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이 3월 1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비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성 인지 감수성 제고와 조직 내 성비위 차단을 목표로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 체계 강화, 사안 발생 시 매뉴얼에 따른 처리 절차 준수, 그리고 각 기관별 자체 근절 연수 확대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다뤄졌다. 교육장은 강의에서 피해자 보호와 법령에 따른 투명한 처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은폐나 축소 없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공직사회의 신뢰를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성 비위는 교육 공동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교육장부터 앞장서 성 평등한 일터를 조성하고, 모든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근절 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월 1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리는 2026년 제1차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 참석한다.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1992년부터 국·공립대학 간 협력을 통해 대학교육의 발전을 도모해 왔으며, 부산대학교가 회장교를 맡고 있다. 이 협의회는 전국 39개 국·공립대학 총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 최교진 장관은 전국 국·공립대 총장들과 함께 대학의 발전 전략과 당면 과제에 대해 논의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최교진 장관은 "국·공립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국가균형성장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혁신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대학 현장의 혁신적인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국세청이 소득세 환급 대상자에게 직접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내는 배달라이더, 학원강사, 대리운전기사 등 인적용역 소득자와 연금·기타소득자 중 공제 적용으로 환급이 발생하는 경우, 그리고 공제·감면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근로소득자를 포함해 총 111만 명을 대상으로 한다. 환급 안내문을 받은 경우, 손택스(모바일)에서는 안내문 내 '신고 바로가기'를 통해, 홈택스(PC)에서는 '종합소득세 기한후 환급 신고' 메뉴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ARS(☎1544-9944)로도 본인 인증 후 환급 계좌를 입력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에도 홈택스(손택스)나 3월 한 달간 국세상담센터(☎126)를 통해 환급 대상 여부와 환급세액을 확인할 수 있다.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4월 말까지 환급금이 지급되며, 4월 1일 이후 신청분은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지급된다. 국세청은 소득세 환급과 관련해 계좌 비밀번호, 카드번호, 입금정보 등은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국토교통부가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 지원 신청을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받는다. 이번 지원은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의 무주택 청년이 부모와 별도로 거주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자산이 1억 2,200만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청년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하며, 생애 한 번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제이앤엠뉴스 | 유기 및 유실동물 신고 방식이 다양해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유기·유실동물을 발견했을 때 신고할 수 있는 절차를 기존보다 확대했다. 기존에는 각 지방정부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해 구조와 보호 조치를 요청하는 방식만 제공됐다. 이 경우, 지역별 동물보호센터가 현장에 출동해 동물을 구조하고 보호했다. 개선된 체계에서는 기존 방식 외에도 두 가지 추가 경로가 마련됐다. 첫 번째는 동물보호상담센터(☎1577-0954)로 전화하면, 관할 지방정부로 자동 연결되어 구조와 보호가 이루어진다. 두 번째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하면, 해당 내용이 관할 지방정부에 전달되어 구조 및 보호 조치가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신고체계 개선을 통해 지역별 동물보호센터가 현장에 출동해 구조와 보호를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가 스마트제조 분야의 연구개발(R&D) 전략을 구체화한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스마트제조의 핵심 기술과 개발 방향, 그리고 R&D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전략적 중요성과 기술 수준을 바탕으로 빅데이터·AI, CPS·디지털트윈, 생산관리시스템, 물류관리시스템, 식별시스템·머신비전, 제어시스템·컨트롤러, 통신네트워크장비 등 7개 주요 분야에서 총 49개 기술이 선정됐다. 연구개발은 기술의 특성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고난도 선행기술 확보와 국가 기술주도권 강화를 목표로 하는 '기술혁신형'에는 18개 품목이 포함됐다. 반면, 시장에서 성숙한 기술을 바탕으로 3년 이내 개발이 가능한 '수요기업 활용형'은 31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용과 디지털 전환 촉진에 중점을 둔다. 2026년에는 스마트제조 R&D의 범위가 산업용 로봇, 스마트장비, 센서·엑추에이터, 경영·설계관리시스템, 클라우드 컴퓨팅, AR·VR·MR, 컨설팅·사이버보안 등 14개 분야로 확대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R&D 지원사업과 기술사업화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교육청은 18일 남부청사에서 넥슨재단, 경기공유학교와 함께 청소년의 코딩 역량 강화 및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넥슨재단이 보유한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등 교육 자원이 경기공유학교와 연계된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 체계가 구축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청소년을 위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 지원, 넥슨재단의 전문 인력 및 교육 콘텐츠 활용, 창의·융합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넥슨재단의 블록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코딩 교육이 ‘경기공유학교 학교·지역 맞춤형 공헌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게임과 창작 활동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교육을 경험하고,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협약식에서 “경기공유학교는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지역 자원을 학생 교육에 연결하는 공교육 모델”이라며 “공정한 교육 기회와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기업
제이앤엠뉴스 | 서울 성북구가 청년들의 아침 식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3년째를 맞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19일 국민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관계자 및 학생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국민대학교 학생식당에서는 오전 8시부터 250인분의 아침 식사가 제공됐으며, 이승로 구청장과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이 직접 학생들에게 과일을 배식하고 함께 식사했다. 성북구는 청년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8개 대학과 협력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표적인 사업으로,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서울시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시작됐다. 사업 도입 전에는 6개 대학 총장, 학생처장, 학생 대표 등이 참여한 간담회가 열려 아침 결식 문제와 운영 방안이 논의됐고, 각 대학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 현재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성북구는 2023년 1억3천7백만 원을 시작으로 2024년 2억6천8백만 원, 2025년 2억7천3백만 원, 2026년 2억8천7백만 원 등 예산을 단계적으로 늘려, 2023년부터
제이앤엠뉴스 | 괴산군이 19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사)괴산군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재활 의지 고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 이태훈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산울림 밴드’의 드럼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장애인 복지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식 등으로 이어졌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사)괴산군장애인연합회 이은혜 실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고, 괴산군장애인체육회 지부근 부장 등 13명이 수상했다. 또한, 괴산군장애인연합회가 마련한 50만 원의 희망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장애 학생에게 전달됐다. 이결아 (사)괴산군장애인연합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장애가 더 이상 일상의 제약이 되지 않는 ‘무장애 도시 괴산’으로 나아가는 약속의 장”이라며, “괴산군장애인연합회는 장애인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장애가 더 이상 차별의 근거가 되지 않는 평등한 사회를 만드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9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와 전남 지역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2026 국제교류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국제교류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과 입찰 절차, 용역 수행 기준, 안전관리 지침 등이 안내됐다. 특히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등 학생 대상 글로벌 프로그램이 소개됐으며, 2단계 경쟁 입찰 방식(규격·가격 동시)과 관련된 세부 내용도 설명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에 맞춰 국제교류 사업 참여 대상을 광주와 전남 지역 업체로 확대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 업체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서 국제교류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 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