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소방청이 서울 지역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3월 21일 BTS 컴백 공연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실시됐다. 점검은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서울시 내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 4904곳, 한옥체험업 381곳, 종로구와 중구의 숙박시설 151곳, 캡슐형 수면시설 45곳 등 총 5481개소가 대상이었다. 소방청은 현장 방문을 통해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의 화재감지기 등 주요 소방시설을 점검했다. 숙박업소 관계자들에게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화재예방 안내문도 배포했다. 종로구와 중구의 숙박시설, 서울 시내 캡슐형 수면시설에는 긴급 특별소방검사가 이뤄졌다. 점검 과정에서는 소방시설 고장이나 방치, 방화문 개방, 피난계단·복도·통로 내 물건 적치, 피난동선 및 초기 대응체계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소방청은 "신속·정확한 긴급 화재 안전 점검으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국회 교육위원회가 18일 '독서국가 독서인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고, 학교·가정·마을이 연계된 시민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독서 정책을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모델로 확대하고, 국회 교육위원회는 입법 및 제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현장 실행력과 제도적 기반을 결합해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의 실행 기반을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5~9세 아동을 위한 조기 독서체계 구축, 학생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책 읽는 학교 정착, 가족 단위 독서문화 조성, 1마을 1권 읽기 등 지역 공동체 중심의 독서문화 활성화, 독서국가 생태계 기반 마련 및 제도적 확산이 포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인천의 독서정책을 생애주기별 교육 모델로 확장하고, 국회와 함께 제도적 기반까지 마련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
제이앤엠뉴스 | 영덕군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가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의 영농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생활안정자금 이자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3월 말 경북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대출 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산불 피해 농가가 농·축협에서 받은 758건의 대출에 대해 1년간 이자를 추가로 지원하고, 지원 기간도 내년 6월까지 연장된다. 이를 통해 피해 농가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영농 재기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은 대상 농가에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이자 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로 검게 탄 농경지를 보며 가슴 졸였을 농민들께 대출 이자 고지서가 또 다른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더는 배려가 농민들이 다시 흙을 일굴 힘을 얻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실질적인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사관과 AI 에이전트 협업 통해 더욱 빨라진 기관 간 사건 해결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코너 및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3월 18일 --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나스닥: CLBT)가 18일, Guardian Investigate의 전 세계 정식 출시를 발표했다. Guardian Investigate는 수사관, 부서 및 기관의 일상적인 업무 협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협업형 AI 기반 수사 관리 솔루션이다. Guardian Investigate는 수사관이 사건 파일 전반에서 AI를 활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수사관은 이제 증거에 질문을 던지고, 파일 전반에서 연관성을 발견하며, 타임라인을 구축하고, 감독 체계와 증거 관리 체인을 유지하면서 업무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현재 해결해야 할 수사 사건은 많지만 이를 처리할 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중요한 디지털 증거가 문서, 이미지, 휴대전화 데이터, 통화 상세 기록 및 기타 증거 자료에 흩어져 있는 탓에 수사관들이 이를 취합해 분석할 시간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는 북구 송정6길에 위치한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 개소식을 3월 18일 오전 10시에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시의원, 지역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시설 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송정센터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할 때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시설이다. 남구 신정동에 지난해 처음 문을 연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는 6,790명의 아동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긴급돌봄 수요에 대응해 왔다. 이번 송정센터 개소로 북구 지역에서도 공공 돌봄 인프라가 확장돼 더 많은 가정이 가까이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센터는 3월 19일부터 4월 29일까지 영아,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시범운영을 거친 뒤, 4월 30일부터 0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24시간 긴급·틈새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간당 최대 25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아동 1인당 하루 4시간, 월 48시간까지 이용이 제한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제이앤엠뉴스 |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가 문경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000만 원을 지원했다. 3월 17일 문경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월드비전과 문경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 건강 문제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문경시는 사회복지 사례관리사, 문경시교육지원청,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담당 공무원, 월드비전 등과 협력해 해당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광석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장은 "아동이 가정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월드비전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문경시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17일 오후 한국교직원공제회,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부산지역 어린이집의 계약문화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를 활용해 어린이집의 계약업무를 표준화하고, 업무 부담을 완화해 교육과 보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협력은 정부의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에 맞춰 교육청, 전자조달시스템 운영기관, 어린이집 연합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부산광역시교육청은 S2B 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행정 안내, 어린이집 대상 S2B 활용법 안내 및 교육, 교육·보육 집중 환경 조성 협력 등을 맡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어린이집의 S2B 시스템 가입 지원, 활용 교육 강사 파견 및 안내서 제공, 맞춤형 모음전·기획전 운영을 담당한다.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는 현장 의견 수렴 및 전달, 소속 어린이집의 S2B 가입·활용 독려, 현장 적용 사례 공유를 추진한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를 활용해 어린이집의 체계적인 계약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계약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은 17일 도교육청 민원실에서 김지철 교육감과 민원 담당 공무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복잡해진 민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민원인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소통 연수 마련,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부서 간 협업 시스템 강화, 그리고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힐링 연수 확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김지철 교육감은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담당자의 전문성과 심리적 건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는 공무원이 얼마나 전문성을 갖고 공감하며 응대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공무원이 즐겁게 일하고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도민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1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6 생명존중 원년, 자살예방대책 보고회'를 열고,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으로 공식 선언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이 논의됐다. 우리나라는 2024년 기준 연간 약 1만 4천 명이 자살로 생명을 잃고 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률이 가장 높다. 부산 역시 같은 해 989명이 자살로 사망해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30.3명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말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자살예방대책추진 전담조직(TF)'을 구성해 범시정 차원의 대응을 시작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시의회, 교육계, 종교계, 언론계, 의료계, 경제계, 시민단체, 국민운동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부산 생명존중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12개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16개 구·군도 현장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대책을 점검했다. 부산시는 올해 '고립 없는 연결 도시, 생명이 살아나는 행복 부산'을 비전으로
제이앤엠뉴스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16일, ‘2026 로봇 프로젝트 세계대회 FLL’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는 학생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날 유 권한대행은 국내 예선을 통과해 세계대회 출전 자격을 얻은 에버그린(청완초) 팀과 씨드림(계남초·수남초 등 연합) 팀 학생, 지도교사 등 15명을 초청해 그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에버그린 팀은 다음 달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퍼스트 챔피언십’에, 씨드림 팀은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공과대학(WPI)에서 개최되는 ‘WPI 오픈 인터내셔널’에 각각 참가해 세계 각국 학생들과 실력을 겨룬다. FLL 퍼스트 레고 리그는 미국 퍼스트 재단과 덴마크 레고 에듀케이션이 1998년부터 공동으로 시작한 국제 청소년 로봇 대회로, 매년 110여 개국에서 약 68만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0년부터 대회가 열려 과학과 공학 분야 진로 교육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 권한대행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여러분은 전북의 모든 학생에게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의 증거