 윤리 가이드라인 적용, 융합 독서교육을 통해 사고력 함양에 나선다. 특수교육, 이주배경, 기초학력 학생 등 다양한 학생층을 위한 디지털 교육 지원도 포함됐다. 행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들의 마약류 등 유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교사용 지도서를 마련해 보급한다. 교육부는 2023년 10월 '학교 안전교육 실시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각 학교급별로 운영해야 하는 최소 교육시간을 명시하고,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 예방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 확대된 교육 시간에 맞춰 교사용 지도서 개발을 추진해 왔다. 지도서에는 마약류를 비롯해 주요 유해 약물의 위험성, 약물의 올바른 복용법, 약물 관련 범죄로부터의 보호 방법, 중독 예방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2026년 배포 예정인 유치원 및 초등학교용 지도서에는 알코올, 니코틴, 고카페인 등 다양한 유해성 정보와 일반 의약품의 안전한 복용법도 담겼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지도서는 공통 주제를 연계하되, 각 연령대에 맞는 수준으로 차별화해 구성했다. 초등학교 지도서는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누어 개발됐다. 지도서 개발 과정에는 시도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의견이 반영됐으며, 각 학교급 교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2019 개정 누리과정(유치원)과 2022 개정 교육과정(초등학교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가 3월 2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신한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시급히 필요한 국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신속하게 물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안정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전달식은 신한금융이 '그냥드림' 사업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체계를 강화하는 협력도 추진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관계 단절,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해 적시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이 여전히 있다며, "이분들에 대한 지원은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민간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국민에게 더욱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이앤엠뉴스 | 봉화교육지원청이 2026년도 봉화교육의 주요 정책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소통대길 톡'을 3월 23일 어울림실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지역 내 학교장, 학부모 대표, 지역사회 인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2026년 봉화교육의 정책 방향과 현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교육지원청은 '따뜻한 사람이, 따뜻한 교육을,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 봉화교육'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예술 감성교육,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컬 교육, 미래형 생태교육 확대, 교육과정 내실화, 학교 맞춤형 행정 지원 등 내년도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은 경북교육의 발전 방향과 현안에 대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을 의미 있게 평가하며, 상호 신뢰와 공감이 깊어진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영록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정향 봉화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재정경제부가 할당관세 제도의 역할과 관리 강화 방안을 소개했다. 할당관세는 경제 여건에 따라 특정 품목의 관세율을 조정해 시장 가격과 물가를 안정시키는 제도다. 예를 들어, 국제적으로 옥수수 가격이 상승하면 수입 비용이 오르고, 이로 인해 국내 옥수수 가공품 가격도 인상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할당관세를 적용하면 수입 부담을 완화해 소비자 가격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 최근 환율 변동과 국제 원자재 가격의 불안정으로 인해 할당관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LNG, LPG 등 에너지 품목뿐 아니라 설탕, 커피, 옥수수 등 식품 원료와 산업용 원재료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되는 추세다. 재정경제부는 2026년 4월부터 할당관세 적용 품목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집중관리 품목을 지정해 시장 교란을 막고, 관리 기준과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할당관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재정경제부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